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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박눈이 내릴 때면/은파 오애숙-----영상작가 ----체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6건 조회 563회 작성일 22-01-05 08: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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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박눈의 기억으로/은파 함박눈이 내릴 때면 눈꽃송이 푸근함으로 설램의 향그런 향연이 야윈 가슴에 빈자리를 채우려는 듯 오롯이 온화한 꿈 휘날려요 천사의 무희들 합창 잃어버린 꿈 찾으라 휘파람 불어 주고있어 앵두 빛 사랑 찾는 건 나만 그런 것 일까만 잠시 생각에 잠기니 무희들의 춤사위 바라보며 나룻터에 배 띄우는 심연속에 새삼 훅~ 불어오는 진솔한 자연 향기로 여유 느낄 수 있어 그 옛날의 꿈 많던 소녀가 하이얀 미소 입가 머금은 어깨에 날개 달고서 웃으며 무지개 언덕에 앉아 윙크하고 있네요



        시-

        함박눈 내릴 때면/은파 오애숙
        시린 가슴을 안고 그대 그리운 까닭 섹스포 부는 이밤
        밤새 함박눈 내리고 이별 잔 마주잡을 때 슬픔 가슴에 내렸고 함박눈 내리던 그 밤 심연에서는 추적추적 비애가 내리고 있었지
        애수에 찬 그 추억들 가슴에 켜켜이 쌓이여 그리움 부르고 있는가
        그 옛날의 뜨겁던 사랑 아름다운 추억 쓸쓸히 마음 창에 내려온 까닭
        이 밤 시린 가슴 안고 그대가 그리워 색소폰 연주하며 연가 부르네




추천5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죄송합니다. 이미지를 잘못 올렸습니다.
다음에 시간을 내서 정정해 놓겠습니다
찾는데 시간이 걸리면 다시와서 작품을
수정해 놓겠습니다.외출할 시간이라서...

새해는 모든 일도 순탄 대로 되시기를
그리스도 예수 이름으로 기도 올립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박눈 내릴 때면/은파 오애숙


시린 가슴을 안고
그대 그리운 까닭
섹스폰 부는 이 밤


밤새 함박눈 내리고
이별 잔 마주잡을 때
슬픔 가슴에 내렸고

함박눈 내리던 그 밤
심연에서는 추적추적
비애가 내리고 있었지


애수에 찬 그 추억들
가슴에 켜켜이 쌓이여
그리움 부르고 있는가


그 옛날의 뜨겁던 사랑
아름다운 추억 쓸쓸히
마음 창에 내려온 까닭


이 밤 시린 가슴 안고
그대가 그리워 색소폰
연주하며 연가 부르네

초록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작가님
제가 홍나희님 사이트를 관리 하시는 분께
연락 드려서 본 영상을 삭제 했습니다

홍나희님도 안계시는데  그분 사진이 있는 영상을
이곳에 올려 놓고 막말이 오가면 안될것 같아
삭제를 요청했습니다

이해를 부탁드려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이줄알고 예뻐하고 부러워하고 했는뎅
 아휴 이분은 다름사람이래요
 옛생각에  상처가  떠오르네요
 이영상만 보면  싸우던 생각에 몸서리 쳐져요
 지금도 난  그 젊은남자분  모르는사람이였고
 하도 싸우길래 한마디 한것인데    지난날  화면에  연속
 댓글이  떠서 죄송했어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셨군요.
다툼이 일면
마음 어수선해지죠
이제 새 아침 해가
바뀌었으니.

지난 일들은
다 털어 버리시고
새롬으로 창출하시길
기원합니다

또한 새마음으로
좋은 일만 나래 펼치길
주님께 기도 올려 드리오니
만사 형통하소서

Happy New Year!
The blessing of the Lord.

