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 詩 이명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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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63회 작성일 22-01-07 06: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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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영상작가님, 정말 환자가
의식이 잃었는데도 소리는 다 들린다고
학생이 의식을 잃어 간호사가 조치 한 후
몇 시간 후 깨어나 말하는데 몸은 음직이지
못하고 말도 안나오는데 소리 다 들렸다고
드라마의 상황 같다고 했던 기억!!
그래서 운명 직전 함께 예배드리며
찬양하는 것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는데
예전에 이곳 미국에서 교육학 공부할 때
학교에서 알게 된 10살 아래 여동생의
새아빠가 침대에서 떨어져 의식 잃고
호흡기로 간신이 회복했습니다
하지만 한 달 후 다시 떨어져
호흡기로 수명을 연장시키다 결국
새 아빠가 원치않으셔서 호흡기 장치를
빼게 되어 운명하셨는데 가족이 없기에
화장터에 함께 가자고 연락와서 갔는데
이곳은 화장하기 전에 관 열어 고인을
보게 하는 데 모두가 처음 경험하기에
시체 보는 것이 무서워서 친구 가족
모두 안보겠다고 해 저도 안봤는데
지금도 가끔 생각 납니다
그때 함께 찬양을 불러줘서
신앙 다시 회복해 예수님을 구주로
마음으로 고백하게 해 사단의 방해
막아주고 천국으로 인도 해야 했는데..
그런 이유로 친구 중에서 대표로
갈 수 있는 기회를 하나님께서
주신 것은 아니었을까..
지금도 참으로 아쉬웠던 기억
은파 당시에는 처음 겪는 일이라
그저 멀뚱멀뚱 꽂아놓은 보릿자루
같이 있었던 기억!! 휘날립니다
아직도 가슴 아프게 하네요
운명 할 때 사단이 와서
과거의 죄를 말할 때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다
내 죄가 사해 졌다고 물리치면
사단이 사라지고 천사가 수종
든다고 사후의 체험 했던 이들의
간증을 들었던 기억 납니다
은파도 예전에 가위에 눌려
잠 자면서 괴로웠던 기억 나는데
입술로 주여라고 입 밖으로 소리
내면 가위 눌림에서 해방 됐던
기억이 어렴푸시 납니다
올 한 해도 주 안에서 기쁨을
누리며 만사에 형통하시길 주께
은파 믿는 여호와께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gif로 만들었습니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 '다른 이름으로 이미지(사진) 저장'해 가세요
크기는 2.68MB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