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버린 언덕의 봄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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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82회 작성일 22-02-08 13:47본문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곳은 벌써 가로수 조팝나무에
그옛날 뻥튀기 튀밥처럼 생긴 하얀꽃이
봄이 왔다고 미소하고 있습니다
은파 근래 시간이 없고 봄이라
그런지 아니면 운동부족이라서 그런지
잠시 외출하는 것도 힘드네요
바쁘니 작품 활동 제데로 못해
급히 작품을 올려 놓고 외출하곤 해
이제 와서 수정하다 정보 봅니다
다시 삭제하고 정보 주신대로
하려니 눈에 신경이 아주 많이 쓰여
급격하게 피로감 몰려 오네요
영상을 아무나 하는게 아닌 듯
작가님들의 노고에 찬사 보내는 맘
다시금 가슴으로 물결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사 영상으로
아름답게 온누리에 휘파람 부시게 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하세요 시인님 그래도 하셔야 됩니다 피곤해도 하셔야 합니다
아름다운 자기의 시를 세상에다 흘려 보내야 합니다 그럴려면
어름다운 시는 아무나 쓰지 못합니다 시인은 사람이 죽은 무덤속에서
함께 이야기를 하고 니오고 꽃들과 대화 하고 하늘로 올라가서 태양과
입마춤도 하는 어찌보면 세상과 영혼을 연결하는 전도사 또는 주술가 입니다
그래서 아무나 시를 못씁니다 시인님은그러나 영상은 아직 못 만드십니다
알아야 됩니다 시와 영상의 시대가 도래 했습니다
시와 영상은 불과분의 관계입니다 시도 영상도 같이 병행 하는 시대입니다
빨리 피곤하셔도 배우셔야 됩니다 현제 수준이 반 이상의 기능을 발휘하십니다
알아야 됩니다 항상 건강 함께하십시요 감사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도 영시시대 도래 된 것 알고 있답니다.
하여 시도 함축 시켜 짧게 쓰지 않는 답니다
그런 이유로 스토리가 있는 시를 쓰게 됩니다
이곳 시인 중에서 부족한 은파 시를 극찬하면서
조금만 더 길게 쓰면 안되겠냐고 제의가 들어와
계속 길게 쓰다보니 대책이 없이 길어지네요
시인님, [어젯밤 꿈 이야기] 재 구성하고
댓글에 제가 올린 시도 아주 안보이고 시인님이
댓글에다 올린 글도 안보여 삭제하여 다시 올리고서
댓글에 상단의 시를 올려 놨는데 여전히 똑같습니다
그리고 화면이 꽉차 한 연을 연구하여 면을 넓혔는데
시인이께서 하라는 대로 했더니 은파가 잘 못 한것인지
맞지가 않아 수십 번 계속 하다 더 이상 하다간 쓰러질까
오늘은 여기서 멈춰야 될 것 같습니다. 3시간 영상을 만졌네요
칼라를 푸른색으로 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하는지
그 것만 할 수 있다면 은파로서는 100% 만족할 텐데.. 아쉽네요
이러다 은파는 명에 못 살겠다 싶기도 하고 ...모든 게 쉬운 건 없네요
지금 잠자리에 들어가지 않으면 쓰러질 듯 해 꿈나라로 향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글씨체의 색을 파란색으로 하신다면 blue 아니면 7fffff 이것으로 하십시요
blue 는 고정 파란색 변경 안됨 7fffff 여기에서 f를 지우고 다른 숫자 9.8.7.6.5.4.3.2.1.0 으로
9를 너던가 8을 너던가 f 대신에요 (만약 f 하나를 빼고 6을 넣으면 76ffff 이렇게 되지요 글자색이 됩니다
f 하나씩 빼고 5를 넣든가 순서대로 바꿔 보세요 그러면 색이 각각 변합니다 또 f를 다빼고 999999 로하면 색이바뀝니다 888888로하면 또 바뀝니다 6개의 숫자가 기본 틀입니다 333333..555555.666666.777777 등 323344 6개의 숫자 111111 435678 이것을 갯수를확인 하려면 수학2에서 수열로 풀어야 합니다 그래서
엄청난 색갈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너무 많이 알면 머리가 다칩니다 그래서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