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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혹의 영 / 詩 장 진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23회 작성일 22-01-06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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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2.72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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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mg src="http://ssun4u.cafe24.com/gif5/ssun_20220219.gif" width=800 height=600><br><br>크기 2.72MB<br><br><iframe width="100" height="30" src="https://www.youtube.com/embed/AL90O6oqhk4?feature=player_detailpage&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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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s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if로 만들었습니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 '다른 이름으로 이미지(사진) 저장'해 가세요
크기는 2.30MB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제가 많이 병이나서
아파서 꼼짝 못하고 누워 있고
딸은 입원 중이고요  마음이 산란 합니다

영상은 아름다운데 시인  장진순님의 詩,에는
끝 연에는 이해 하기 힘든 시로 마무리 되어 있네요,,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임인년엔 복 많이 많이 받으시고
소망이 뜻대로 성취 되시고 행복 하시도록
기도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 무궁 토록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원한 관계 / 권 정순

식사하실 겨를도
주지 않고 쫓던 무리 앞에서
미쳤는가?
살펴보러 나온 친족들 앞에서
귀신의 왕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낸다. 말하는 서기관들 앞에서

주님은
그들을 불러 세우시고
분쟁하는 나라와 강한 자를
결박해야만 집을 강탈할 수 있음을
비유로 가르치셨네

사함을 얻을 수 있는 죄와
사함을 얻지 못할 죄에 대해
말씀하심으로 자신을 확증하셨네

“하늘의 관계로
얻어진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주님의 형제요 자매며 어머니라.”
영원한 관계 말씀하셨네




귀신의 왕을 힘입은 사람
아마도 이런 내용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전에 시인님께 쪽지로도 여러 번 말씀드린....

시마을 시인님들과의 교감은 특별해서
비록 몸도 마음도 힘들지만 글 한 줄로 숨 쉴 수 있고, 숨통이 막힐 때도 있어요
매번 인사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건강을 위해 주님께 기도 올립니다
시의 마지막 연에 대한 것 은파 생각은 이렇습니다요
지금 마지막 연만 확인하고 타이프 합니다

아담을 넘어뜨린 저는(사단)----->>사단
전능자를 대적하고------------->>자신을 하나님처럼 일컬게 하는 마귀의 세력을 포함한 그 영적 세력이 사람의 생각을
                                                지배하여 김일성처럼 자시이 하나님인 것처럼 사이비 종교의 우두머리들
 숭배함을 받는자 위에 뛰어나----1행의 [저는] 사단의 세력 인간세계의 어떤 사람의 심령에 들어와 신처럼
                                                  자신을 숭배케 하여 [숭배함을 받는자} 그 인간보다 뛰어나기에 결국 최고의
                                                신이라고 지상에서 왕국세우게 하려고 사탄은 음모를 꾸민다는 뜻일 것이라는
                                                뜻으로 쓴 거라고 시를 쓴 것 같습니다.
                                                 
자기를 하나님 아리 하며
지상 왕국을 세우려는
음로를 꾸민다
===========================================

시간을 내서 다시 한 번  문제가 된다 싶으면 전반 적인 시를 성경적인 관점으로 연구해 보겠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전에 큐티하면서 쓴 시를 이곳에 복사해 보겠습니다

만유의 주여/은파 오애숙



여호와 만유의 내 구주시여
여전이 존재하는 악에 대해
욥기 41장 1-34 말씀 통해

욥에게 말씀하신 것을 보며
하나님의 전신갑주 입고서
모든 리워야단을 대적하여
승리의 나팔 불게 하옵소서

스스로 값는 존재라는 뜻의
[리워야단] 바다와 연관 돼
혼돈의 상징을 뜻하는 것에
인간은 대응 하거나 대처함

그 어떤 것으로 할 수 없어
단순한 현실적 존재 아님에
창과 철로 대적을 해도 썩은
지푸라기일 뿐 결코 이길 수
없다는 걸 주께서 말씀하매

신화적 괴물 즉 영적인 사단!
단정지을 수 있음을 봅니다

과연 누가 능히 감당할 수가
있리까 허나 그 또한 만물에
속해 여호와 주권아래 있어
여호와 하나님 이름 뜻 대로
스스로 계신 창조주 엘로힘
내 구주는 스스로 충만하신
만유의 주 존귀하신 주심에
여호와 힘 입고 살아 갑니다

