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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우리 설날에 / 은영숙 ㅡ 포토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684회 작성일 22-01-29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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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우리 설날에 / 은영숙

근하신년! 문우님들 복 많이 받으세요.

우리우리 설날은 오늘 이래요
고유명절 복주머니 대롱대롱
고향 가는 길목 거리마다 이동 물결이다

기다리는 父母 任! 세배하러 가는 손자 손녀
때때옷 차려입고 설 나들이 간다네.
조상님 차례 상에 어동육서 홍동백서라
조상님께 참배하고 혈육과의 즐거운 안부

떡국 한 그릇에 나이테 감고
풍성한 민속놀이 한판 놀아보세
풍년을 노래하며 강강수월래
연 날리고 널뛰고 팽이치고 어화 둥둥

우리의 고유 명절 즐겨보세
할아버지 할머니 쌈짓돈 주머니가
들락날락 웃음꽃 피워보세
아들 며느리 부모님 용돈엔 신사임당 찍고

효부 노릇 뒤질세라 어깨춤 덩실덩실
부모님 얼굴 모습 웃음꽃으로
성형하게 하소서, 우리우리 설날에!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는 조금 풀린듯 하지만 고향 가는 길엔
코로나 변이 오미크론  등등 가면 놀이 잘 해야 되고
조심 조심 성묘 다녀와야 합니다

그래도 모처럼의 가족 나들이길 도시락 싸 가지고
조부모님 선물 보따리 가득 싣고
가는길 즐거워라 ~~~~
고향 가는 길목에 동백꽃이 피었는데 추억을
회상의 일기장에 가득 기억으로 챙기고 ~~~~

소화데레사 작가님! 담아 주신 소중한 작품
고이 간직 하고 이렇게 회고록 소롯이 이곳에
초대 합니다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詩人니-ㅁ!!!
"殷"시인님의 當附말씀데로,"따님"의 快兪를 祈禱합니다..
"民族의 大名節"인 "설날"에,"따님"과 함께 못`하시는  心情이..
"魚東肉西,紅東白西,棗栗梨枾 등,次禮床에 祭祀를 精誠껏모시고..
"떡국"을 먹고,故鄕의 先靈에 가렵니다!"설날"의 떡국,맛나게 잡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어서 오세요 우리 박사님께선 아픈 제 심정을
잘 알아 주시고 기도 해 주시고
아낌 없는 격려와 배려 주시어 떡국이 기쁨의 눈시울
적셔 질듯 합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설명절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시인님 시를 읽으며 어릴 때 설 기억을 떠올리기도 하고
정겨운 노래에  우리우리 설날 기분도
만끽해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세월이 언제 이렇게 흘렀는지 한해 한해가
너무 빠르게 지나가네요
은영숙 시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년에는 따님도 회복되고 기쁘고 행복한 일만
시인님의 가정에 넘쳐 났으면 좋겠습니다
설 명절 떡국도 맛있게 드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향기로운 사랑 많이 많이 보내드릴게요~~♥

안박사님, 소화데레사 작가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맞아요 세월의 달음박질에 너무나 허무함을 느낍니다
바쁘신 일정 뒤로 하고  이곳 까지
찾아 주시고 집안 걱정과 기도,  감사 함을 어찌 잊으리요
유년의 그리움에 들뜨던 시말 입성도 엇그제 같았는데
벌써 20 성상이 휘리릭 가버렸네요

이 영상을 올리면서 잠시 교직 시절 풍금치면서 때때 옷 입은
아이들 손잡고 설 노래 부르던 풋풋한 젊었던 시절을 떠올리며
미소 지어 봤습니다  감사 합니다

안박사님, 소화데레사 작가님께서도
고운 안부 즐겨 하실 것입니다

우리우리 설 명절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라라리베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가 밝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풍성하고 다복한 설명절 이루시고
가족과 주위 모든 사람들의 귀성 귀향길 안전 운전에 편안 이루시고
특히나 시인님 건강 항상 함께 이루시고 따님의 행복도 건강을 기원합니다
설연휴 다복하게 행복하게 건강하게 보내십시요 그동안 애써주신
시향과 여러 노력을 갈채 한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잊지 않고 찾아 주시고 한 해 동안
많은 사랑으로 다독여 주시고 걱정 해 주시어
감사 하고 행복 했습니다
그 마음 변치 말고 영원해 주시기를 손모아 봅니다

목포행 완행 열차는 타시지마시고 최고의
급행 열치를타시고 싸게싸게 다녀 오십시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우리의 설명절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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