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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자의 실천 철학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83회 작성일 22-01-08 08:36

본문




모멸의 용서 / 워터루

용서는 께끗해야 한다
용서는 대체적 의미로 승화 되어야 한다
높은 지형을 이용해서는 금물이다
그 진솔함 과 순수한 것을 중시시켜야 된다
그러므로 모멸감을 용서할때는
진정된 마음으로
진솔한 마음으로
대체적 사고로 용서할때
그 빛은 황홀하며
찬란하다 모멸은 용서로
거듭나기에 참 곱다
진정한 용서가 이렇게
아름답다
시비지심 (是非之心)
옳고 그름의 판단이
참 아름답다

이것은 시다! 이것은 시가 아니다를
판단 하는 것은 방장님의 선택이 아니라 작가의 몫이다

작가가 작품을 올리면 영상시방의 빛이다! 보석이다!
내용이 허투르고 허잡해도 일련의 기획이고 발명이다!
그래서 시와 영상 중에서 한가지의 선택이 미비한 경우 라도
작가와 의논 또는 작가에게 미리 알려 주어야 한다
만약에 알림도 안하고 아무런 반응없이 삭제하였다면
이것은 엄연한 월권이며 갑질이다

우리 민간 속담에 나무에 올라가라! 올라가라!
해놓고 꼭대기까지 올라갔는데 밑에서 흔들어 버리면
꼭대기로 올라간 사람은 밑으로 떨어저 버린다
올라가라! 올라가라! 꼬득혀 놓고
밑에서 흔들고 반응도 없이 그들의 편건으로
아무런 정보나 의논하나 없이
이동 또는 삭제해 버리면 안되는 것

본 영상시방의 흔들리는 관리이고
책임의 설명이 필히 있어야 할것이다
코에다 걸어주면 코걸이 귀에다 걸면 귀걸이
규명 되지 않은 법대로 규정대로 따르며
충성해야 하는 불성실한 문화

그것은 엄중한 시 와 영상 문화의 퇴보이며 병폐다
표현의 자유는 보장 되어야 한다 만약에
국가 안보에 저촉 되거나 국가에 지대한
악영향을 초래하면 발표를 안해야 된다
이런 저런 이유인즉 불가피하게 삭제 이동
되었습니다 하여야 한다 그러한 조항이 있지 않은가?
그러한 사례도 있지요

우리 주위에 시를 정의 하는 등단,을 못했는
사람이 있다 그렇지만 작품과 시가 좋아서
들어 왔는데 이렇게 무정제한 규칙으로
삭제 이동 된다면 무슨 희망으로
무슨 미래의 문화 창출이 이루어 질것인가?

그리고 15여년 이상을 시마을에서
활동한것 사실이다
작가가 작품을 만들때 누가 도와 주지 아니하고
자기 혼자서 하나의 작품을 만들고 시를. 영상을
구상해서 영상시방에 게시를 한다
그러는 것은 자기의 감성 표출의 시작이며 자유이며
우리들의 눈물겨운 작품 활동이다
우리들의 눈물겨운 흔적이 무시 되어서는 절대 안된다
우리 모두의 잠제적 감성 표현이기 때문이다
이런 것이 조용한 문화 시작이며
우리 개개인의 표현 자유이며 시마을 총체적 대의이다
제도도 기구도 없는 이곳은
그야말로 성스럽도록 감성의 자유가
보장 되어야 하며 보살핌을 받아야 된다

혹여
이것을 주관하는 입장에서 아무런 예고도 없이
삭제,이동 되어 버린다면 이것 또한 표현의 자유가
무시되는 처사가 아니겠는가
또 이러한 사유가 하나 있다

10여년 동안 스위시를 하고 오다가
갑자기 스위시를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경고와 형벌 우리 들에게 엄청난 혼돈이었다

이것도 엄밀한 해석과 성토풀이가 있어야 한다
물론 돈많은 외국 개발자의 횡포라하여도
우리의 문화 존속을 위해서
안되더라도 토로하고 부디처 보고 하는 시마을의
뚜렷한 흔적도 필요하지 않은가?