내 구주 예수그리스도시여
여호와 거룩하신 주님 앞에
경배와 찬양 올려드립니다

주 홀로 영광 받으실 구주여
주의 권속 악한 영으로부터
건져 내사 당당히 일어 서게
매 순간 도와 주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악 앞에서 절대적으로
이길 수 없는 무능한 존재임에
하나님의 전신 갑주 입기 위해
에베소서 6장 11절 부여 잡고
야고보서 4장 7절 안에서 승리
나팔 불며 주를 찬양게 하소서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흴
피하리라 말씀하셨음에 당당히
주님의 십자가 군기 부여 잡고서
전진하는 믿음으로 살게 하소서

[욥기 41장 1-34 ] 생명의 삶 묵상 중

[리워야단]은 일종의 거대한 수생 동물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괴물같이 흉포하고 엄청난 힘을 가진 무시무시한 야수로 언급합니다. “리워야단”의 히브리어는 “나선의” 혹은 “뒤틀린”이라는 근본적 의미를 가집니다. 이사야 27:1은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 … 바다에 있는 용” (NET)이라고 말합니다. 이 바다의 괴물이 무엇이든 (혹은 무엇이었든), 그것의 힘과 야성은 잘 알려졌습니다.

구약성경에는 리워야단에 대한 몇 번의 언급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구절들은 리워야단에 대해 그것을 실제 본 것이 아니라면 명성으로라도 사람들에게 익숙한 (물론 그들의 거리를 유지했던), 실재하는 생명체로 묘사합니다. 시편 104:25-26에서 하나님께서는 리워야단을 위한 서식지를 창조하신 단 한 분으로서 찬양을 받습니다: “거기에는 크고 넓은 바다가 있고 그 속에는 생물 곧 크고 작은 동물들이 무수하니이다, 그곳에는 배들이 다니며 주께서 지으신 리워야단이 그 속에서 노나이다”. 오직 위대하신 하나님께서만 리워야단을 창조하실 수 있었고, 그리고나서 그것이 안전하게 “놀 수 있을 만큼” 큰 장소를 만드실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사야 27:1에서 리워야단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대립하는 이 땅 위의 사악한 왕들의 상징으로서 사용됩니다. 사악한 국가들이 행사하는 거대한 힘은 무서울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자녀들에게, 그 악이 얼마나 무시무시하든 그것을 패배시키실 것을 확언하십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그의 견고하고 크고 강한 칼로 날랜 뱀 리워야단 곧 꼬불꼬불한 뱀 리워야단을 벌하시며 바다에 있는 용을 죽이시리라”. 시편 74:14은 리워야단에 대한 하나님의 승리와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그 시편에서, 애굽의 바로가 가장 의미 있을 것입니다.

욥기 41장은 실제적인 바다의 생물로서의 리워야단에 대한 가장 상세한 내용을 줍니다. 이 장에서, 하나님께서는 리워야단의 크기, 힘, 그리고 사악함을 강조하며 그것을 묘사하십니다. 리워야단은 끌어내거나, 혹은 길들일 수 없고 (욥기 41:1, 5); 보는 것 조차도 무서우며 (9절); 혼자 내버려두는 것이 최선이라고 합니다 (8, 10절). 리워야단은 늠름한 체구를 가지지만 (12절), 비늘로 인해 놀랍도록 보호되어 있습니다 (13, 15-17절). 그것의 가슴은 등처럼 관통할 수 없습니다 (15, 24절). 그것은 무시무시한 이빨을 가지고 (14절), 또 그것의 입에 접근하는 모든 사람들에게는 죽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18-21절). 용사들도 리워야단을 두려워합니다 (25절). 그것을 물리칠 수 있는 검, 창, 화살, 투창, 화살촉, 돌, 곤봉, 혹은 긴 창은 없습니다 (26, 28-29)절). 그것은 쇠를 지푸라기처럼 부서뜨리기 때문에, 그것은 가둘 수 없습니다 (27절). 땅 위에서, 리워야단은 바퀴 자국의 흔적을 남기고; 물 속에서, 그것은 깊고, 들끓는 항적을 남깁니다 (30-32절). 리워야단에 대한 하나님의 묘사는 그것이 짐승의 진정한 왕이라는 진술로 마무리됩니다. “세상에는 그것과 비할 것이 없으니 그것은 두려움이 없는 것으로 지음 받았구나” (33절).

