메리크리스마스 / 은영숙 ㅡ영상 ㅡ소화데레사 작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메리 크리스마스/ 은영숙
때묻지않은 동화 나라에서도
하늘에서 함박눈 내리는 겨울 꽃이 피었네
나무위에 지붕위에도, 새벽 종소리 싱그럽고
동방박사 별빛 따라 걸음을 재촉하네
구유에 오신 아기 예수님 성모마리아 낳으셨도다
천상에서 찬양하는 천사들의 노랫소리 울려오고
만백성이 경배 하네 알렐루야!
지상에서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축복의 불 밝히는 거룩한 밤이여
말 달리는 싼타 할아버지의 풍만한 선물 가득 싣고
불우한 이웃에 사랑 선물 넘치도록 채우고
하느님의 사랑 만방에 선포하세
병마에 시달려 우는 형제자매에게
치유의 기도 선물, 나눔으로 안아보세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설국을 이루고 앞산 뒷산 설산 입니다
계신곳도 아마도 설국의 아름다운 고장 일것입니다
며칠만 기다리면 예수님 오신 성탄 절입니다
저 코로나 때문에 성당 참배도 못 하고
영상 미사가 올라 갈 것이라 생각 합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제작하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다가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에사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은영숙* 詩人님!!!
"테레사"任의 聖誕Image에,擔아주신 詩香..
"Merry - Christ`mas"吟味하며,尊貴함과 感揖함을..
"病魔에 우는 兄弟姉妹에게,治兪의 祈禱宣物 하라"는..
"은영숙"詩人님의 祈禱가,이루어`지길 祈願드리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박사님!
Merry - Christ`mas 성탄을 축하 합니다
옛날 처럼 징글벨 징글벨 은 들을 수 없어도
마음만은 아기 예수님 오심을 축하 합니다
알렐루야 알렐루야 !!
잊이 않으시고 찾아 주신 사랑의마음 잠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안박사 님!~~^^
초록별님의 댓글

은영숙 작가님
감사합니다
몇일간 보기 흉한 행동도 너그럽게 봐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뭔지는 몰라도 배운것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추천 드리고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초록별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주 아주 젊으신 우리 작가님께서
거친 노도에 부딧쳐서 많이 힘드셨을 것입니다
젊기 때문에 용기도 있는 법이거든요
의리도 있구요 높이 삽니다
힘내세요
잊지않고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고운 꿈 꾸세요
사업 잘 되시기를 빕니다
사랑을 드립니디 아주 많이 많이요 ♣♥♥
초록별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은 시인님
눈이 소복소복 많이 내렸습니다
다행이 날씨는 그리 춥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시인님의 고운 시향 음미 하면서
감상에 젖어 봅니다
새로운 한 주가 시작 되었습니다
금년도 저물어 가네요
년말 마무리 잘 하시고
건강 챙기시기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성탄 미사도 보러 갈 수 없고 저 코로나와 변이 때문에
간호사인딸은 아예 병원에서 올 나잇으로
근 한달입니다
3차 백신을 투여 받은 간호사도 전의가되고
확진자가 환자로도 오고 보건소에서도 나오고
병원이 난리레요 그리고 간호사는 자꾸 사표내고
광고를 내도 간호사가 오질 않고 그야말로
전쟁이에요
산다는 것이 지쳤습니다
좋은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고
즐거운 년말 년시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데레사님 주신 크리스마스 영상의
조화로운 글 올려 주셨네요 좋습니다 강추!
이젠 성탄절도 몇일 안 남았네요
축복 가득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랍니다
저희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버지 병원 예약이 있어 서울 올라가요
코로나가 심하니 벌써부터 심난하고 걱정입니다
이번에도 무탈하게 잘 되겠지 할려구요~
고운영상시에 즐겁게 댕겨 갑니다
두분 수고 마니 하셨어요 감사합니다
올도 한 열흘 남았네요
하루를 한달처럼 알차고 보람있게
잘 마무리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천사의나팔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 샘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는 서울쪽은 강 추위 입니다
하필 크리스마스 에 부친게서 입원을 하시니
걱정입니다
병원마다 난리에요 페론하고 청소부까지도 확진이요
때론 의사도 간호사도 3차 백신 맞았어도 확진이요
오매크론인지 오미크론인지 별에별 이름으로
확진 돼서 병원 실무자들도 날마다 검진 검진 날리에요
우리 작가님! 병원엘 가셔도 마스크 철저히
착용 하시고 조심 하셔야 합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제 딸은 마침 강제 퇴원 시키고 집에 와 있는데
발목 골절을 병원에서 문리치료가 너무
환자가 밀려 있다고 집근처가서 일반 병원에가서
문리치료 받으라고 강제 퇴원 시켰고
작은딸은 집에 오지도 못하고 병원에 저당 되어
환자 간호에 전력을 다 하니 전쟁이 않이고 무엇 입니까?
우리 샘님 각별히 조심 하시고
부친 께서 빨리 괘유 되시기를 기원 합니다
답지 드렸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크리스마스 주하느님의 축복 속에
평화와 가족 모두 행복한 년말 년시 되시기를
손모아 비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천사의나팔 작가 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