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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은 날을 위한 발라드/소화데리사영상작가/밤하늘등대 사진 작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459회 작성일 22-01-31 11:24

본문

    시 내 남은 날 위한 발라드/은파 오애숙 지나간 세월의 흔적 지우고파 세월 바람에 떠 밀려 예까지 왔더니 심연에선 가던 세월 저수지의 고인물 되어 그 옛날의 그림자 시도 때도 없이 휘저 휘몰아치더니 맘 후비누 매지구름 쪽빛 하늘 덮을 때 천둥 번개에 가슴 벌렁이던 때 있었지 죄지은 것도 없는 데 얼키설키 사는 이민사 주변인 행포 보면서 어찌 저러고 살까 고개 저었던 바람도 휘도 누나 이제 남은 건 장밋빛 인생사 날 보고 웃음 짓고 있어 감사 꽃 만발해 만추 풍광 그 아름다움에 물들어 당신 향하여 하늘빛 향기 온누리에 휘날리고픈 심연 그대가 내 안에서 미소하기에 예전에 막연히 그저 속절없이 간절히 지나가길 바랬는데 그날이 점점 내게 눈인사하고 있으나 마냥 기뻐할게 아닐세 황혼 녘, 그 푸르던 젊음도 한순간이라 때 늦은 후회감 사로잡히누나 값없이 가버린 세월 뒤늦게 그 물결 넘실거려 이제라도 사는 동안 곧춰보고자 어깨 펼쳐 꿈 향하여 날개 펼쳐 보며 남은 날 얼마인지 모르나 곱게 익어가려 구름 흐르는 대로 있지 않으리
      추천4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 등대 작가님! 님의 사진으로 소화데리사님께서
      만드신 영상으로 은파 부족하지만 영상 하나 올려 봅니다.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올려 드립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리사 영상작가님! 밤하늘의 등대 작가님의
      사진과 함께 님의 특유 고유한 영상 작품에 매료 되어
      부족하지만 가슴에 고이 슬어 시 한 송이 올려 봅니다
      감사하고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올려 드립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고 보니. 작가님의 영상으로 시가 두 편이 만들어 졌습니다

      한 작품은 [바람에 실려] 2022년 1/11 올려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4801&sfl=mb_id%2C1&stx=asousa


      ==============
      아래 사이트의 영상으로도 두 편의 시가 올려 졌습니다. [동백꽃] 올렸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4966&sfl=mb_id%2C1&stx=asousa
      =================
      아래 사이트의 영상으로 [동백꽃 묘혈] 작품 부족하지만 은파 올려 봤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4894&sfl=mb_id%2C1&stx=asousa

      ======은파 언제가 감사한 마음입니다============================================


      두 분 영상 작가님, 즐거운 설명절 잘  보내소서
      새해의 모든 계획 일취월장 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원해 드립니다.
      늘 건강 속에 영상을 통한 향그러움 온누리 휘날리시길 바라며
      행복한 구정이 되시길 이역만리 타향에서 기도 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마음은 각기 천차만별 하니 알기도 어렵고 뜻을 마추고 살기도 어렵다
      되도록이면 그 허물 들을 다 들추어 흩으르면 어쩌려고 살던 텃세가 그렇다면
      적응을 하는 나에게 흠은 또 무엇일까 무조건 들이 대는 것도 자유지만 만약에
      그것이 나의 흠이라면 나는 고치면서 적응 시켜 갈까 환경을 고치는 것도 천천히
      운명이 그렇겠지만 살면서 그 마음들 알고 착하게 산다면 아주 좋은날 오겠지
      천천히 천천히 가야지 밝고 환한날 올때까지...

      깊은 설음이 섞인 시향에 잠시 쉬다가렵니다 좋은날 이루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 모른다고
      은파는 이곳에서 남에게 돈을 빌려주고 돈도 못받고
      나의 시로 자기 딸에게 광복시를 상 주려다가

      은파에게 딱 걸렸는데 10년 이상 자기 딸이란 걸
      속이고 (본인이 운영하는 선생이 자기 딸이면서) 세상
      떠나서야 상주가 우리 아이들 가르쳤던 선생이라

      부모가 다 잃었는데 부모빚 갚아라 말도 못하고
      돈 빌려주고 어려움을 좀 당했던 기억이 아주 많이 나
      그때의 마음을 버무려 작품을 써 보았습니다요

      그 엄마의 그 딸이라고 유치원 원장님 남편이
      암에 걸려 한국에 갔는데 다 고치고 와서 문제 없다고
      했는데 가기 전 생명보험들어 소문나 돈 뺏길 까

      제 남편 소천한 것도 숨겼으니, 그 또한 장례식에서
      알게 되어 얼마나 황당했는지..그것도 몇 주 전에 수표
      날자 넘어가 원장에게 다시 수표 받던지 해야 한다고 ...

