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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내 사랑아/은파-영상 리앙~ ♡ 작가/사진:밤하늘 등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1건 조회 427회 작성일 22-01-21 03:17

본문



[서정시- 그리움]
내 사랑 내 그대여 / 은파 오애숙

그대, 내 사랑아 당신이 머문 자리에
내 마음속에 피어나는 사랑의 향그러움
내 그대가 머물렀던 그 자리마다 아름드리
추억의 향기가 가슴에서 오롯이 휘날리네요

처음 내 눈이 그대를 집어내는 순간 그대 향하여
그대 만의 꽃이 되고파 시도 때도 없이 노래 불렀고
꿈결에서도 비눗방울 황홀경에 빠져 내 그대와 함께
어디론가 웃음 짓는 환희 속으로 날아갔던 기억의 나래

이 가을 온누리 쑥부쟁이 점령하듯이 송두리째 내 마음을
사슬로 꽁꽁 묶어서 사랑의 포로로 만들어 버리게 했는지
이슬 맺힌 낙엽처럼 상처 어르며 그 구슬픔 붉은 노을에
모두 던져버리고 내 그대 향한 일편단심 만들고 있기에

내 사랑 내 그대여 그대가 머물렀던 그 머문 자리마다
추억의 아롱진 꽃망울 망울망울 곱게 피고 있기에
이 가을 내 그대여 그대가 만들어낸 그 자리마다
옛 그림자 휘날려와 그리움, 사랑이 되었기에

이 가을, 가을 여인이 되어 내 그대 보고파
이 산 저 산 그대 향한 맘속 그리움에
오늘도 메아리로 연가 부릅니다
오 내 사랑, 내 그대여
추천6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은 겨울 가을의 흔적은 가랑잎 하나 눈속에 묻혀 있지만
그래도 가을은 아름답습니다 아름답게 섬섬 스럽게 음원과
들국화 만연한 영상과 고운 시향에 정신을 잃습니다
항상 건강을 가득 담으시는 시리는 겨울 이겨 내십시요
아참 그곳은 겨울이 아닐런지도 모르겠지만
편안 하십시요 기도 드립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작가,리앙~♡작가님!
은파, 작가님의 영상작품에 매료되어
예전에 [쑥부쟁이 연가]를 쓴 은파의 부족한 시를
작가님의 영상과 더불어 쓰다보니 내용이 많이 길어 져
소설 쓰듯 작품을 썼으니 바다 같이 넓은 마음으로
해량해 주시길 바랍니다

리앙~♡ 작가님!!
이곳은 초가을 날씨랍니다.
가끔 비가 오면 근교의 높은 지대에 눈 내려
그 눈이 쌓여 바람이 불면 시립다고나 할까요
낮에는 구름만 없으면 봄 날씨 같은데...
사사사철 꽃이 피는 곳이라서...

그런데도 은파는
하와이로 떠나고 싶은 마음
굴뚝 같네요 실제로 그런 계획을
가지고 있는데, 여름은 너무 덥다고 하니
마음으로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네요
물가도 이곳보다 몇 배 비싸다고 하니...
이제 나이도 많아져가 병원 갈 일도
많은 데 그곳은 의료비 이곳보다
몇 배나 비싸다고 하니...

1월도 열흘 정도 남아
세월이 참 빠르게 지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사 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축복 임하시길
손 모아 기도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시인님!
방문에 감사합니다

리앙님의 영상에 먼저
감사 인사를 못드려 댓글
답신보다 먼저 써 올린 것에 대해
이해 부탁 드립니다. 시인께는
아래에 먼저 답신 드린게
있기 때문이랍니다

고국은 이맘 때 한파
불어 닥쳤던 기억이 납니다
겨울이면 감기를 달고 살았던 기억
이곳에 와서도 꼭 이 때가 돌아오면
감기로 고생 했는데 마스크 효과
은파, 톡톡히 보고 있습니다.
걸리려다 바로 회복되기에..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님께 중보 기도합니다

그리고 클릭하시면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67594&sfl=mb_id%2C1&stx=asousa

상단의 시가 너무 길어
연으로 댓글에 짧은 서정시
급히 6편을 지금 만들어
올렸사오니 확인해 보면
좋을 듯 싶습니다

예전 같으면 시조 만들어
올렸을 텐데 해야 할 일 있어
시간을 낼 수 없어서..