이역만리 타향에서
은파 올림`~*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가 화면을 잘못 클릭해 넣어 죄송 합니다.
다시 바뀌어 찾아 놓겠습니다. 은파 눈이 나빠 화면
잘 못 봐서 헷갈렸습니다. 외출해야 하는 상황이라
정정 못하고 이제서야 하려고 준비합니다

못 찾으면 화면에 맞는 작품으로 만들어서
올려 놓겠습니다. 메밀꽃산을님 화면 영상이
불편한 것 같아 꼭 찾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새해 맞이하여 순조롭게 진행 되길 은파 믿는
주님께 두손 모아 기도 올려 드리옵니다

미추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해숙 시인님
소인 다녀갑니다
이곳에 저와 초록별님이 올리는 영상 이미지가
전부 홍나희님 작품입니다

아직 누구도 유사한 작품을 못 만듭니다
사용하시면 알아야 할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홍나희님이 직접 올리린 작품 및 초록별님과 제가
올린 작품 모두 홍나희님께서 삭제를 마음 먹고
원본 소스를 삭제하면 지구촌 어디서 사용했던
모든 영상은 일시에 사라지게 되어있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는 것으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추홀 영삭작가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격려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올립니다

참, 그리고 알고 있습니다.
초록별님께서 말씀해 주셨답니다.

그래서 더 초록별님의 따사하고
멋진 마음에 늘 감사하며 귀감이 됩니다

어제도 음원에 문제가 있어
연락이 와서 다시 올려 놓게 되었습니다

그런 사람 흔치 않다 싶어요
더군다나 바쁘게 사시는 분 같은데..

여러모로 많은 것을
느끼게 해 주곤해 늘 감사한 맘 입니다..

[미추홀]님도 마찮가지로
마음이 따듯한 분 같아 감사합니다

늘 건강 속에 하시는 일
만사 형통하시길 주께 기도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홍나희 작품인지 모르는 사람이 어디있어
 다만  본인도 아니면서  척하것이  들통난거지

 난 남편이 동대문광장시장  2층  포목상회 ( 비단가계 ) 46년
 아래층에 가면  옛천일극장  자리 옆으로  밤에 여성복 파는가계들
 요즈음은  그동대문시장  밤  장사  혹시  흥행  ?

초록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이 보고 싶다고 나를 꼬셔서
타 사이트 건을 미끼로 덪을 놓고
홍나희님을  시마을로 유인한 메밀꽃님은 정상인가요?

왜 내가 홍언니를 대변 하는지 묻는다면 ?
메밀꽃님이 홍언니를  여러번 보고 싶다는 글을 남겨서
그 글이 진심인줄 알고 홍언니께 전한 죄가 있어서 이렇게 해명을 하는 겁니다
끝났는줄 알았는데 또 시작입니까?
메멜꽃님 게시물에 같은 방법을 사용해 볼까요?
동대문에서 46년을 했던 100년을 했던 그쪽에서 알아서 하세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그래  난 초록별이 동대문시장에 있다고 ㅇ해서 말한거야
요즈음  메이커 세상  동대문 밤 야시장  옷가계라 .그럼 내일 한번 친구랑
 가볼려구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 보고싶었지만  거짓이 들통나서 이젠 실말했어
 글고 동대문 아래 도매집 다 사정을 알고 있지
 흥 밤엔  찬공기만
 내가 언제  꼬셔 말똑비로해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솔찍히 난  나희님 사진만 보면
실망을
 뭐 자기나이가 00마  키가 173 cm 뭐 몸괄리는 신경쓰면 돼  라는  말이 생생히 떠오르네요

미추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님 이젠 그만 하시지요
이곳 시마을이 한달간 소란이 있었는데
뭐가 더 필요한가요?

이젠 서로 있는 자리에서 본인이 할 일만 합시다
다른분들도 지겨 보는데 이러면 안되잖아요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뭐라구 너때문이였어
 지금생각하면  너때문에  지금도 속상해 
 니가 부터  나에 영상만든것  보고  뭐라고  뭐 엉성해 했잖아
 그럼 너도 한번 만들어서 올려봐라
 그땐 나도 똑 같은말 로 답해줄께
 내가 왜  그당시 그 젊은 사람하고 쑈 한다는니
 사람을 억울하게 디집어 누명을쓴  죄  어떡해 할려구
 넌 내마음 몰라 넘 억울해 .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댓글]은 지금 사이트
복사하기 위해 올려 놨습니다.

일구이언 하시지 마시라고
답신으로 올렸습니다. 메밀꽃산을님!!
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런
댓글은 은파 정중히 사양합니다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이랍니다
화가 나시면 쪽지로 앞으로 당사자에게
직접 전달하시길 부탁드립니다요.

정성껏 올린 영상방을 어지럽히지
마시길 당부 합니다. 메밀꽃산을님!!
손바닥으로 얼굴가리고 하늘 본다해도
하늘이 [메밀꽃산을]님을 집어 낸다는 것
다시 한 번 상기시켜드리매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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