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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는 눈물의 꽃이었나 / 詩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4건 조회 1,066회 작성일 22-02-17 0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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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mg src="http://ssun4u.cafe24.com/gif5/ssun_20220217.gif" width=800 height=530><br><br><br><br> <iframe width="100" height="30" src="https://www.youtube.com/embed/mJNW6H1VOWw?feature=player_detailpage&autoplay=1"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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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sun님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무슨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너무 안타깝고 눈물 납니다
..............................................................................................
장소화데레사님!
이제는 고통 없는 천국에서 편히 쉬시기를....편히 쉬세요.....
................................................................................................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運營者`作家님!!!
"장`소화테레사"任은,"임지`房"의 "소화`테레사"任?
"이젠 苦痛없는 天國에서 便히쉬세요"는,뭔`말씀 이신지..
 窮굼합니다`如!"은영숙"詩人님을 말씀하시는,것인지 窮굼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방장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제일 먼져 이 비보를
이곳 운영자 작가님께,  그리고  이미지방
방장 큐피트화살 작가님께, 연락 드렸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모든 문우님들 작가 님들 시인님들 께
전달 해 주시도록  서면으로 연락 드렸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ssun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방장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조의와 애도의 기도 속에 손모아 봅니다
눈물로 답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일상 되시옵소서

ssun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은영숙시인님의
따님 장소화데레사님이
소천하셨습니다
이제는 고통없는 곳에서 영면하시기  바라오며  은영숙시인님의 슬픔에 동참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은영숙  시인님 힘내시고 건안하소서

이제는 주님의 품에안겨 평안하게
지내게 되실것입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큐피트화살 작가님과  ssun 작가님께서
제 딸의 비보를 전달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제 부모님이 않이기에 부고장을  않 올렸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ssun 운영자 작가님!  큐피트화살  운영자 작가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저의 딸의 애사에 조의를 표해 주시고
동참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정민기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천하신
장소화데레사님 고인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당신이 주신 이승의 시간들은 귀한 삶이었습니다
영면하소서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제 딸의 애사에 마음 놓아 주시고
조의와 명복을 빌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워터루 시인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조의를 표하며,
애통해 하실 은 시인님과 가족분께 깊은 애도를 보냅니다.
사랑의 주님 품속에서 위로를 받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슬픔과 고통이 없는 평안을 누리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한늘의등대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작가님!
심심한 애도 속에 조의를 표해 주시고
고인의 명복과  기도 속에  동참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세상사 인고의 숲에서
병마의 황사바람 속의
휘용돌이에서도 오직
주님만 의지하신 모습
잠시나마 생각해 보니
이제는 주님의 날개 안
평안히 계시리 싶습니다

장소화데레사님의 소천에
삼가 조의 표하며 고인의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 속
평강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힘내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恩波오애숙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먼길 오셨습니다

저의집 애사에 조의를 표하고
주 하느님께 명복을 빌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恩波오애숙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장 소화데레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그간 투병 하느라 너무 고생이 많았는데
이제 고통 없는 하늘 나라에서
영원히 안식하시길
진심으로  기도 합니다

시인님
어떤  말로 시인님을 위로 하겠습니까
부디  몸 상하지 마시고
힘 내시기 바랍니다
또 연락 드리겠습니다
너무 슬퍼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너무나도 슬퍼요

영안실에서 가족 앞에 염 할때
이 엄마가 떠나는 시간 만나지를 못 해서
내딸 얼굴 한 번 보게 해 달라고  청했지요

그랬던니  눈감고 고이 잠든 얼굴에 내 볼을 비비는데
체 온이 식지 않은 것처럼 따스함을 주더이다
엄마야! 엄마야! 나 여기 왔다!  하고 울부 짖었죠!

아마도 청각은 살아 있어서  내 딸이 들었을꺼에요
미쳐 버릴 것 같았어요 ㅜ ㅜ ㅜ

작가님! 슬픔에 동참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소화데레사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ㅜ.ㅜ
무슨 말로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하는지...
은영숙 시인님을 생각하면...눈물이 앞을 가리지만...
힘내세요...

따님께서는 좋은 곳에서 안착하시리라 믿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뵈옵니다
너무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우리 작가님께  안겨서 목놓아 통곡을 할 것 같습니다
엄마를 소리쳐 부르며 엔불런스에 실려가고
그 새벽에 홀로 쓸쓸히 고별을 할때 내 딸이
얼마나 홀로 울었을까?!

생각 하면 미쳐 버릴 것 같아요
지극히 효녀 딸이었지요
이렇게 슬픔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아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리앙~♡ 작가님!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떻게 위로를 해야 할까요
은영숙시인님의 슬픔에 동참합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은영숙  시인님 힘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최영복 님

어서 오세요  시인님! 너무나도 슬퍼서
치매가 올 것 같이 우두커니가 됩니다

삶의 활력소가 없고 자리에 누우면
시간을 감별 할 수도 없이 눈물만 한 가득 입니다
슬픔에 동참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풀피리 최영복 작가 시인님!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얼마나 애통 하십니까
따님 장소화데레사님의 명복을 빕니다

따님께서는 주님의 품 안에서 영면 하실겁니다
힘내시고 건강 챙기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님

어서 오세요 인생이란 옷 한벌 입고
한줌의재가되어 사라지는
허무한 삶 !
떠날때도 홀로 가는 외로움

이 슬픔 에 함께 해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저별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cheongwoon님!