그리고 아래에는
댓글에 대한 데카르님께
답신 있습니다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대 내 사랑아 / 은파 오애숙

그대 내 사랑아 당신이 머문 자리에는
내 마음속에 피어나는 사랑의 향그러움이 살고
당신이 머물렀던 그 자리마다 아름답게
추억의 향기가 가슴에서 오롯이 휘날렸다
그대를 처음 내 눈이 집어내는 순간 그대를 향해서
시도 때도 없이 노래 불렀었지 그대 만의 꽃이 되고파서
나 그댈 꿈결에서도 비눗방울 황홀경에 빠져
어디론가 웃음 짓는 환희에 함께 날아 갔었지

온누리 쑥부쟁이 향기 가득 나의 마음을
송두리째 사슬에- 묶인 사랑에 종속 되어버린
가슴에 이슬 맺힌 낙엽으로 상처를 아우르며
구슬픔 마저 저녁 노을에 던지며 그대를 향한
일편단심은 외로워만 진다
내 사랑 그대가 그대가 머문자리 마다
추억의 들국화 망울망울 예쁘게만 피고 있기에

이 가을에 내 그대가 머물렀던 자리
그 자리 마다 마다 아름답다고 그대에게
말하련다

내 그대를 보고파서도 가을 여인 되었다가
이 산 저 산 그대  향그러움 못내 마시며
오늘도 연가만 부릅니다

시인님 처럼 저도 한번 수정을 해봅니다
가소럽지만 용서 주십시요
항상 주님의 은총과 건강 함께 하십시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셨군요. 데카르트님이
은파가 쓴 시가 가슴에 다가 오나 봅니다
은파 하트로 만들어 시를 쓰고 싶었는데
잘 만들어 지지 않네요 시라서...
시간이 넉넉하면 만들어 볼 수 있을 텐데
2월 중순까지는 아주 많이 바쁘기에...

이 시는 쑥부쟁이에 대한 전설을 생각하며
리앙 영상작가님의 작품에 매료되어 은파가
그냥 드라마상의 주인공이 되어 쓴 시랍니다

수필보다 시가 더 쉽게 쓸 수 있는 것은
은파의 경우, 경험이 꼭 아니더라도 되어 보는
관점으로 작품을 쓸 수 있기에 그렇답니다

데카르트님께서 은파의 시로 습작한 것은
수고스럽지만 비밀댓글로 돌려 놓길 바랍니다
좋은 시는 입안에 구슬이 굴러가듯 읽어서 쉽게
읽히는 것이랍니다. 하여 은파가 데카르트께
가끔 [쪽지]나 [비밀댓글]로 보내드리는 수정 시
가능한 독자가 읽게 편하도록, 또한 같은 [행]과
같은 [연]에, 똑같은 단어를 중복되지 않도록
쓰는 것이 시를 쓰는 좋은 요령이기 때문에
도움 될 수 있다 싶기에 수정하는 방법을
전하기 위해 보내 드린 것이 랍니다

데카르트님이 평소 쓰신 작품을 감상하면
시 내용의 시향에는 사랑과 이별의 아픔이 있어
감정을 잘 녹여내나, 누군가로부터 교정하는 방법
배우지 않아 좋은 작품인데 '아깝다 '생각합니다
하여, 수정 하는 방법 보내 드렸습니다

한국과 이곳에서 시와 수필 쓰는 요령
가르친 적이 있어 도움이 되시라고요
데카르트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관심 갖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파이팅!!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밑에 댓글에 대한 답변을 이곳 올려 봅니다

==============>>>
잘 못 이해 하신 것 같아 매우 유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쓴 작품은 때로는 잘 분별 할 수 없을 때 있지요
아름답게 쓴 시지만 뭔가(!)흐름이 윤활하지 못할 때에
내용 중 있어 조사 하나만 고쳐도 시의 흐름, 너무 놀랍게
매끄럽게 될 수 있기에 정정하면 휠씬 더 좋게 될 수 있어
도움 드린 것이 었는데 그리 생각 했으면 그뿐이랍니다
처음에 보내드린 [비밀댓글]의 시가 그랬던 기억입니다

