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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가을 그리움/은파//영상/ 홍나희 작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88회 작성일 22-01-27 20:5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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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가을 그리움/은파 오애숙

책갈피 사이 곱게 물든
단풍잎 하나 앳된 소녀의 감성
가슴에 고이 안고 세월의 흔적 지운다

그 옛날 가을 서정 묻어나는
이별의 별리 속에 낙엽 쌓인 오솔길
구슬픔 하나 목에 걸고 피어나는 그림자

낙엽 밟는 사각이는 소리에
사각사각 그 옛날 가을날의 연가
가슴에 곱게 피는 건 세월의 흔적일까

호수에 잠긴 만추에 넋 잃던 청춘
단풍잎 하나 빙그르 해맑게 안부하며
하늬바람이 살며시 허리를 시리게 한다

꿈결 같은 지난날의 아름다움
다시 가슴에 불지 펴 예찬하고 있어
떠오르는 햇살 되어 윤슬처럼 반짝인다

덧없이 흘러간 세월의 잔재 속
지나간 사랑이 이토록 아름다운가
한때는 세월의 흔적일 뿐이라 생각했지

이토록 몽환적인 감성으로
세월의 흔적을 지워 낼 줄 예전엔
미처 몰랐다고 단풍잎 하나 속삭인다

추천4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별, 지아님!! 위에 비밀댓글
은파, [시]를 보이지 않게 한 것입니다
은파의 시가 대체적으로 길어서 댓글
쓰는 사람에게 불편 줄 수 있기에...
하여 위의 댓글은 아무도 못 보고
오직 은파만 볼 수 있습니다

초록별, 지아님!!
은파 핸드폰 중 카카오톡 되는
한 개를 시카코에서 위장 장애로
가방 겉에 넣은 것이 빠져 나가 핸드폰
잃어버렸는데 집에 돌아왔는데

노트북이 책상에서 떨어진 것인지
갑자기 스톱이 되어 새로 작년에 사온 것
예상을 하고 (책상에서 여러번 사온 것 중
하나가 이미 작동이 안되서 혹시나 해서)
사온 것이 있어 오픈 했더니 이메일
번호를 몰라 예전 것을 사용 못해
다시 만들어야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이곳에 오셔서 이글을 보시면
이메일 열어 보지 않는다고 오해 하지
마시기 바라며 이메일 다시 만들면 은파
소식 전해 드리려고 하며, 그동안 작품
공수 해 오신 수고에 감사합니다.

설 다가 오고 있습니다
감기와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
조심하시길 두 손 모아 주님께
기도 하오니 늘 대박나세요!!
고맙고 감사합니다요

꼭 나희 작가님께도
고맙다는 인사드려 주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복음성가 부르면서 잠시 생각에 잠겨 봅니다

[낮엔 해처럼]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듯이
나의 일생에 꿈이 있다면 이 땅에 빛과 소금 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픈데
나의 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 되어
나를 짓눌러 맘을 곤고케 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남을 위하여 당신들의 온몸을 온전히 버리셨던 것처럼
주의 사랑은 베푸는 사랑 값없이 그저 주는 사랑
그러나 나는 주는 것보다 받는 것 더욱 좋아하니
나의 입술은 주님 닮은 듯 하나 내 맘은 아직도 추하여
받은 사랑만 계수하고 있으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
속히 두 분이 화해 하시길 두 손 모읍니다. 은파 소견
먼저 댓글로 문제 삼은 분이 잘못을 시인하시는 것이
순서라 싶습니다. 좋은 일을 하시고도 언쟁 하신다면
헛수고라 싶기에... 고래 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머리 많이 아픕니다. 이렇게 하지 않아도 산적한 일로
정신을 못 차리겠는데 [감자]라는 닉네임 새로 만들어
왜 이곳에 들어와 초록님에게 싸움을 걸으시는지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혜와 평강이 예수안에 넘치길 기도합니다. 두 분이 이곳을 어지럽혀 머리가 아파 말씀을 묵상합니다.
[성경의 기록] 이사야 선지가는 700년 먼저 예수님보다 세상에 태어나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말씀하셨습니다
 
[이사야 53장 3-10절 말씀] 묵상하기전 잠시 주님과의 관계를 생각해 봅니다.
우리 인간, 다 같이 그릇 행할 수 밖에 없는 죄인 입니다. 우리의 모든 죄를 위하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의 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얻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오니
우리들의 마음을 다 십자가에 무거운 모든 짐 내려 놓고 주 예수를 구세주로 받아들여서 하늘빛 향그러움에
마지막 생애 살아가시길 두 손 모아 중보의 기도 올려 드리오니. 주 안에서 평강 얻으시길 기원해 드립니다.

