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목란배를 매어두고 / 詩 허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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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80회 작성일 22-01-13 13: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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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혹시 영상 안 보이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연못 가에 곱게 핀 연방죽 누구나
길을 멈출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시인 허영숙 님의詩,물가에 목란배를 매어두고//
하얀 연꽃 붉은 연꽃 유유히 흐르는 호수에
누구를 기다리나 효녀 심청이의 넋이 아른 거린듯 곱습니다
감상 속에 빠젔다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무궁 토록요 ♥♥
ssun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작가님! 무나도 선명하게
잘 보입니다 심려 놓으십시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매번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영상이 핸드폰으로 안 보이길래 소스를 바꿔서 올려보았습니다
지금은 잘 보이네요..
새해 건강과 평안을 기원합니다
편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희양님의 댓글
희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작가님의 세련된 영상으로
허영숙님의 고운 시를
맛깔스럽게 수놓았습니다.
시가 다 표현하지 못한 문장마다 영상 작가의 품격있는 터치로
영상시 한편에
가슴을 빠뜨리고 갑니다.
시인들의 시를 곱게 영상으로 옷입히시고
영롱한 영상시로 탄생시킨
그 아름다움 어찌 설명 할까요
수고많으십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인수 시인님 (맞는지 모르겠지만...)
2013년에 '도둑놈 가시'라는 시인님 영상시를 만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스위시로 만들어 지금은 볼 수 없지만요
선물로 주시는 감동적인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