은파가 시간이 많아서 아니랍니다 글을 많이 쓴 분들은
한 두 번만 해 준다해도 몇 단개 올라 갈 수 있기 때문이죠
7~8년 전에는 고쳐 주면서 은파의 시를 그냥 주고 등단을
하게 했던 적 있었는데 그것은 올바른 방법이 아니라 판단
하게 된 후에는 거절 했습니다. 한 번은 이런 적도 있지요.
소설을 등단하는데 갑자기 절더러 10편의 시를 주시면서
위로부터 작품을 수정 좀 해 달라고 해서 이래도 되는가를
문학에 한 때 심취했던 은파 큰 오빠에게 문의 했더니 원래
다 그렇다고 할 수 있으면 해라고 해서 퇴고를 했는데 작품
등단 할 수 있는 작품의 수준이 아니라서 99,% 어떤 것은
100% 수정 했고 제일 많이 수정 하지 않은 것이 95%
수정해 등단을 그 분이 했답니다. 그것은 등단한 시인도
모르는 일이지요. 결국 은파의 시를 준 거나 마찮가지죠

하지만 그런 후 [그 분]은 놀랍게 발전 했고 다른 곳에서
2년 정도 후에 상을 받았던 기억 납니다. 그것은 그 사람
작품으로 새롭게 퇴고 한 것을 그 분이 터득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라 생각 합니다. 어떤 시인은 시를 쓸 때에
[기승전결]로 쓰는 것도 모르고 막연하게 시상 떠올라
쓰는 이들도 있으나 그런 분에게 한 번 만 코치 해주면
작품에 날개를 달게 된답니다. 하여 은파는 그것 또한
사명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임하고 있으나 현재는
많은 것 터치는 해주지 않습니다. 그럴만한 여유없고
해야 할일들 많이 있기 때문에... 아래 댓글의 카피 시
전에는 데카르트님이 일부 받아드려서 스스로 참고 해
수정하신 것을 보니 너무 많이 좋아지셨던 기억입니다

하여, 은파가 이곳 밑에 댓글에 올린 것도 작품의 완성도를
조금 높이고자 그리 했던 것이죠 은파의 생각은 작품 써서
발표 되면 그 작품은 자신의 것이 아니고 독자의 것이기에
누군가가 작품을 통해 위로 받고 작품을 통해 긍정의 나래
펼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족하다고 생각을 하고 있어 모든
시인 작품이 독자에게 [아름다운시. 좋은시] 되길 바랍니다.

물론 남의 시, 자신의 사이트에 [저자 이름] 안 올리고 자신이
쓴 것처럼 하는 분들이 한국에는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고
은파 역시 많이 당했습니다. 지금까지 확인한 것중 한 곳은
은파의 시 50편 이상을 자신이 쓴 것처럼 올려놔서 지인이
은파에게 알려줘서 해결을 했습니다. 나중에 연락이 왔는데
사이트를 없앴더라고요. 그 분은 약 1년 이상 천 편이상 넘게
넘은 [은파]시를 영상시화를 만들어 운영하는 사이트 홈피에
홈피방 여러개의 이름을 만들어 작품을 올려 놨는데 [마음의 시]
방에는 은파의 이름을 넣지 않고 본인이 쓴 것처럼 해 놨더군요
하여, 비밀 댓글로 정중하게 부탁했지요. 이름을 다시 올리라고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하면서 하지만 그렇게 하지 않았답니다

하여, 이것은 범법 행위니, 법에 문제 되지 않게 하시라고 강하게
전달하니, 5년 이상 운영한 사이트를 없애고 유트브에 올린 작품에
댓글로 들어와 용서를 빌어서 그것으로 없던 일로 했었답니다요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64168&sfl=mb_id%2C1&stx=asousa
클릭하시면 영상이 나옵니다. 유튜브를 클릭하면 타인인 직접 쓸 수 있는 댓글이 나온답니다

은파가 클릭하여 복사해 올려봅니다
====>이 사이트로 바로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KgsCvpym1k&ab_channel=KCMASCWebManager
이 사이트의 [댓글]을 확인하면 알 수가 있습니다.
아무튼 한국 사람들은 알아 줘야 할 것 같다 싶습니다.
그후 맨붕이 와서 작품 활동을 한동안 하지 않았습니다

===========================================
아무튼 그건 그렇다 치고 앞에서 말하다 만 것에 대하여
퇴고 하는 방법에 대해 은파, 나름의 것을 전수하다보면
작품이 은파를 능가하게 되고 좋은 작품으로 온누리에
휘날리어 좋은 영향력으로 문학의 꽃 피울 수 있다싶어

그것이 은파의 사명으로 그리 도와드리려 했던 것이지만
그것을 받아드리는 것은 시인 자신이기에 자신의 습관을
벗어 버리는 것 그것은 자신에게 편한 낡은 구두 던지기
어렵지만 자신이 결단하여 아주 편하지만 자신이 자신의
것을 내려 놓고 새롭게 받아 또 다른 결실위하여 발돋음
하는 것도 훗날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찬스라 생각하며
실제로도 그렇게 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많이 높기 때문이죠

