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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가져온 것들 / 창가에핀석류꽃 ㅡ포토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509회 작성일 22-01-28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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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2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은 게으르거나 소소하다 / 창가에핀석류꽃

줄에 널린 하얀 빨래를 흔들고 있거나
계단 밑 어린 고양이의 졸린 눈을 들여다보거나
뒷집 박 영감의 늘어진 바지춤 뒤로
비집고 나온 겨울 내복 잡아당기는
잔소리꾼이다

봄은 참으로 소소하다

누런 벽지 도배할 걱정과
드라이 맡겨둔 옷도 챙겨라 하고
입맛 잃은 노모 밑반찬 걱정에
이런저런 오지랖이 되기도 한다

텁텁한 입에는 풋풋한 것이 제격이라며
은근히 눈치 보게 하는 투정꾼,

봄은 나지막이
그러나 크레셴도로 노래한다

 오늘도 이런 것들이 나를 흥얼거리고 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환후는 많이 좋와 지셨습니까?
늘상 기도 중에 만나 뵙고 있습니다

우리 의 고유 명절이 코 앞에 다가 와 있습니다
저도 환자인 딸도 제 건강도 끝 자리에 와 있기에
올해는 며느리 집에서 봉 제사를 모실 생각 입니다

우리 작가님께선  우리 우리 설 날에
환후도 싸그리 쾌유 되시고
가내 행복과 즐거운 설 명절 되시도록
마음의 꽃마차 한 가득 싣고 보내 겠습니다

작가님께서 제작하신 포토 사진 이곳에
초대 했습니다
창방의 시인 창가에핀석류꽃 님의  제작시
동봉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창가에핀석류꽃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가에핀석류꽃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쪽지로 안부와 제딸의 안위를 기도로써
걱정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시인님께서 말씀 하신 문제 해결 했습니다
함 검사 해 보십시요
송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우리 우리 설날
즐겁고 행 복 하시옵소서

창가에핀석류꽃 시인님!~~^^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구하긴요~ 아닙니다 시인님~
많이 애써 주셔서 고맙습니다.
명절 잘 보내시고 이 한해는 늘 기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 하시기  바랍니다.
평안 하십시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詩人님!!!
"큐피트화살"作家님의,아름다운 PHoto`Image에..
"窓가에핀`석류꽃"詩人님의,"봄은 게으르거나.."詩香을..
"따님"도 病院에 入院해 계시고,"殷"님도 經況이 없으시니..
"며느님"宅에서,奉`祭祀를 지내시는군`如!本人은,故鄕先靈에..
"은영숙"詩人님!&"큐피트화살"任!壬寅年새해,福많이 받으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봄이 오는 밝은 태양이 누리를 빛 내고 있습니다

저는 오늘 딸이 병원 입원 오다를 받고
입실을 하려고 모든 것을 준비 하고 있는데
환자인 딸이 상항이 악화 되어 몸이
움직이지도 못 하고 일어 설 수도 없으니
입원을 연기 할 상항 같아요  지금 진퇴 양란 입니다
박사님! 기도 부탁 합니다

설명절 다복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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