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은파 오애숙--사진영상(초록별작가) > 영상시

새 아침/은파 오애숙


마냥 움츠러들던 지난해
내 인생 이런 적이 없었다

이제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광명한 새해 첫날 펼쳐졌다

흑호가 눈을 번뜩이고 꼬리
번쩍 추겨 세우고 일어섰다

세상은 꿈꾸는 자 것이니
틈새를 노려서 질주하리라

제아무리 코로나19 팬데믹
앞을 가려도 제압해 달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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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안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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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마냥 움츠러들던 지난해
<br>내 인생 이런 적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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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 복사해 다시 시도 해 보니
연과 행이 분리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초록별님!!

초록별님,
감사합니다
시간이 없어서
작품을 은파 당분간
쓰지 못할 상황인데

초로별 작가님
영상사진 이미지로
작품을 급히 써
올렸으나

뭐가 문제인지.
연이 구분 안되어
외출했다가 다시 와
수정해 보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초록별님 덕에
순조롭게 되었습니다

소스를 클릭해서
대조 해 보려 했는데

<br> 넣었더니
잘 되어 감사합니다

2022년도 코로나 조심하시고
넘치는 건강과 행복을 누리시기 응원합니다

Happy New year!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김재관님!!
늘 관심 갖여 주시는 아름다운 마음에 찬사 보내 드립니다

이곳은 미국은
코로나19와 전이 바이러스로 문제인데도
마스크 안 쓰고 다니는 분들이 너무 많이 있어 걱정입니다

어제 친정에서 자고
하루있다가 새벽 1시경 집에 오는 데
노래방에서 마이크로 노래소리가 들려 감짝 놀랐습니다

정신들을 못차리는 듯...
2022년도 건강 속에 모든 일들
차질없이 진행하시길 주님께 간구하며 올려 드립니다

늘 주안에서
평강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새해를 복된 일들만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항상 좋은 작품에 감사합니다. 희망찬 시에 추천을 드립니다.

어서오세요.
건강이 어떠신지요.
올해는 많은 작품을 쓰시길 바랍니다

이곳 한 주간
여름날 소낙비처럼
비가 내리더니 온종일 겨울비 내렸습니다

그곳은 아마
눈이 많이 왔을 듯 싶어
샌프란시스코 이사 회의 가던 중 눈 산
만났던 기억 휘날립니다

갑자기 웬
자다 깼는데 하이얀 드레스가 앞에
나타나 얼마나 놀랬던지...

그 흰드레스가
눈 덮인 산이었지요
그때 즉석에서 차안에서
핸드폰으로 작품을 썼던 기억!
추억이 나래 폅니다

이번 시카코 문학행사
끝나고 여행할 때 함박눈 기대했는데
바람의 도시 시카고의 맛만
톡톡히 봤습니다

은파는 겨울과 안 맞는 듯
여행 내내 위가 아파 음식도 못 먹어
고칼로리 우유로 끼니를 떼웠던
기억이 휘날려 옵니다

여행비에 포함 된
맛있는 음식들 하나도 먹을 수 없었으나
그나마 고칼로리 우유 마셔
기운 차렸답니다
 
아마도 우유에 함유 된
당분으로 힘으로 얻어 사회 볼 때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지 않았나
생각들어 감사합니다

홈피에 들어가셔서
21년도 행사사진 클릭하시면
행사 사진과 여행에서 찍은 것들
열장 정도의 사진, 회장님께서
올려 놨습니다

몸 상태가 안좋아
은파는 사진을 많이 안찍었는데
그래도 찍을 걸...
후회가 많이 됩니다

22년 새해입니다
늘 주안에서
평강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아침에 태양이 솟아서 세상이 밝으면 우리는 행복입니다
아침에 아침이슬 또르륵 풀잎에서 흘러 내리면 사랑처럼 아침입니다
세상은 꿈꾸는 것이라 했습니다 아침처럼 태양이 밝게 비치고
아침같은 아침이슬 영롱하면 축복입니다 기쁨입니다 결국 아름다운 사랑입니다
恩波오애숙 / 시인님 새해 복만이 받으십시요

녜, 데카르트 시인님!!

아침에 태양이 솟으면
코로나19 전염병이 창궐해도
숨 쉬고 산다는 그 자체로 새희망
가슴에서 물결쳐 흐릅니다

신새벽 희뿌연 안개 덮혀도
찬란한 햇살인해 풀잎에 맺힌 이슬
가슴마다 생그럼 피어나게 하는 환희
신이 주신 축복이며 기쁨이지요

아직도 살아 숨쉰다는 건
내게 해야할 일들이 남아 있어
그분의 뜻을 위해 날개 펼쳐 보리
계획하며 추진해 질주 합니다

잠깐 소풍 나온 인생 길에서
만난 수 많은 인연 중 삶의 향그럼
가슴으로 휘날리며 호흡한다는 것은
인생 녘 아름다운 꽃입니다

늘 아침의 찬란한 햇살처럼
어둠을 가르는 빛의 환희 속에
새 역사 창조하시길 이역만리서
주님께 중보로 기도합니다

늘 예수 그리스안에서
평강 누리시길 기원합니다
은파 올림`~*

아름다운 글 잘 감상하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십시요..

저별님,
닉네임이 참 아름답습니다.

갑자기 젊은 시절
부르던 가요가 생각나네요

저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밤같이 흐르는
새까만 눈동자 저별은 나의 별 ....

참 많이 즐겼던
가요가 생각 납니다

새까만
밤하늘의 별처럼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

성경에
많은 사람을 옳은 길로
인도하면 하늘의 별처럼 반짝인다는
성구가 있답니다

올해도
저별님으로
많은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늘 건강 속에
모든 계획들 일취월장 하시길
중보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인도 다녀가며 추천드립니다
2022년 새해에는 하기는일 소원성취 하십시요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
미추홀님 2022년이
생애 속에 아름다움으로 휘날리는
마중물이 되는 해가 되어지길
예수 그리수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시는 일마다
복에 복을 주께서 허락하사
나래 활짝 펼치게 되시길 기도하오니
온누리 활개 쳐 나르소서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모든 일들 평탄한 항해가 되길
진심으로 축복하며 기원하오니
주 안에서 승리하소서

음악이 안나옵니다
원인은 음원만 카피해서 사용 하는 분들이 많이서
홍나희 언니 사이트 서버가 다운 되는 일이 일어나
분석한 결과 중국쪽에서 많은 분들이 음원 소스만
빼서 사용 하는 것으로 밝혀져  서버 다운을 막기 위해
음원 소스가 변경 되었답니다

홍언니 서버가 다운 되면 이곳 영상도 안나온답니다
홍언니 사이트는 평범한 분들이 사용 하는 용량 10배인
20기가를 사용하거든요
중국쪽 사이트엔 하루 접속자만 10만명 된다고 합니다

음악이 나와야 한다면 이미지방에 가셔서 음원 소스먄
복사 하셔서 이곳 것은 삭제 하시고 북사한 것을 불어넣기 하세요

맨위 <center> ~~~</audio></p> 여기까지 바꿔 주시면 됩니다

초록별님!
다시 복사해 음원이 나오게 했습니다.
새심한 배려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