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의 설화 솜사탕처럼 / 은영숙 ㅡ 영상 초록별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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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2건 조회 879회 작성일 21-12-20 17: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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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백의 설화 솜사탕처럼 / 은영숙
자정이 넘은 깊은 밤
안개비에 바람이 싸늘하다
겨울 삭풍에 떨고 있는 가로수
깃털을 털고 나는 철새의 춤사위
하늘은 설원처럼 흰 눈의 만찬이다
빗살무늬 내 창가에 눈꽃이 피고
신작로에 쌓인 눈길은 눈 덮인 차들의
아름다운 곡예의 무도장이다
밤새움 속의 예쁜 카페
크리스마스트리가 반짝반짝
노란 가로등과 주고받는 사랑의 음표 찍고
흩날리는 순백의 설화 솜사탕처럼
내 창가에 사뿐사뿐 날개 접고
커피 향의 추억 그대의 안부 기다려보는
그리운 꽃 편지 써내려가는 눈 내리는 밤
임 향한 붉은 앵두 빛 가슴, 애 돌아 목메고!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고요한밤 거룩한밤 하늘의 천사가
기쁜소식을 알려주니 착한 목동은
기뻐하네 구세주 나셨도다
구세주 나셨도다~~~~~~~~~
메리크리스마스 화이트 크리스마스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맞으라
알렐루야 알렐루야 찬미찬미 하나이다
초록별님 수고 하시고 제작하신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아주 많이 많이요 ♣♥♥
초록별작가님!~~^^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아름다운 고운 시향이 담긴 예쁜 영상속에서 감사히 머뭅니다~^*^
늘~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일착으로 오시어 이렇게 위로의
메시지를 주시니 성탄을 기다리며 더 없이 기쁩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찾아 주시지않아서
이 바보가 또 무슨 잘못을 했나?? 하고 어깨 처저 있었는데
멀리 다른 곳에 정화의 발길 수고 하시느라 안 오셨군요 하고
그러면 그렇지 세상이 다 없어저도 그리할 작가님은
않이시지 하고 컴 앞에 업드렸지요 ㅎㅎㅎㅎ
감사 드립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맑고 곱습니다 성탄이군요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홍나희 / 작가님도 은영숙 / 시인님도....!!
추천과 함께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날씨가 겨울 답게 눈이 쌓이고
한파로 볼이 빨갛게 얼얼 합니다
어찌 지내십니까?
젊으신 작가 시인님은 스키장에서
신나지 않으신가? 상상해 봅니다
스키복은 벗으시고 쉼 가져 주시옵소서
잊지않고 찾아 주시고 응원 해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초록별님의 댓글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
지아도 다녀가옵니다
몇일간 곱지 못한 모습 보여드려 죄송합니다
그러나 얻은 것도 있답니다
이곳 시마을에 지아가 있다는 것은 100% 홍보 효과가 있었답니다
이미지방에 숫자가 그것을 증명합니다 ㅎㅎ
그냥 유머로 해본 말입니다
건강하시고 좋은 밤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인생은 살다 보면 본의 않이게 화살도 맞고
별의별 일이 많답니다
광활한 바다의 파도가 밀려 왔다 밀려 가듯이
우리내 삶도 고비고비지요, 칠전 팔기
주하느님의 자비속에 그리고 원수를 사랑하라의
십계명의 첫 계명 을 준수 하려고 노력 하며
우리 살기로 해요 우리 구 만리 앞을 보면서
젊고 젊은 우리 작가님!
사랑을 드립니다 아주 많이 많이요 ♣♥♥
홍나희 작가님!~~^^
미추홀님의 댓글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
몇일간 마음 고생 하셨을 줄압니다
대응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께
불쾌감을 드렸습니다
초록별님이 이곳에 있기에 앞으로도
제가 보디가드 역할을 할려고요~ㅎㅎ
좋은날 되십시요 건안하시고요^^
추천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추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미추홀님!
많이 수고 하시고 고생 하셨지요
잘 생각 하셨습니다
찾아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미추홀 님!~~^^
희양님의 댓글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시마을에 들렸습니다
그냥 지날수 없지요
성탄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렇게 아름답던
성탄의 밤은
이제 먼 이야기가 되고
물 흐르듯
흘러만 갑니다 세월따라
솜사탕 같은 시어로
시를 쓰고
하얗게 내리는 함박눈을 온몸으로 맞던
날들도
아득하기만 합니다
늘 감성이 있고 그리움이 있는
시를 읽으면
나도 그 시를 따라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충동을 일으키게 하지요
창방에도
좋은시 올리시고
풋개들의 멀건 이빨은 피가 날수 없으니
마음쓰지 마세요
늘
결고운 시편으로
문우들과
아름다운 나눔하며 사는 날까지
그분을 바라보며
소망의 빛
가슴에 오리세요
겨울이 깊어 가네요
늘 강녕하시고
그분의
선하심과 인자하심 안에서
평화가
가득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희양님
어서 오세요 방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기다렸습니다
아카페의 사랑 속에 맞이 합니다
고향 같은 창방을 떠날때 주 하느님의
첫째 계명 을 생각 않했다면 싸이버 경찰에
고발 했습니다
그런 악마의 문학이 우수 창작이라니
말세로다 말세로다
소위 문학을 한다는 사람이라면 타인의
글도 존중 할 줄 아는자가 문학을 한다고 나설 수 있지요
타인을 헐 뜯고 험집내고 오만과 교만으로 점철 되고
오물의 냄새가 나는곳
그 옛날의 풋풋했던 고향은 찾을 길 없어서
좋았던 문우님들을 뒤로 하고 아픈 이별을 하고 돌아 섰습니다
영상방의 우리 운영자 작가님께선 신앙인으로서도
모자람 없는 존경 할 만한 인품을 가지신 분 입니다
제가 존경 합니다
늘상 잊지 않고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제가 어려 울때 많이 아껴 주시고 배려와 격려
주신 은혜 어찌 잊으리요 영원 할 것입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되시기를
손모아 기도 합니다 아케폐의 사랑 드립니다
희양 작가님!~~^^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영상시화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추운 날씨에 건안하시고
고운하루 이어가세요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다사 다난 했던 올해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년말 년시 되시옵소서
김재관 작가님!~~^^
미추홀님의 댓글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작가님 표지 제목에 하트가 달렸습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메리크리스마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추홀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입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저의 집에는 지금 암투병의 딸이 찾아와서
엄마 곁에 누워 있습니다
기도의 제단 앞에 감사 드리며 손모아 봅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일만 있으시기를
기원 합니다
미추홀 작가님!~~^^
초록별님의 댓글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Merry Christmas~~~~~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 입니다
옛날이 그리워 지네요 명동 성당에
미사 올리러 가던 때가 생각 납니다
초록별 님!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 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초록별 작가님!~~^^
솔섬님의 댓글
솔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고운작품
고운영상 즐감합니다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섬 님
처음 뵈옵니다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행복한 새해 되시기를
기원 드립니다
솔섬 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Merry Christ mas !!!
한해동안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십시요
새해에도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Happy New Year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한해 동안 자주 찾아 주시고
격려와 응원 해 주시어 즐겁고 행복 했습니다
새해엔 다복 하시고 건강 속에 즐거우시기를
기도 합니다
건안 하시고 편이 쉬다 가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