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탉들 / 詩 조은길 (gif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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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78회 작성일 22-01-25 14: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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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은길 / 시인님도 날마다 입덧으로 엄마가 진통 해서 시인님이 탄생 했으므로
위대한 탄생입니다 그리하여 이곳에 얼굴 디밀고 계시잖습니까
나는 안 그런척 나는 그렇게 탄생하지 않은것 같이 외계인 본능에
어찌보면 시인님의 탄생에 더 비명을 내 지르는 자궁 더 격렬 했던 것처럼
요란합니다 안그런척 하지만 산고를 지켜보던 눈들이 있어서
그들은 다 인간의 최초 죄악인 것을 추궁하지 않습니다
알이 먼저? 닭이 먼저? 알에도 자궁이 있을까 닭은 자궁이 있다 보인다
차라리 알이 먼저라면 그 논리는 상당히 벗어 납니다
해서 이러한 해석은 정연한 논리가 아님을 쇼맨쉽의 일종,,,
가증스럽잖아요 비록 시라고 하여도 표리부동 스럽잖아요
안그런척 보여서..詩 라고 누가 명명 했습니까?
자기를 돌아보는 그래서 긍정할수 있는 시(詩) 아니 글 이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