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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양을 붙잡는 조국의 젊은 수호(守護) 전사 馬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00회 작성일 22-02-05 06:43

본문





테양을 붙잡는 조국의 젊은 수호(守護) 전사馬 / 워터루




아직은 해가 뜨지 않은 새벽 이구나 모두들 잠에서 깨어나 달리자
작지만 작은 몸이라도 저를 일으켜 세우면서 솟아 오르는 태양을 잡아 보자
찬란한 세상이 붉게 떠서 밝아오고 아름다운 꿈들이 태양을 타고 달려 든다
저기에 우리 들의 꿈의 낙원이 분명 있을 것이라면 달려라 잡아라 지켜라
꿈의 찬란한 조국을 위하여 험준한 준령을 넘고 광활한 평야를 건너서
옥빛 대양의 바다 가파른 파도에 올라 타라

그리하여 고되지만 白馬 처럼 질풍으로 달려라 너에게는 내일이 있기에
전사야 미안하지만 너에게 경고 하노니 너는 조국이 있고 가족과 인류 공영을
책임 저야할 준엄한 사명감이 있기에 잡아라 저 태양을 붙 잡아라 결코
조국 수호(守護)를 위하여 달리는 전사마 이므로 달리자 저 태양을 칵 ! 움켜 품어라


추천4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여전하시지요 반갑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고 인사는 드렸었고
아 그란디 작가님 어? 시가 안보입니까?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자가님 좋은 내일 이루십시요

ss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게시판 전체가 틀어졌습니다
지금은 수정해 드렸지만 다음에
또 태그 소스 잘못 올리시면 예고 없이
자유게시판으로 이동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나요 좀 세세히 말슴을 주십시요 아니 멀쩡하던
게시판 전체가 왜 틀어집니까 작품이 안보이면 안보이지
틀어젔으면 지진이 났다는 말인데 이유가 뭐지요?
밑도 속도 없이 틀어 젔다고 하니까 황당합니다
게시물 올린지 이틀이나 되었는데요
방장님 이시니까 잘 살펴서 되도록 유지를 시키는 벙법을 쓰다가
불가피 하게 할수 없다 한다면 어쩔수 없지요
지금 밑도 속도 없이 예고도 없이 자유게시판으로 옮겨 버린다 라는
협박은 온당치 않습니다 여기는 안되고 자유게시판은 왜?
그쪽은 강철판이라도 둘러저 있나요 원리적으로 해결을
하여 주셔야지요 안되면 어쩔수없지만 말입니다
협박 공갈 보담은 순차적 해결법을 말입니다
혹시 또 시가 아니라구요? 빙징님!
한번 저렇게 한번 써 보시고 만들어 보십시요
얼마나 힘이든지요 민주 사회에서
협박은 온당하지 않습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정할 것이 많은 영상들을 자주 올리시는데
벌써 10년 정도 되나요..
게시판 전체가 틀어졌다는 상황도 모르면서
게시물 올린 지 이틀이나 되었다고 항의하시나요
시간이 부족한 저에게 운영자 자리 물러나라고 일부러 그러시는 건지
이 곳 시마을 영상시 게시판은 배우는 곳이 아닙니다
영상작가로 오십시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영상시는 영상 만듬이 흔들립니다 그 이유는 지금
스위시가 괴멸 되었습니다 10여년 연구하던 그 스위시가
원폭을 맞듯 괴멸하여 초토화 되었습니다 저는 스위시를
실수 없도록 하기위해 밤잡 안자고 연구 노력했습니다 어느정도 배웠는데
괴멸 되었습니다 짧은 시간 밖에 없었습니다

파워디랙터가 나와서 그것을 답습하기가 힘듭니다
왜냐하면 교육과정이 필요하고 그만한 준비가 안된 사람들은
영상을 원할하게 만들기가 매끄럽지 않습니다
가정에서 주부님들을 빼면은 밖으로 활동하는 사람들은
일상때문에 연습 준비를 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좀 부족합니다

이러함에도 방장님은 영상시 방은 연습장이 아니라구요 스위시가 초토화 되어
그 원리를 사용하지 못해서. 보이지 않은 손에 의해서. 피해를 본것 뻔히 알면서
방장님 지금 그 말슴이 정연하다고 봅니까? 이 상황에서 방장님은 10여년을
스위시를 공부한 영상시 사람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격려라도 주셔야 되는 것입니다
대글 답글이라도 따뜻하게 찾아서 성실하게 해 주어야 됩니다 그러지 못하셨지요?
인간마다 다 부족한것 많습니다 채워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배우는 것입니다
배움의 장은 따로 정해저 있지 않습니다 몸저 누운곳 열정을 쏟은곳 지금 여기가 장입니다

영상만 잘 만드시고 글은 안 써보셔서 정연한 말슴을 못 하시겠다면 제가 한번 써 보겠습니다

영상시 방만이라도 여러분 스위시가 원폭 맞은것처럼 횡폐화 되어서 관리자로서
무한한 도의적 책임을 느낍니다 여러분 얼마나 상심이 큽니까 정말 송구합니다
천천히 정진해 나갑시다 우리는 다시 시작합니다 바쁘다고 실을 바늘 허리에다
매고 바느질을하면 안되듯이
영상도 마찬가지 바쁘게 하지 마시고 천천히 만들어 가십시다
이러면 잘못된 말입니까?