은파 예전에는 군데더기 붙여 쓰지 않았는데  몇 몇 시인
내용을 좀 더 길게 썼으면 좋겠다는 요청이 왔기 때문에
또한 [영상시화]에는 자연스런 문장 구조가 좋다 싶기에
실제로 영상을 만드시는 분들의 요청은 시어가 어려워서
작품을 만들기 어렵다고 여러번 요청을 하신 작가 있기에
지금은 은파 스스로 올리고 있답니다. 많이 써 놓은 작품
영상에 맞게 다시 퇴고하여 올리거나 가끔 새로 영상으로
맞게 써 올리고 있답니다. 사실 6천 여 편의 시를 못 찾아
찾는 것 보다 쓰는 시간이 더 절약되는 까닭에 새로 쓸 때
많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아무튼 은파는 데카르트님의
시를 다 확인 하지는 않았지만 아름다운 시상에서 발견된
아타까움이 물결쳐 와서 [[비밀 댓글]]로 보내 드렸습니다

요즘은 은파가 다른 분야에 다시 날개 펼치려고 긴문장으
구사해 넓혀가고 있습니다. 시마을에 올린 작품이 장시가
많아져 작품을 쓰곤하여 작품 스타일이 어느 새 바꿔져서
가끔 당황스러운 때도 있으나 서면에 댓글로 말씀드린 바
시에만 국한하여 쓰는 것 아니라 싶어 긍정의 시각입니다
 

시라는 것은 일기가 아니고 그 사람의 상황을 대변하는 것이
있을 수도 있지만 되어보는 관점으로 작품을 많이 쓴답니다

특히 다작을 하시는 분들은 거의 작품 그리 쓰고 있답니다.
데카르트님!! 모든 일에 만사 형통하시길 주께 기도합니다

쓰다 보니 장황하게 넓어 졌는데 다시 지금 읽어 보기 어려워
다음날 확인해 봐야 할 것 같네요. 토요일은 아주 많이 바뻐
쉬어야 됩니다. 벌써 이곳은 자정이 넘었습니다  데카르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 2개가 더 있습니다 참조 바랍니다.
혹시, 많은 오자가 있을 수 있지만 양지 바랍니다. 눈이 나빠 확인
당당 할 수 없답니다. 글씨 쓰다보면 눈에 더 큰 문제로 앞이 잘
안보이기에.. 사실하여 은파 것도 퇴고를 잘 못하고 있답니다.

하온데 이렇게 시간 내 드린 다는 건 가능성 있으신 분 같아... 아셨죠!!
풍부한 감수성 있다는 은파의 견해로.. 어찌보면 행복한 것이랍니다
누가 자신의 작품 도와주나요.  그런 건 생각해보지 않으셨나요 반문해보기도....

이 답신은 바로 밑의 댓글에 대한 답신이며, 앞서 말씀 드렸지만 댓글 답신
2개가 있으니 꼭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밑에 말씀드렸는데 쪽지로 답신
주시면 받아 쉽게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주신 것 [확인] 못할 수 있으니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아주 맑고 좋은 겨울날 입니다 시를 쓸려면 먼저 예의
감성의 논리 전개 독자의 기대치, 세상을 논하고, 이해하고,
옛의 바른 설명, 자기가 속해 있는 관점의 분해적 해석, 아름다운
우리 삶등의 승화적인 가치관 정립. 사명이 우선 중요 합니다

가령 글을 쓰는 사람의 실력이 부족하다 손 치더라도
시인이라 하여 그다른  시를 뜯어서 고치면 그 시가 고처서 수정해준
사람의 시가 되어 버립니다

다른 시인의 글을 뜯어 고처서 공개적으로 자기의 시로 만들어 버리면
그시의 본연의 뜻에 부합되지 않은 글(시)이 되어 버립니다

물론 단어 구사의 부적절 , 문법의 이해력, 감성 이입의 불일치
글의 투시력 내지는정의감이 부족한 여러가지 부분은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나 어렵게 글을 써서 게시를 하는 시인의 시를 토막 토막 난도질을
해 버린다면 커다란 잘못이며 예의에 벗어난 것이고 상대인 시인의
감성 모독이며 자기만 알고 다른 사람을 무시하는 독선의 범위이지요
적절한 깊은 판단으로 수용해 갔을때 원만한 배움의 척결이지요