거기에도 무시 당했는 사례가 참담했다
이것도 이글도 시가 아니라는 명목으로
삭제 이동 된다면 시의 정의 부터 확실하게 학습하고
삭제 이동하여 주십시요 부탁합니다

다음부터는
사전에 예고하여 높으신 집행주십시요
옮기실때는 영상시 방 작가님이 알수있게
먼저 표식을 하고 자유게시판 확인 하도록
하는 선 알림 후 확인 방법으로
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추천2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 시인님!
얼마나 상심하셨을 지 짐작이 갑니다
은파 백배 공감해 위로의 말씀을
전해 드립니다

은파도 너무 화가 나서
아니, 이럴 수가 있나 만사 대처놓고
댓글을 썼던 기억이 나기에..

하지만 문득 다른 공간으로
이동 된 것은 아닐까 생각하여 은파가
갈 만한 곳으로 확인 했습니다

그랬더니 은파 생각이 맞았습니다


워터루 시인님! 노여워 마세요
담당자가 아마도 쪽지를 보내셨지 않았까
은파 그리 생각이 듭니다요

[영상시]방은 영상과 시인의 시
이곳에(타인의 시나,자작시) 올리는 것이 규칙인데
시가 아니라서 이동 되었을 겁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불편신고해서
이동신고를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있고
그냥 은파가 추측을 해봅니다

하여 은파 확인 해 봤습니다
아마도 규칙에 어긋나면 작품 자유게시판으로
옮겨지는 것 같아요. 이 번 경우 보면

하오니 염려 마시고 그 영상
[맹자의 실천 철학] 다시 그 영상에 시인님이
시를 써서 올리면 될 것 같아요


은파도 화가 많이 났는데
자유게시판에 올려 놓는 것도 괜찮은 것
같은 생각도 많이 듭니다

더 많은 사람이 공유하게 되어
우리 워터루 시인님께서 공자의 사상 전하련
고유 마음이 전달 되어가고 있어...

시마을은 면밀하게 세분화 되어
고유의 다른 특색으로 활성화 되어 있어
그런 것 같다고 사려 됩니다

하오니 노여움 푸시기 바랍니다
이곳을 담당하시는 분께서 감상하시고
아마도 그리 조치했나 봅니다

하지만 댓글에다 속 털어 놔 시원하게
쓰신 것 아주 잘 하셨다고 은파도 동의와 공감 100% 합니다
속앓이로 병 되고 시마을 등질 수 있으니...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습니다 백분 이해가 되는 말슴 고맙습니다
아무런 예고도 없이 이동 삭제 되어버린 게시물은 그야말로
살육되어서 유기 되어버린 형상이지요 분명히 시마을 규정에 있습니다
이러저러한 방장의 소견으로 시가 아니고 맹자의 말슴이므로 시가 아닙니다
하여 예고를 주고 시의 정의도 예를 들어서 설명 통보해 주어야 하지요
무지막지 무식하게 세무서 집달리 집행하듯 하면 내가 생각하기에는 갑질인데
영상시 방에서 이러저러해서 시의 개념이 아니라서 자유게시판에다 옮깁니다
양해하여 주십시요 해 주지 않고
옮긴 자유게시판 에다 만 표식을 하는 건지요
그 방식을 고치셔야 됩니다

이것은 온데 간데 없이 사라저 버린 게시물이
영상시 방에서 먼저 알고 있어야지 어찌해서
옮겨진 자유게시판에 먼저 알리는 방식이
돼야 합니까 고치셔야 됩니다 아시겠습니까?
그래야 오해가 없는 것입니다!

옮긴 자리에서 방장의 소견을 공개적으로
밝히시지 안하고 왜 하필 쪽지를 사용합니까?
귀중한 사한을 작가가 볼수있는 쉬운 공개적 개시
하셔야 합당하지 굳이 쪽지로 하시는
이유가 무엇인지요 살펴 주십시요

이래서 우리는.나는
자유박탈 내지는 인격모독의 모멸감이 가득합니다...
은파 / 시인님의 감사한 말슴을 가슴에 담습니다 안정을 찾아
행하라는 선하신 만류의 말슴 정말 감사합니다

인간이기에 너도 나도 바른 삶의 진행에 시행착오 번번하게 있지요

서로 이해하고 용서하며 살아가는 인생,,
오늘은 새삼스럽게 서운해지는 마음에서 적는 글에 개의치 마십시요
서로 잘하자는 의미에서 드리는 글이었답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서운함 당연하다 싶어요
그래도 해당 사항이 아니라고해서
없애지 않았다는 것만 해도 긍정꽃
우리 가슴에 피우고 감사해 봐요

