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을 지내면서/藝香 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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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305회 작성일 22-02-03 16:3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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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천님의 댓글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날을 지내면서/藝香 도지현
설날은 우리의 대 명절이다.
얼마나 즐겁고 설레는 날인가
이제껏 만나지 못했던
지인들과 만남은 즐거움이지
그렇지만 맨입으로 만나
즐거움을 나눌 수는 없는 일
차례 준비에 가족들의 먹거리 준비
이것들은 누가 해주는 것이 아니다
해마다 내 손으로 해야 하는 것
그런데 해가 갈수록 힘이 드니
나도 이젠 많이 늙었나 보다
하고 나면 앓아 누워야 하니까
이제는 더 간소화해야겠다
마음은 먹었지만, 사랑하는 가족들이
맛있게 먹고 손자의 재롱을 보면
엔도르핀이 솟아 힘이 불끈불끈 나는데
미추홀님의 댓글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처음 다녀 간답니다
추천만 드리고 가겠습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立春大吉, 建陽多慶 입춘을 맞이하고 새해의 만사형통이
이루어 지시기를 기원 합니다 立春大吉, 建陽多慶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