그럴수는 있습니다
대글에 게시한 시인의 감성을 자기 감성으로 대치 표현하고
반대의 표현 할수는 있지요
그시의 느낌에 대해서.. 자기 감성 표현은 다소.. 있을수 있지만
이것도 가능한한 조심스럽게 접근 하여야 합니다

***********
연]에, 똑같은 단어를 중복되지 않도록
쓰는 것이 시를 쓰는 좋은 요령이기 때문에...
하시며 저의 글을 뜯어서 고치셨습니다
************

위의 글은 시인님이 나에게 표현한 답글의 내용입니다
말슴하신 뜻은 알겠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다른 사람에 대해서
다른 시인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시인님이 그말 정의를 내릴수 있는 분명한 자격을 갖추고
하신 말슴인지 묻고저 합니다 이력서의 흔적이나 인증서가 아닌
시를 정확하게 이해 하고 느낄수 있는 자격을 말하는 것이지요


곰곰히 생각 했습니다 여기 시 마을은 사람을 무시하는 장소가
아니지요 하고 싶은 말도 표현 되었는 감성의 지적 내지는
질타를 현저하게 자제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표현과 용기에 대해서 격려에 대해서는 적극 권장하고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조심조심하여 활동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격려하고 용기를 주고 극찬하며 살아가는
어찌보면 동우의 아름다운 네임을 사용해서 보지도 않았는데
사는곳도 모르지만 글과 작품을 올리면 아는 사람처럼 사는 곳을
알았던 사람처럼 격려해주며 반가워 하고 많은 것을 함께 공유하는
특별한 시마을 영상시 방의 자격을 갖춘 사람들 이라는 것입니다

보이지 않게 ,강요되지 않게,피해받지 않게 되도록 마음 상하지 않게
똑같은 인격과 실력을 보장받는 사람 자체이기 때문에
우리 서로가 조심하도록 각자의 노력이 절실하게 필요한 것입니다

부족하기 때문에 많은 시간과 학습으로 채워저 갈때에
진정환 배움의 기본과 상식 이라는 것입니다

항상 염두에 두시고 좀 자제가 필요 하신것 같아서
아무런 감정 없이 드리는 글이므로 용서하세요 너무 열정적 이시므로
저도 말을 참고 기대하는 중입니다 굳이 시인님께 올리고 싶은 말의
내용은 알기 쉽고 편합니다
그러나 중복성 전개 논리. 모든 것을 간결하고 함축해서 글의 충실함을
보여 주시면 그야말로 훌륭한 시가 되실것 같습니다
시를 감사해 하고 격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대글과 답글을 나열식의 긴 문장이이라서 어떤때에는
실례가 되는때 있답니다 대글과 답글은 상대에게 부담을 주어서는
안된다는 뜻입니다

너무 문장이 길게만 나열 되어서  그글을 읽는데 상당한 부담을 줍니다
시인님께서 저에게 가르처 주심에 대한 나의 바른 답변이므로
크게 개의치 않겠습니다 또 이렇게 하는것이 배움의 길일지도 모르지요

먼 이국땅에서 노력하시는 시인님께 격려와 박수와 위로를 많이
해주지 못해서 정말 송구합니다 낮과 밤의 편차가 판이하게 틀려서
활동하기에 어려운점 이해 많이 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으시는
신솔한 중보의 날들과 누누히 말슴 드립니다 마음 상하지 않았으면
참 좋겠습니다

항상 몸 건강 하신 날 이루십시요 은파 / 오애숙 시인님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령 글을 쓰는 사람의 실력이 부족하다 손 치더라도
시인이라 하여 그다른  시를 뜯어서 고치면 그 시가 고처서 수정해준
사람의 시가 되어 버립니다

다른 시인의 글을 뜯어 고처서 공개적으로 자기의 시로 만들어 버리면
그시의 본연의 뜻에 부합되지 않은 글(시)이 되어 버립니다]]
==========================================

[답변]


그 누가 나를 무섭다 말 하였는가 ? / 워터루



세상은 공평하게 아름답다
높은 사람도 낮은 사람도 아픈 사람도 건강한 사람도
세상은 뜨겁도록 타 오르는 태양과 우리 함께 숨을 쉴수 있는 산소가
공평하게 세상을 지켜주고 있지 않은가? 이 공평한 새상에

어느 놈은 부동산 투기에 성공하고 입을 다물고 어느 놈은 권력을 틈타 투기에
성공해서 만.억,조,경,해, 숫자노름을 시작 조를 달성해서 부귀를 누리누나!