감사는 삭막한 우리 인간들 마음에
피는 꽃이라 행복바이러스 휘날려
긍정의 에너지로 변환 돼어 우리네 삶
윤택하게 삶을 향그럼으로 만든답니다

ss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쪽지 여러번 드려도 읽지 않으시더군요
21-12-18,
21-12-9일 보낸 쪽지는 오늘 22-01-08 11시 18분에 읽으셨고
21-11-11일 쪽지는 아직 열어보지도 않으셨네요


영상 '우리가 실천해야 될 맹자의 학설 / 워터루'

우리가 실천해야될 맹자의 학설 / 워터루

천하의 다스림을 손바닥 위에서 움직이는 것 같이 할 수 있게 된다.
맹자께서 말씀하셨다는데 “사람은 모두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不忍之心)이 있다.
선왕(先王)께서는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는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정치(政治)도 있다는 것이다.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으로써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정치를 행한다면,
남에게 차마 하지 못하는 마음'이 있다고 말하는 까닭이,
나와 사람들 모두가  생각하여 보겠다면
지금 어린아이가 갑자기 우물로 들어 가려는 것을 순간적으로 보게 된다면,
모두 두려워 놀라고 안타까워(惻隱)하는 마음이 생기는데,
그 마음은 어린아이의 부모와 친밀하게 사귀려는 까닭이 아니며
많은 사람과 친구 들에게 칭찬이 필요한 까닭도 아니고,
그 소리가 나는 것을 싫어해서도 아니다.
이로 말미암아 생겨지는 마음,즉
(惻隱之心: 측은지심),측은해 하는 마음
부끄러워 하거나 미워하는 마음(羞惡之心: 수오지심)
물러나서 양보하는 마음.(辭讓之心: 사양지심),,
시비지심(是非之心)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지혜스러운 마음
1,측은해 하는 마음(惻隱之心: 측은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2 부끄러워 하거나 미워하는 마음(羞惡之心: 수오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3.(辭讓之心: 물러나서 양보하는 마음,사양지심)이 없으면 사람이 아니며,
4.(是非之心시비지심)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지혜의 실마리가 없으면 사람이 아니다
측은지심은 어짊(仁)의 실마리이고, 수오지심은 의로움(義)의 실마리이며,
사양지심은 예절(禮)의 실마리이며, 시비지심은 지혜(智)의 실마리이다.
사람이 이 네 가지 실마리(四端)가 있음은 사지(四肢)가 있음과 같다.
이 네 가지 실마리가 있는데도 스스로 잘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자는
자신을 해치는 자이고, 그 군주를 잘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자는,
그 군주를 해치는 자이다."



이 영상은 영상시로 보이지 않습니다
좋은글게시판이나 자유게시판이 적합할 것 같습니다

이 영상은 자유게시판으로 이동했습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지요 어서 오십시요 그렇잖아도 방장님께서
방문을 주실줄 알았습니다 여러번 쪽지 주심을
감사 드리며 확인하지 못한 저의 소흘함을 탓합니다
워낙 작품창작을 좋아해서 맹자님이 역설하신 말씀이
아름다워서 시처럼 영상시방에 올렸습니다
혹시 규정에 어긋 되었다면 송구한 마음을 전합니다
시의 정의에 관하여도 저의 성의가 없었을까요
다만 바쁜 일상을 마치고 사랑하는 내 영상시 방을
찾아서 컴의 의자에 앉은 순간 내게시물이 감쪽 같이
사라저 버려 안절부절  했습니다 아무런 흔적도없이
사라진 게시물에 대해서 황당했습니다
만약 방장님께서 그게시물을 이동시킬때
이동한다는 표식을 남기면 참 좋을것
같은데요  이후에는 부탁드려도 되겠습니까?
규정이 안맞아서 이동 되었다면
문제가 되겠습니까? 마는 그  이동되는 자리에
이동의 사유.장소가 표시되면 황당하지
않을것 같아서 힘드시게 돌보는 와중에다
노고를 더 가중사킨것 같아서 송구합니다
이렇게 방장님과 대면한지가
오래입니다 저의 소치가 변변치 못해서
방장님과의 대화가 없었는점
이해 주시고 지난 해와 많은 동안에
방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새해 임인년에도 방장님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과 함께
행복가득 이루십시요
어려운 걸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파..시인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좋은 8일 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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