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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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별님의 댓글

오해숙 작가님
글 쓰는 공간을 가운데로 옮겻습니다
이미지방에서 다시 복사해서 작가님 쓰신 글을
복사 해서 불어넣기 해보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저무는 한 해 길목에서
은파 오애숙
소슬바람 붑니다
바람처럼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지는
우리네 인생살이
그대 무엇 위하여
바람결 따라 살다
구름처럼 허허로이
어디로 가고 있나
강물 흐르는 대로
구름 흐르는 대로
살 수 없는 인생이라
알고야 정신 드누
바람처럼 왔다 갈
우리네 인생 살이
나의 본향 천국 있어
올곧게 가려하네
천국에서 만나세
속죄양 예수 믿어
하늘의 소망 가지고
믿음으로 갑시다
주 은혜 감사하며
지상에서 하늘빛
그 향그러움 머금고
우리 살다 갑시다
초록별님의 댓글의 댓글

수정 해서 다시 올리겠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초록별 작가님
은파의 부족함
작가님이 채워 주시니
참 감사 합니다
수정 될 부분을
수고스럽지만 고쳐주면
정말 좋겠습니다
초록별님의 댓글의 댓글

네 삭제하고 다시 올리겠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2연 1해
무엇 위해 살다가
===>
[그대 무엇 위하여]
초록별님의 댓글의 댓글

수정 하였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미추홀님의 댓글

은파 오해숙 작가님
미국땅에도 2021년은 가고 2022년이 오겠지요
새해에는 행복이 가득하고 건강한 한해 되십시요^^
초록별님의 댓글의 댓글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녜, 감사합니다
이곳은 아직 21년도 입니다
한국보다 열 여섯 시간 늦습니다
물론 땅이 넓어 지역마다
시차가 차이 나지만...
올해도 주님의 은총
가득하시길 주께 기도합니다
한 해 동안 감사했습니다
Happy New ye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