안녕하십니까? 어서 오세요
저의 집 애사에 동참해 주시고
기도 해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cheongwoon  님!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따님을 먼저 떠나 보내는
은영숙 시인님의 마음을
어떻게 위로 해드려야 할지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제는 아프지 말라고 편안 하라고 ...
슬픔도 고통도 없는 그곳에서
장소화데레사님 영면 하시길 바랍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은영숙 시인님 건강을 위해서
간절히 눈물의 기도 드립니다 힘내세요 ! !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ARCY 방장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DARCY 방장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엄마를 뒤로 하고 떠나던 딸의 마음 어땠을까?!
누구 보다도 효녀 딸이었습니다

목매게 부르며 엠불런스에 실려 가던
마지막 작별 !~~~ 보내지 말 걸 !!!

늘상 애틋하게 엄마 생각 하던 내 딸
가슴에서 울어지친 나의 후회가
눈물이 마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잊지 않으리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DARCY 방장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詩人님!!!
 永眠하신 "장소화테레사"任의,銘福을 眞心으로 비오며..
  몸과 마음이 傷하시어 哀痛하시는,"殷"님께 深甚한 弔意를..
  數많은 "詩마을`同志"들이,"은영숙"任의 安位를 巪情합니다요..
"은영숙"詩人님!勇氣를 잃지`마시고,힘내십시요!늘상,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곁에 계시면 통곡속에 발버둥 칠 것 같습니다
엄마!  걱정 하지마세요 엄마 가시는 걸 보고
내가 뒤 따라 갈 꺼에요 하고 굳게 언약 하던 효녀 딸

무엇이던 엄마 주고 싶어서 사다 주고
운전대 잡고 드라이브 하면서 꽃 구경 시켜주고
두물 머리 꽃 필때  그리고 은머리 갈대 너울대던
강변가 추억은 그림처럼 아름답네요
 
박사님! 이 마음 체험 속에서 동감 하시지요?
자식을 잃은 모성은 어떤 것인지를 요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 박사님!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profile_image 창가에핀석류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의 마음에 푸르기만 하던 하늘이 무너져 내렸습니다.
비통한 마음을 무엇으로 덜어 드릴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존경하는 은영숙 시인님, 우리 모두가 가야할 길인 죽음이란,
또다른 삶의 시작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픔과 고통, 슬픔이 없는  그곳에서 이제는 영원한 안식을 누리실
장소화데레사님을 생각하며 위로의 말씀을 전해 올립니다.
부디, 이별의 아픔보다는 따님이 누리실 평안의 기쁨으로 위로 받으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올려주신 글 뜨겁게 읽고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창가에핀석류꽃 시인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어서 오세요
인생의 삶이란 한 낯 나무 토막 같아요
옷 한벌 입고 한줌의 재가 되어  엄마 곁을
하직 하는데 몃시간 전에 엄마! 엄마!
소리쳐 부르던 딸!

스르르 눈 감으면
불러도 대답 없는  한 줌의 재가 되네요
허무하기  그지 없습니다
찾아 주셔서  더 없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창가에핀석류꽃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식을 먼저 떠나보낸 어머니의 마음이
어떤 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곁에서 힘들게 투병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감내해 오신
시인님의 가슴이 얼마나 상심으로 요동칠지
너무나 애통하고 애통합니다
그렇지만 이곳에서의 이별은
영원한 또 하나의 시작임을 믿습니다
세상적인 기대는 이루지 못했지만
비할 수 없는 하늘나라의 안식으로 주님의 품에
편안하게 안기셨음에 슬픔을 조금이나마 덜어내시기를
온마음을 다해 간구합니다
은영숙 시인님 부디 주님을 붙잡고 일어서십시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시인님!

사랑하는 우리 신명 시인님! 어서 오세요
많이 보고 싶었습니다
인간사 허무함을 어찌 다 말로 하리요

동생 같은 우리 시인님! 긴 긴 세월 내 딸을 위해
하느님께 기도 많이 해 주었는데 열차가 갑작이
초고속 열차로 가라치기 한듯  전복 되듯이
 
엄마를 소리처 부르며 갑작이 지인도 못 알아 보면서
단지 엄마만 알아보고 엠불런스에 실려 가서 응급실 에서도
목이 터저라 엄마 엄마 하고 부르다가 새벽 3시에
가족도 하나도 없는 병실에서 혈혈 단신  눈을 감았어요

천추에 한으로 남았습니다 차라리 엠불런스에 실려
보내지 말고 내 품에서 고별을 할 걸 ~~~ 많이
후회가 됩니다
우리 시인님의 은혜를 어찌 갚으리요 정말 정말
감사 했습니다 영원이 잊지 않으리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라라리베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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