설명절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우리의 삶 살면 얼마나 살겠사오리까 잠깐 소풍 나온 길 아름답게 살아가면
좋겠다 싶어 성경말씀을 묵상하며 마음을 다스려 봅니다. 더 이상 [댓글] 이곳에는 달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닉네임, [감자]으로 인하여 복잡한 댓글이 [초록별]님과 얼키고 설킨 상태가 되었으매 주의 긍휼하심의 옷 입고
얼마 남지 않은 설명절 준비하시길 부탁드립니다. 구정이 임박하면 모두 바쁘실 텐데 예전 같지가 않나봅니다

감정 다스리지 않으면 커다란 성을 잃게 된답니다. 우리는 다 같이 제 각길로 가는 죄인 입니다. 오직 주의 긍휼과
자비하심 안에서,인내의 골짜기를 걷고 있으니, 거듭 부탁합니다.먼저 잘못한 분이 사과 드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유야 어찌 되었든 끝난 일을 계속 문제를 삼으면 누가 견디겠는지요. 은파는 [이미지방]을 알게 된지 얼마 안되어
그저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역만리 타향에서 20년 이상 살아가고 있지만 이런 것은 경우가 정말, 아니라 싶습니다.
마음이 심란하고 답답하여 이사야 말씀 묵상을 계속해 봅니다.
=========================================================================
[이사야 ] 구약성경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구약은 유대인의 역사이며,이땅에 오실 메시야에 대한 약속에 대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을 많은 선지자를 통하여 300여 곳도 넘는 곳에 기록 되어있습니다. 유대인들은 아직 이사야 53장의 말씀을
금기 사항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 말씀 받아드리면 조상들의 행위를 인정하는 것이라 싶은 까닭인지... 아직 구주 예수를
받아들이 않고 있어. 우리는 그들(이스라엘) 위해 중보의 기도를 올려야 합니다, 근래 이스라엘 위해 기도하고있습니다.
하오니 이글은 읽는 모든 이들이 함께 중보의 기도자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이 기록 된 이사야 말씀입니다(이사야 53장 3-10)

우리가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냐 여호와의 팔이 누구에게 나타났느냐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가 보기에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았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이 그에게서 얼굴을 가리는 것 같이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Who has believed our message and to whom has the arm of the LORD been revealed?
He grew up before him like a tender shoot, and like a root out of dry ground. He had no beauty or majesty to attract us to him, nothing in his appearance that we should desire him.
He was despised and rejected by men, a man of sorrows, and familiar with suffering. Like one from whom men hide their faces he was despised, and we esteemed him not.
Surely he took up our infirmities and carried our sorrows, yet we considered him stricken by God, smitten by him, and afflicted.
But he was pierced for our transgressions, he was crushed for our iniquities; the punishment that brought us peace was upon him, and by his wounds we are healed.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 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 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하게 하셨은즉 그의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씨를 보게 되며 그의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께서 기뻐하시는 뜻을 성취하리로다
We all, like sheep, have gone astray, each of us has turned to his own way; and the LORD has laid on him the iniquity of us all.
He was oppressed and afflicted, yet he did not open his mouth; he was led like a lamb to the slaughter, and as a sheep before her shearers is silent, so he did not open his mouth.
By oppression and judgment he was taken away. And who can speak of his descendants? For he was cut off from the land of the living; for the transgression of my people he was stricken.
He was assigned a grave with the wicked, and with the rich in his death, though he had done no violence, nor was any deceit in his mouth.
Yet it was the LORD's will to crush him and cause him to suffer, and though the LORD makes his life a guilt offering, he will see his offspring and prolong his days, and the will of the LORD will prosper in his hand.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하게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로다
그러므로 내가 그에게 존귀한 자와 함께 몫을 받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받았음이니라 그러나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로 쪽지로 서로의 잘잘못을 따지시길 바랍니다.
타인들이 방문하는 곳에서 절재 없는 행동 보이시지
말고 서로 협력해 선 이루면 아름다운 사회 되겠지요

은파는 불편 신고는 하지 않았지만 두 분이 잘 해결
하셔서 댓글을 삭제 하셔서 진심으로 감사 올립니다

계획하시는 일들이 순조롭게 되어지길 기도 올리오니
얼마 남지 않는 구정 잘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하며
독감과 변이 바이러스가 함께 올 수 있어 유의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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