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지내면서/藝香 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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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천님의 댓글

설날을 지내면서/藝香 도지현
설날은 우리의 대 명절이다.
얼마나 즐겁고 설레는 날인가
이제껏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과 만남은 즐거움이지
그렇지만 맨입으로 만나
즐거움을 나눌 수는 없는 일
차례 준비에 가족들의 먹거리 준비
이것들은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다
해마다 내 손으로 해야 하는 것
그런데 해가 갈수록 힘이 드니
나도 이젠 많이 늙었나 보다
하고 나면 앓아 누워야 하니까
이제는 더 간소화해야겠다
마음은 먹었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이
맛있게 먹고 손자의 재롱을 보면
엔도르핀이 솟아 힘이 불끈불끈 나는데
미추홀님의 댓글

처음 다녀 간답니다
추천만 드리고 가겠습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立春大吉, 建陽多慶 입춘을 맞이하고 새해의 만사형통이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 합니다 立春大吉, 建陽多慶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