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사랑한다 / 詩 하늘은쪽빛 / 영상이미지 Merci / (gif) s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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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23회 작성일 22-02-12 17:0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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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if로 만들었습니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 '다른 이름으로 이미지(사진) 저장'해 가세요
크기는 2.33MB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우라 작가님! 늦은 밤 입니다
이승을 곧 떠나려는 딸을 물끄럼히
봐라보며 사랑하는 내딸아 천국에가서도
엄마 손 잡아다오 흑흑 흑 눈물이 비오듯 하네요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사랑 합니다 영원 무궁 토록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하루가 멀다 하고 고통 속에 살고 있는데 병원 가서 검사하면 아무것도 안 나옵니다
원수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에게 인사는 안 하고 싶습니다
가면 뒤에 가증스러운 얼굴과 하는 짓이 눈에 보이는 것 같아서요
댓글도 차별 대우한다는 말 듣기 싫어서 꾹 참고 있었습니다
영상으로 잘 만들면 되지 않을까,,, 하고요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 주신 시마을 여러 시인님들께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은영숙 시인님께는 참 죄송합니다
항상 사랑으로 글 남겨 주셨는데
그 무슨 게시판 운영자라고,,, 따듯한 말 한마디 못 드리고....
따님의 고통과 시인님의 고통이 통째로 전달되고 있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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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님! 힘내세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