      그런데 그 딸이 원장이 전혀 유치원에 오지 않아
      자신도 만날 수 없노라고 했는데 그 선생이 딸이었고
      상주라니, 큰 휘옹돌이에 충격이 정말 컸던 기억!!

      그러면서 무슨 교육사업을 하는지 우리 아들 작품도
      빼돌려 다른 어린이에게 1등을 주고 ... 돈 만 받을 것이
      없었다면 가만 두지 않았을 텐데 돈을 한달에 일부씩

      받는 상황이라서...허나 결국 $8,000달러 못 받고 말아..
      한 동안 사람들이 싫어 말을 섞지 않았는데 또 다른이에게
      돈 빌려줬는데 또 일부 돈을 못 받았네요. 법적으로 해도

      일부 받게 된다니 수표로 받은 것 소용없다고 합니다
      차라리 친필로 받아야 된다는 것 근래 변호사에 의하여
      알게 되었으나 지금은 절대로 돈 거래 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금을 사놓는 게 제일 인 것 같고 실제 사놓 것은
      그래도 남아 있으니, 그게 현명한 일인 것을 느끼고 있네요
      이곳은 은행에 돈을 넣어주면 국세청에서 오라할 수 있어

      예전 국세청에서 컴퓨터 조회로 걸려 세무실사 받았는데
      오라고 했을 때 3시간 이상을 다 대조해 힘들었던 기억 나곤 해
      지금은 12월 말 경에는 은행 구좌 다 말소 시켜 버린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람의 마음은 각기 천차만별 하니 알기도 어렵고 뜻을 마추고 살기도 어렵다]]
      세상사의 인생사가 천차만별 하기에 지혜롭게 사시는 것이 현명하다 싶습니다요
      생각이 보편적이지 않는 사람들이 이곳에는 참 많이 살고 있음을 느끼고 삽니다

      은파는 마음이 약하나 강한 자에게는 더 강해지고 약한 자에게는 한 없이 약하여
      그런 일이 종종 일어 나고 있으나 문제는 우리 아이들도 그럴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돈 보다 마음의 상처 입어 병이 나 인사불성 될까봐... 암튼 세상사 거기서 거기죠

      친정 오빠도 돈 때문에 상처를 입어 그게 암의 초기가 된 것 같아 아타까웠답니다
      결국에 세상을 하직했으니... 그래서 그냥 마음을 편하게 갖고자 노력 하고 있으나
      더 이상 넘어가지 않으려 늘 곧추고 살고 있고 남은 생 하늘빛 향기 되려고 합니다

      이세상 정말 짧습니다. 아마도 58세 까지도 늘 아가씨 같은 마음이었고 모습도 30대
      허나 팔을 다치고 고생하면서 작년에 5차례나 허리를 다치고 나니 이제 할머니 모습에
      거울 보며 기절초풍하나 맘 내려 놓고 있는데 문학행사 때 어찌 이리 젊으냐에 위로인가

      잠시 헤갈려 오더라고요. 하지만 주변에 친구들 하나 둘 떠나가는 것 바라보며 남의 일
      같지 않다 싶어서 마음까지 다시 내려 놓고자 노력에 노력 하고 있는 중에 있답니다요
      작품도 그만 쓰려고 했는데 또 그게 그리 안되고 있어 될 때로 되거라 그리 살고 있네요.

      산다는 것이 제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인생사 인듯 싶은 마음에 정신차려야 겠다 싶기도....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이 흐르는 노래 처럼 사시면 되지요 현제도 멋있게 사시지만
      이억만리 타국에 바람을 쏘이려다 조금은 서두르며 달려온 세월에
      하지만 세월은 섬광과 같이 빠르게 지나 지금 말슴 주시는
      허심탄회한 회한을 잠시 세우셨으면 제말이 어떤지 한번 들어 주시지요
      지금 시를 지어 내시는 열정으로나 생각하시는 깊은 의미가 젏음을
      초월하고도 넘칩니다 다만 그 기나긴 세월을 한꺼번에 다말하기가 다들
      어렵다 합니다 그래서 그 긴 시간의 사연을 함축 시켜서 제한된 공간에
      쓰면 되지요 다만 그러기가 상당히 어렵지요 시인님의 시향기는
      너무나 깊고 너무나 논리가 정연해서 아름답지요 조금만 천천히
      조금은 함축되었으면 하는 저의 바램이지요 감히 소생의 버릇이
      또 발동했나 봅니다 너무 개의치 마십시요 능히 이해해 주시리라
      믿으므로 편합니다 잠도 좀 넉넉하게 주무시고 시도 천천히 알차게
      항상 건강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잠시 쉬다 가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 없이 자판 두드려 지는 대로 쳐서 그런가 봅니다
      은파 한 동안 시만 쓰다보니 한 자를 더 치기 싫었던 기억
      이러다 다른 장르 절대 못 쓰겠다 싶어 지금은 마음가는 대로
      그리 치고 있습니다. 단편이나 중편 소설 쓰기 위하여

