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목란배를 매어두고 / 詩 허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
소스보기
댓글목록
ssun님의 댓글

혹시 영상 안 보이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연못 가에 곱게 핀 연방죽 누구나
길을 멈출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시인 허영숙 님의詩,물가에 목란배를 매어두고//
하얀 연꽃 붉은 연꽃 유유히 흐르는 호수에
누구를 기다리나 효녀 심청이의 넋이 아른 거린듯 곱습니다
감상 속에 빠젔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무궁 토록요 ♥♥
ssun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작가님! 무나도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심려 놓으십시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시인님,
매번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영상이 핸드폰으로 안 보이길래 소스를 바꿔서 올려보았습니다
지금은 잘 보이네요..
새해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편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희양님의 댓글

ssun 작가님의 세련된 영상으로
허영숙님의 고운 시를
맛깔스럽게 수놓았습니다.
시가 다 표현하지 못한 문장마다 영상 작가의 품격있는 터치로
영상시 한편에
가슴을 빠뜨리고 갑니다.
시인들의 시를 곱게 영상으로 옷입히시고
영롱한 영상시로 탄생시킨
그 아름다움 어찌 설명 할까요
수고많으십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김인수 시인님 (맞는지 모르겠지만...)
2013년에 '도둑놈 가시'라는 시인님 영상시를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스위시로 만들어 지금은 볼 수 없지만요
선물로 주시는 감동적인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