그렇다면, 욥기 41장이 묘사하는 동물은 무엇일까요? 일부 해석자들은 리워야단을 악어라고 믿습니다. 다른 이들은 그것을 고래 혹은 상어라고 믿습니다. 성경적인 설명에 의하면, 리워야단은 아마도 플레시오사우루스와 같은 공룡의 한 종인, 거대한 해양 파충류일 가능성이 더 커보입니다. 욥기가 역사의 아주 초기에 시작된 것을 고려해볼 때, 공룡에 대한 욥의 지식은 믿을 수 없는 것이 전혀 아닙니다.

욥기 41장에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리워야단이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제 하에 있다는 것입니다. 욥은 하나님께 여쭈었지만 (욥기 26-31), 하나님께서는 형세를 역전시키시고, 리워야단의 힘을 사용하셔서 욥의 나약함과 허약함을 드러내십니다. 하나님께서 리워야단 (욥이 마주 서지 못했던 짐승)을 창조하셨다면, 하나님께서는 얼마나 위대하실까요? 어째서 욥은 전능하신 분과 씨름하려 할까요?

리워야단은 노련한 용사들도 등을 보이고 달아나게 만든 위험한 생명체였습니다. “아무도 그것을 격동시킬 만큼 담대하지 못하거든 누가 내게 감히 대항할 수 있겠느냐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하여금 갚게 하겠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욥기 41:10-11). 하나님께서 리워야단에 대한 그분의 묘사에서 말씀하셨듯이, 리워야단은 신화가 아니고 오히려 오직 그것의 창조자에게만 속박을 당하는 실재하는 바다의 생물입니다.

https://www.gotquestions.org/Korean/Korean-leviathan.html  참조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 사역 위해 구약 선지자들의 예언 대로 본래적인 사역십자가에서 대속의 은초 주시기전 부수적인 사역인 병고치는 사역을 하실 때 군대 마귀들이 청년에게 들어가 괴롭혔을 때 그 청년을
친히 만나 주셨습니다. 그때 그 청년 속에 들어간 사단이 가장 먼저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을 알아 봤습니다. 하여 아직 주님의 때가 아니지 않냐고 애원했습니다. 그때 주께서 명하사 돼지 떼에게 들어가게 했습니다. 성경 내용을 기록해 보면[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마귀가 예수님의 심판을 두려워 벌벌 떠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5장 8절]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어누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가로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마가복음 5장 1절-10절 성경 내용입니다


(막 5:1) 예수께서 바다 건너편 거라사인의 지방에 이르러
(막 5:2) 배에서 나오시매 곧 더러운 귀신 들린 사람이 무덤 사이에서 나와 예수를 만나니라
(막 5:3)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도 그를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잠21:16, 민19:11
(막 5:4) 이는 여러 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그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막 5:5)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 지르며 돌로 자기의 몸을 해치고 있었더라
(막 5:6)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막 5:7) 큰 소리로 부르짖어 이르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이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하건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히지 마옵소서 하니  마25:41
(막 5:8) 이는 예수께서 이미 그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막 5:9)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이르되 내 이름은 1)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막 5:10) 자기를 그 지방에서 내보내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막 5:11) 마침 거기 돼지의 큰 떼가 산 곁에서 먹고 있는지라
(막 5:12) 이에 간구하여 이르되 우리를 돼지에게로 보내어 들어가게 하소서 하니
(막 5:13) 허락하신대 더러운 귀신들이 나와서 돼지에게로 들어가매 거의 이천 마리 되는 떼가 바다를 향하여 비탈로 내리달아 바다에서 몰사하거늘  왕상22:22, 욥1:12, 욥2:6
(막 5:14)

================================================

즉 사단의 영이 인간의 몸으로 들어 와 조종하는 것입니다.
조종 받지 않으려면 예수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모셔드려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여 승리하는 것이랍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승리 할 수 있답니다.

후에 시간을 낼 수 있으면 시의 내용을 다시 확인해 연구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 작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올해도 차고 넘치사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순항하시길
은파 믿는 주님께 기도 올려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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