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어린 날, 추억의 향기속에서/은파 오애숙--영상 작가 홍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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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521회 작성일 22-01-06 08:07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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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
그 어린 날, 추억의 향기속에/은파 오애숙
늙는다는 것은
그 옛날을 추억하는 것
어느 한 때는 젊은 시절 그립더니
겨울이 돌아오니
그 어린 시절 안방 아랫목에서
공상 만화에 빠졌던 기억 휘날린다
남녀노소 즐기던
은하 철도 999의 멜로디
힘차게 달려라 끝없는 레일 위에
기차가 어둠을 헤치고 은하철도 999 달린다
이순 녘 피어나는 건
꿈 많던 그 어린 날의 희망날개
나비처럼 온누리 훨훨 날고픈 기억의 나래였지
허나, 내일 일이 모르는
가파른 세상 풍조에 휩싸여
엄마 잃은 소년처럼 내 아이 어린데
여기저기 뼈마디 쑤시며 소롯이 저려 오고 있어
해넘이 해걸음 사이
엄마 잃은 소년의 눈에 눈물 고이듯
꿈 많던 시절 그리움 솟으며 눈시울 붉혀오는구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 작가님!
소스를 제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 몇 번 은파
홈피에 시도하는데 작품이 요정에 걸렸는데
시마을에 들어와
몇 번 다시 시도해 성공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오늘도 대박 나시길 기도 올립니다. 화이팅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홍나희 영상작가님 감사합니다
오늘 따라 그 옛날의 추억이 휘날립니다
시청자들에게 매우 이국적인 정취와
신비감을 안겨주어 큰 인기를 끌었다 사료됩니다
외계의 행성을 사실적으로 탐험해가는
신비롭고 탄탄한 내용으로 시청자들의 호기심 작극했던 기억
특히 수호신처럼 항상 지켜주던 동행자로
그녀의 정체가 참 궁금했던 기억도 잠시 나는 추억의 영상!!
이 영상 감상하니,
그 옛날 젊은 날이 마음에서 그리움으로 물결 칩니다
은하 철도 999
방영 할 때가 아마도 가장 활동이 왕성했던 시기 였던 기억입니다
때가 되면 봄은 다시오는데
한 번 지나가는 인생의 봄은 다시 오지 않아 아쉬움의 물결 입니다
영상작가 홍나희님, 초록별님
올해 순조롭게 만사 형통하시길 주께 기도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 같은 영상으로 오늘도 맑음입니다 좋은날과 뜻하신 시향의 찬란함이
더불어 가는 날 되십시요 힘차게 달려 가십시요 잠시 쉬다 가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방문과 추천에
늘 건강 속에 오늘도 향필하시길
주님께 은파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The blessing of the Lord.
미추홀님의 댓글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시인님
좋은 글 가슴으로 읽고 갑니다
계시는 미국에서도 좋은 일만
가득 하시길 비옵니다
건강하십시요^^
추천드리고 갑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방문과 추천에
그리고 격려와 늘 건강 속에 오늘도
순조롭게 순항하시길 은파믿는
주님께 은파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The blessing of the Lord.
초록별님의 댓글
초록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다녀갑니다
수고 너무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늘 건강도 챙기시며 하세요
제가 도와 드릴려고 해도 능력이 없어 못한답니다
저는 구경하고 추천 드리는게 전부랍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방문과 추천에
늘 건강 속에 오늘도 대박나세요
마음 씀씀이가 아름다우신 지아님!
주님께 은파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The blessing of the Lord.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아주 어린시절 만화의 제목이 생각납니다
삐빠..꼬끼오,,아톰,,,,,,,,,,,,,,,,,,!!!
음원이 새롭게 마음을 울립니다 함차게 달려라
아톰과 삐빠여...........................................!!
잠시 쉬다가 가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다시 오신 방문에
늘 건강 속에 오늘도 향필하소서
주님께 은파 기도합니다
Happy New Year!
The blessing of the L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