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인데 우리 놀다 실컷 놀다가 가세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91회 작성일 22-01-29 21:59본문
명절인데 우리 놀다 놀다가 가세 / 워터루
설날인데 놀다 놀다가 가세
이놈의 재물이 (空手來空手去) 하니 들고 들고도 갈수가 없다네
놀다가 놀다가 가세 저달이 강물에 미끄러지도록 밤을 새워
놀다 놀다가 가세
공중에 떴는 저 달을 잡을수도 올라 탈수도 없다네
마음만 뒤숭상숭 어디 둘데라도 있을까 명절인데 우리 놀다가 가세
저달이 강물위에 떨어지면 우리들 올라타서 쉴때까지
설날인데 우리 놀다 놀다가 가세
아래 화면의 까만 바탕에 하얀 삼각형을
크릭 하십시요 음원이 나옵니다 =조영남,,,토미죤스,,,에 딜라일라 도 나옵니다
차례대로 크릭크릭 하셔서 보시면 들으실수 있답니다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본 영상에서 크릭되어진 민요나 가요를 다 들어봐 주십시요
명절에 듣는 노래들이 있어서 매우 흥겹습니다 귀성 귀경 길의 안전운전 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설 연휴 풍성하게 보내시길 기원 드립니다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딜라일라,,,삼손과 데릴라(배신녀) 와의 비정한 사랑 이야기에 대한 노래 딜라일라!
Delilah - Tom Jones
I saw the light on the night that I passed by her window
I saw the flickering shadows of love on her blind
She was my woman
As she deceived me I watched and,went out of my mind.
My my my ---- Delilah
Why why why --- Delilah
I could see that girl was no good for me
But I was lost like a slave that no man could free.
At break of day when that man drove away I was waiting
I crossed the street to her house and she opened the door
She stood there laughing
I felt the knife in my hand and she laughed no more.
My my my ---- Delilah
Why why why --- Delilah
So before they come to break down the door
Forgive me Delilah I just couldn't take any more.
더 이상 나의 여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면서도
나는 길을 건너 그녀의 집으로 향했지
내손엔 칼이 들려있었고, 그녀는 더이상 웃지않았지요.
왜 그랬어요? 나의 딜라일라여
난 당신이 다른사람과 지내는것을 더이상 견딜수 없었다오
내손엔 칼이 들려있었고,그녀는 더이상 웃지않았지요.
나의 딜라일라여
사람들이 와서 문을 부수기 전에 나를 용서해 주오.
난 당신이 다른사람과 지내는 것을 더이상 견딜수 없었다오
그녀의 창문을 지나치던 어느날 밤 나는 불빛을 보았지
미추홀님의 댓글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족과 함께하는 행복한
설 명절 보내십시요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우리 미추홀 작가님 오늘도 이렇게
아름다운 방문을 주셨습니다 작가님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풍성한 설명절
행복과 다복함으로 온 가족이 건강 함께이루며
잘 지내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님
우리 작가 시인님! 밤에만 달과 놀지마시고
낯달 하고도 같이 노세요
달라이라 는 마음에 남겨 두고 우리우리 설 명절
마눌님과 신나게 놀아 보세요
작가님! 영상시화 잘 감상 했습니다
수고 많이 했습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건강 속에 편한 쉼 하시옵소서
우리 우리 설 명절 즐겁고 행복 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우리 은영숙 / 시인님 설 연휴가
시작하는 오늘 10 여년 만에 시인님께 혼줄 납니다 어쩌다가 밤에만 노닐고
낮엔 노닐지 아니한 소생 그렇다면 어디 한판 놀아나 보십시다..ㅎㅎ
밤달과 낯달의 차이가 어짤란지요 ㅎㅎ
놀아 봅시다 놀아 봅시다 우리에 은영숙 아름다운 시인님 안녕하셨습니까
그렇잖아도 달이뜨면 오실까 달지면 오시겠오 노심초사 지달려도
오시지를 않으셨네
이 내마음 속탄지가 초시 넘어 삼경인디 오실까나 마실까나 애걸 복걸 빌어 보네
저달보고 물어 봐도 저물 보고 물어봐도 황금같은 이심정을 그땐 정말 몰랐다요?
아직도 삼경이라 설날 잡아 몽땅그려 그동안 못 놀아서 애닲은 님에 애심
칵!칵! 붙들어 매불면 어짜께라! 워째? 맘에 안드신게라? 이 노릇을
시방 어찌야 쓰께라!참말로 인자는 못살아 나는 밥만 묵고는 참말로
나는 못 산단 꼐라...!
시인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택으로 행복했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은영숙 / 시인님
감사합니다
( 우리민요 중에서 진도아리랑을 권합니다)
나를 혼내신 벌로 꼭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저별님의 댓글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즐거웁게 감상하고 갑니다
고유명절 설 잘 지내시고
건강하십시요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저별 / 영상작가님 반갑습니다
뫼신지도 꾀 많은 시간을 이렇게 아름다운 말슴을 주고 방문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그동안 수고하신
노고로 행복 줌을 감사드리고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혹시 귀향하신다면 안전 운전을 하셔서 최상의 행복을
이루셔야 하시며 가족들과 풍성한 설 명절 보내십시요
다시 뵈올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