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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 詩 이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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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99회 작성일 22-01-07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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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mg src="http://ssun4u.cafe24.com/gif4/ssun_20220106_5.gif" width=500 height=700><br><br><br><br> <iframe width="100" height="30" src="https://www.youtube.com/embed/oVKit3pjc1g?feature=player_detailpage&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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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영상작가님, 정말 환자가
의식이 잃었는데도 소리는 다 들린다고
학생이 의식을 잃어 간호사가 조치 한 후
몇 시간 후 깨어나 말하는데 몸은 음직이지
못하고 말도 안나오는데 소리 다 들렸다고
드라마의 상황 같다고 했던 기억!!

그래서 운명 직전 함께 예배드리며
찬양하는 것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는데
예전에 이곳 미국에서 교육학 공부할 때
학교에서 알게 된 10살 아래 여동생의
새아빠가 침대에서 떨어져 의식 잃고
호흡기로 간신이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 후 다시 떨어져
호흡기로 수명을 연장시키다 결국
새 아빠가 원치않으셔서 호흡기 장치를
빼게 되어 운명하셨는데 가족이 없기에
화장터에 함께 가자고 연락와서 갔는데
이곳은 화장하기 전에 관 열어 고인을
보게 하는 데 모두가 처음 경험하기에
시체 보는 것이 무서워서 친구 가족
모두 안보겠다고 해 저도 안봤는데
지금도 가끔 생각 납니다

그때 함께 찬양을 불러줘서
신앙 다시 회복해 예수님을 구주로
마음으로 고백하게 해 사단의 방해
막아주고 천국으로 인도 해야 했는데..
그런 이유로 친구 중에서 대표로
갈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아니었을까..

지금도 참으로 아쉬웠던 기억
은파 당시에는 처음 겪는 일이라
그저 멀뚱멀뚱 꽂아놓은 보릿자루
같이 있었던 기억!! 휘날립니다
아직도 가슴 아프게 하네요

운명 할 때 사단이 와서
과거의 죄를 말할 때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다
내 죄가 사해 졌다고 물리치면
사단이 사라지고 천사가 수종
든다고 사후의 체험 했던 이들의
간증을 들었던 기억 납니다

은파도 예전에 가위에 눌려
잠 자면서 괴로웠던 기억 나는데
입술로 주여라고 입 밖으로 소리
내면 가위 눌림에서 해방 됐던
기억이 어렴푸시 납니다

올 한 해도 주 안에서 기쁨을
누리며 만사에 형통하시길 주께
은파 믿는 여호와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

ss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gif로 만들었습니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 '다른 이름으로 이미지(사진) 저장'해 가세요
크기는 2.68MB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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