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별의 낙엽에 / 우애 류충열 (작품: 아 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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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703회 작성일 15-10-31 15:5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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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이제 가을도 깊어가는 고갯길 같습니다
바람에 아름답게 물든 고운 잎들이 떨어지는 아쉬움에
황혼을 걷는 인생 같애서 애처럽기도 합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심 속에
즐겁게 머물다 가옵니다
아띠 작가님 우애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옵소서!^^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에~ 반갑습니다.
자주 시마을에 들리지 못하지만,
이렇게 반겨 주시니 참으로 행복합니다.
아띠 작가님의 사랑으로 빚어내신 작품은
언제 감상해도 감동을 주는 것 같습니다.
갑작스럽게 몰아닥친 냉기가
마음을 옴츠리게 합니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
가을 단풍보다 더 고운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내꽃님의 댓글
내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풍낙엽도
시인님의 마음을 알고 간다면
아쉬움이 없을것 같다용
좋은 영상시에 기쁜 가을이네요
행복하세요 -작가님~! 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꽃님! 반갑습니다.
낙엽이 고운 것은
푸른 시절로 멋진 일생을
살았기 때문이 아니까 싶습니다.ㅎ
그러기에요 우애 마음을 알면서
떠난다면 우애는 눈물을 흐를 것 같습니다.
좋은 식견으로 멘트 감사합니다.
적지 않은 행복감 만끽하시고
늘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꽃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느낍니다 지금 노래 하시는 느낌을 절실하게 느낍니다
아름다운 가을에 항상 몸 건강 함께 하시고 찬란한 시 향기가 가득
아름다운 가을 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늦가을 강가에는
갈대들이 사각거리고
가을 산은 붉은 단풍으로
물결치는 이때에 편안하게 잘 보내시는지요?
가을 사랑이 나를 울려도
그 향기는 진동하니 행복으로 삼아야겠습니다.
고운 걸음에 귀한 멘트 감사합니다.
환절기에 건강 챙기시고
아름다운 11월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목민심서 시인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깊은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아띠 작가님 고운 영상에
아름다운 감성으로 지으신
고운 시향 음원 함께
감사히 감상합니다
그러지 않아도 아띠 작가님 근황이 궁금했는데
반갑게 마주합니다
더욱 빨라진 세월 가을을 채 느낄 사이도 없이
지나가네요
깊어가는 밤 편안하신 잠자리이시고
내내 행복하신 11월이시길 바랍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연 안희연 시인님!
동안 안녕하셨어요
이내 마음이 참 반가워합니다.
가을 햇살은 골고루 내려앉아서 그런지
만물이 고르게 잘 익어 여간 보기 좋습니다.
아 띠 작가님의 사랑의 흔적들은
그리움만 매섭게 몰아칩니다.
흐르는 세월이라 어쩌지 못하지만,
그 안에 따스한 마음이 있어 좋습니다
늘 건강 챙기시고 11월도 더욱더 행복하시고
이 밤도 안락한 쉼의 밤이 되시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해연 안희연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