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사랑한다 / 詩 하늘은쪽빛 / 영상이미지 Merci / (gif) s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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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n님의 댓글

gif로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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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ssun 님.
사랑하는 우라 작가님! 늦은 밤 입니다
이승을 곧 떠나려는 딸을 물끄럼히
봐라보며 사랑하는 내딸아 천국에가서도
엄마 손 잡아다오 흑흑 흑 눈물이 비오듯 하네요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 토록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저는 하루가 멀다 하고 고통 속에 살고 있는데 병원 가서 검사하면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원수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인사는 안 하고 싶습니다
가면 뒤에 가증스러운 얼굴과 하는 짓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아서요
댓글도 차별 대우한다는 말 듣기 싫어서 꾹 참고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잘 만들면 되지 않을까,,, 하고요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시마을 여러 시인님들께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은영숙 시인님께는 참 죄송합니다
항상 사랑으로 글 남겨 주셨는데
그 무슨 게시판 운영자라고,,, 따듯한 말 한마디 못 드리고....
따님의 고통과 시인님의 고통이 통째로 전달되고 있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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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힘내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