      또한 혹 자서전 쓸 것을 대비해 생각이 나면 칩니다
      기억의 한계로 뇌리에서 사라질 수 있어 시간 투자 하네요.
      위의 내용의 1편을 [징]으로 이미 중편 소설 예전에 썼거든요
      하여 후편을 쓰고자 마음 있는데 체력이 따라주지 않아...

      글을 쓰고자 하시면 체력의 보완이 많이 필요한 듯..
      은파가 시를 택한 것도 그런 면에 있답니다 데카르트 시인님!!
      지금 잠시 친정에 다녀와야 됩니다. 죄송합니다. 좀 많이 늦였네요
      나중에 일부를 카피해 놓을 게요 USB 분실해 수필과 시를
      몽땅 잃어 버렸지만 15년 이후에 쓴 작품은 제 홈에 있어
      지금도 클릭하면 볼 수 있다 싶습니다. 누군가 장난치지
      않았다면 분명 살아 있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으로 시의 시대가 도래 된다고 합니다
      너무 작품 함축하기보다 영상과 함께 영상시화에는
      작품이 조금은 길어야 좋을 듯 싶어 그리 씁니다요

      하지만 왜 그리 시가 한없이 길어지는지
      퇴고 하려면 글씨가 보이지 않아 퇴고하는 일
      다시 새로운 시 쓰는 게 빠르다 싶어 방치하네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은파 시 한연을 평시조 한편이나
      연시조로 재구성 될 수 있답니요 예전
      그리 만들었는데 그것 조차 요즘에는
      쓰고 싶지 않답니다. 남의 작품 이름도
      없이 가져가 시 쓰고 싶은 맘 사라진듯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110&wr_id=53806&sfl=mb_id%2C1&stx=asousa&page=5

      이곳을 클릭해 보시면 댓글 마지막에 복사해 올린 것이 있습니다
      [홍매화 연서] 이 시가 분명 은파의 시인데 네이버로 어떤 사람이
      번역 부탁한 것이 우연히 발견 되었습니다. 문제는 [제목]도 [저자
      명]도 없이 시의 내용만 번역 부탁해 어이가 없었답니다. 누군가
      그 내용을 봤을 텐데 은파가 그 시를 도용했다고 볼 수 있기에...
      번역이 구글로 했는지 전혀 내용이 맞지 않게 번역이 되어서
      기가 막혔답니다. 이 작품 [시인의 향기 방]에 올린 것이 었는데...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s://kin.naver.com/qna/detail.nhn?d1id=11&dirId=11080303&docId=384841777

      클릭해 보시면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희얀한 것은 꼭 누군가에 의해 제보
      들어 와 신기합니다.은파 시의 스타일을 알고 있는 사람은 금방 잡아 내더라고요

      예전에도 시는 분명 은파 시인데 얼굴이 다르다고 클릭해 보라고 해 봤더니 진짜
      그렇더군요. 하지만 5~6개월 뒤에는 사라졌던 기억이라 아마도 누군가가 당신이
      쓴 시냐고 물어 거짓말 하기 곤란해 아예 없앤 것 같기도 그 분은 양심있는 분이고
      아마도 본인이 일부로 한 것 아니고 저절로 그곳으로 들어간 것 같기도 합니다요.

      아무튼 은파는 지금 다녀 와야 합니다. 아버님 기침이 심해 어떤지 확인 해 봐야해서
      밤사이 안녕이 되지 않으려면... 예전에도 심각하면 지켜 보다가 병원에 구급차 불러
      지금까지 살아계시니, 감사한 일이라 싶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절대로 병원에 입원
      하면 안될 것 같네요. 코로나19 전이 바이러스가 많이 문제가 되어 문제 입을 수 있어...

      이곳에는 가족에 저 혼자만 있어 은파가 꼭 신경 써야 한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늘 건강속에
      매 순간 순간마다 신의 은총
      가득 넘처나시길 기도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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