최소한 이런 위로와 격려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정연한 생각에서
나오는 진정한 글입니다 이 부분을 숙고 하셔야 됩니다
영상시 방이므로 시 적 감성적 뎃생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사리를 숙고해야 합니다
격려하고 극찬하고 용기 주고 갈채해서 조금 부족하더라도 그 기능을 원리적으로
향상 시켜야 하지 않겠습니까?

영상시방이 등단시만 올리는 곳입니까?
등단을 못했으니까 등단 하기를 간절하게 원해서 달리는 사람도 우리 식구고
영상을 만드는데 조금은 서툴러도 지금 방장님의 영상 처럼 완전한 영상이
아니 더라도 영상시방을 찾아온 방장님의 소중한 식구입니다

차별 대우를 두어서는 안됩니다 10년 전에 스위시를 구사할때 방장님은
스위시 초보수준 이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에까지 왔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 하느냐면 끊임 없이 배움은 연결되고 있고 그 속에서 우리들이
우리가 우리 식구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너무 삭막하게 식구 들을 다루면 안됩니다    ""영상시 게시판은 배우는 곳이 아닙니다""?
이 말슴이 삭막하게 식구들에게 상처주는 말입니다 우선 본인의 영상이 정상인가를
먼저 생긱 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 말은 상당한 생각에 따라 해석되는 부분 문제 있습니다

삭막하게 다루시면 안됩니다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사람 들이 많습니다
방장님은 남이 잠잘때 안자고 남이 밥먹을때 안먹고
영상시방을 세세히게 돌아 보는 관심이 있어야 합니다 다른 방장님들은
다 그렇게 합니다그것이 방을 관리하는 기본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을 희생과 봉사이므로 억울하다? 그러면 할수 없겠지요

이것을 진정으로 말하는 것  정의 이고 정당하지 않은 발언
결코 아닙니다 오히려 방장님에게 필요한 직언입니다

이것을 본인에게 해로운 말.물러나게 하는 말로 해석하시면 큰일입니다
왜냐하면 영상시방의 무서운 폐단이 되기 때문입니다 발전이 없습니다

이것을 숙고하자고 하는데 안하신다면 자유입니다만. 그러나 거기에 대한
책임을 물어서 질타가 있다면 본인이 시간과 기회를 만들어 스스로 자행 해야지
그런 올바른 질타가 타의에 의해 물러 나게 한다는 해석을 왜곡 생각하면 안됩니다

진정한 용퇴는 남에 의해서가 아니라 본인이 적절하고 숙고해서 하는것 진정한 용퇴입니다

난해하게 말슴 올렸습니다만 이해 하시고  깊이 숙고좀 해 주십시요
저는 방장님이 물러나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다만 숙고좀 하여 주십시요
이것입니다
좋은 밤 이루십시요 그리고 항상 건강 하셔야 하십니다 방장님

봄의꿈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먼저 ssun님께서 바쁘신 중에도 영상시방을 잘 운영하고 계셔서 참으로 고맙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수정할 것이 많은 영상들을 자주 올리시는데
벌써 10년 정도 되나요..
게시판 전체가 틀어졌다는 상황도 모르면서"

작가가 작품을 만들어 올릴때, 詩를 쓰거나 영상을 만들때에 작가의 심중에서 표현하고자 하는대로 만들고
음악을 넣거나 하는데요, 그것이 보통사람의 눈에는 완벽해 보이지 않을수가 있어요.
그것을 제3자가 임의로 틀렸다, 잘못됐다, 그것은 고쳐야 한다, 고 할 수 있지만, 그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ssun 님도 작가님이라고 일컬을수 있고, 작품을 올린것을 제3자가 임의로 틀렸다, 잘못됐다, 그것은
고쳐야 한다, 이런 문제가 발생한다면, 어찌하시겠습니까? 
제 생각은 제3자가 임의로 그 작품을 수정을 하는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고 보아요.
그리고 여기 모인 우리 모두는 다 작가를 꿈꾸고 있고 완벽하지 않을 수 있어요. 또 모두다 거의 시간이 많이 부족하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 세월을 만들다 보면 완벽에 가까운 작품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그리 생각을 해 봅니다.
그래서 바쁜 가운데에도 용기를 가지고 만들어 올리는 것만 가지고도 수고했다고, 고생했다고, 작품이 참 아름답다고,
조금만 더 고치면 정말 훌륭하겠다고, 그리 말해줄수 있다면, 지금도 영상시 방은 참으로 아름답지만,
지금 보다 더 아름답지 않을가 그리 생각을 해 봅니다.

봄의꿈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 시인님 안녕하세요?
님께서 올리신 주옥같은
테양을 붙잡는 조국의 젊은 수호(守護) 전사馬 / 에
잠시 머믈러 솟아오르는 태양과 마주 해 봅니다.
늘상 하시고자 하는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잠시 머믈다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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