허허

또 우리가 익히 기억하는 세월호 선장 이준석이 천금 같은 새끼들을 놔두고
혿자만 살겠다고 배(세월호)에서 몰래 내려 펭목항에 몸을 숨긴지 그리 오래 안되었다
이 기억은 의리가 없어서" 표리부동" 하였다 라고 말을 할수있다
만약에 세월호 이준석 선장이 나를 보면 아따! 참 무섭다 라고 할것이다
애국의 진의가 부재된 세상 나라의 애국적 사명이 극히 부재한 이 세상
저 호랑이의 출범에 무척 무서운 자들이 있을법도 하는데
아우성이고 지르는 비명조차 없으니 무서운 불감증으로 중독도 되었을법
우리 다시 저 표효하는 호랑이의 탄생을 주목하자
아따!! 참말로! 무섭다 라고 공포심이라도 느끼자!

노파심에서 다시한번 말 하노니! 누가 나를 무섭다 말 하였는가? 가 아니고
저 표효하는 범의 울음소리가 오금 저리도록 무섭구나 라고! 하며 반성의 이미로
힘차게 짖어 본다

==================>>>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1-01 15:09
[비밀글] 새 아침에/워터루

세상은 공평하게 아름답다
천부의 귀천없이 아픈 사람도 건강한 사람도
세상은 뜨겁게 타 오르는 태양과 함께 숨 쉴 수 있는
산소가 공평하게 주고 있지 않는 가

이 공평한 세상에서
어느 놈은 부동산 투기에 성공하고 입 다물고
어느 놈은 권력 틈타 투기에 성공해 만. 억, 조, 경, 해
숫자 노름 시작해서 조를 달성하고
부귀 누리세나! 허허

또 우리가 익히 기억하는
세월호 선장 이준석이 천금 같은 새끼들을 놔두고
혼자 살겠다고 배에서 몰래 내려 팽목항에 몸을 숨긴 지
그리 오래 안되었다

우리네 기억은 의리가 없고
시간이 흐르면 표리부동 하거든
만약에 세월호 이준석 선장 그런 우릴 보면
비웃을 것은 자명한 일이지

애국의 진의가 부재된 세상
남이사 살던 죽든 자기만 잘 살면 된다는
사고 방식에 흑호의 출범에 무서워 사시나무
떨듯 해야 될텐데 어찌그리 당당한지

무서운 불감증으로 중독 되었을 법
우리 다시 저 포효하는 호랑이의 탄생 주목하자
아따 참말로 무섭다 못해 두렵다고
공포심이라도 느끼야 될텐데

다시 한번 노파심에서
삶의 이치속 인류애가 꿈틀거려
저 포효하는 범의 울음에 오금이
저리도록 무섭구나

=====================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1-01 15:15
비밀글 워터루님 은파가 연하고 행을 구별하다
오자가 있어 수정해 보았습니다.

다시 수정을 해 놓으시면 좋겠습니다
수정하는 것은 자유랍니다 몇 번 하시다 보면
조금 더 매끄럽게 될 수가 있습니다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비밀 댓글]로 드린 것을 데카르트님께서
참조하시든, 안하시든, 자유 이지만 이것이 은파 시가 될 수 없답니다. 아셨죠!
그리고 이렇게 전달해 주면 이미 데카르트님의 시작 기법이
다른 시를 쓸 때는 변화를 이르켜 줄 수 있답니다요.

데카르트님께서 10년 이상 [시] 쓰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데카르트님과 처음, 댓글 연결 됐을 때보다 시작쓰시는 문장 구조가
본인은 모를 수 있지만 많이 달라 졌답니다. 하여 그것으로
감사의 꽃 은파는 가슴으로 피우는 향그럼입니다.
오해에서 삼해를 빼면 이해가 된답니다
알겠지요 데카르트님!!

1월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두 손 모아 기도 올려드립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파 시간이 없어 들어 오기 어려우니
쪽지로 주시면 쉽게 답신이 가능합니다

이곳에 올리는 작품들은 예전에 썼던 시
6천편 중에 것을 퇴고해서 올린답니다
물론 그러면서 새 작품을 쓰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예전의 작품들을 올리려고
하며, 앞으로는 수필과 단편 소설에 힘
쓰려고 계획 하고 있답니다. 데카르트님!!

주님의 은혜 넘쳐나길 기원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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