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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잊어 스쳐 가는 바람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739회 작성일 22-02-17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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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 잊어 스쳐 가는 바람 / 은영숙

빗살무늬 창가에 달이 뜨고
날 부르는 저 달은
둥글이처럼 쌓아 버린

달무리 어슴푸레 감돌고
하얀 천장을 응시하며
만감이 교차하는 달빛의 언어

차갑게 여행하는 달 가는 하늘
그대 닮은 저 달은
돌아 서는 문장의 시를 쓰고

눈물의 현을 타는 애처로움의 흔적
통증 담고 뒤척이며 하얗게 지새는 밤
울어 지친 추억에 매달려 이 밤

못 잊어 스쳐 가는 바람이여
구름 의 배를 저어 임 찾아 가렵니다
꽃 마중 가슴 열고 받아 주소서!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얼마나 많은 슬픔이 가득하실지...
마음에 그대로 전해져와...애닯습니다..
부모앞서 가는 자식은...
가슴에 묻어져 잊혀지지도 않는다는데...
그래도..
고통없는 천국에서 주님품에 평안히 안겨있을 생각을
하시고..
힘내세요
슬픔이 이어져 시인님의 마음이 상하신다면
몸도 또한  상해 지시리라 걱정됩니다..

주님의 품에서 영면하실 따님 장데레사님의 명복을 비오며..
시인님의 마음도 꽃밭을 거니시길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마음 동봉하오며...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ssun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께서 돌아오시면
큐피트화살님 영상만으로도 위로가 되실겁니다
저도 위로가 되는데요
여러 가지로 감사합니다

시인님 건강 해치지 않으셔야 할텐데요..
고맙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썬운영자님 감사합니다..
작가님의 마음속에도...
잔잔한 평화가 깃드시기를 바랍니다..

은시인님이 빠른 시간내에
영상시방으로 오시어 마음의 평정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별의 아픔으로..
그만 슬픔을 접으셨으면...하는 마음으로 있습니다만..
저역시 이른나이에 동생을 앞세운 경험이 있기에
은시인님 만큼은 아니겠지만..
그 아픔을 알수 있을것 같아요..

헤아려 주시는 마음에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운영자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편집 국장 님으로
승진 하신 발령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바쁘신 일상 속에서도 빈틈 없이 소임을 다 하시고
말도 많고  일도 많았던  수 년을  묵묵히 고생 하셨던
우리 작가 방장님을 곁에서 모시면서
잘 도와 드리지도 못 했습니다 송구 합니다

눈물이 강을 이루네요  많은 양해와  배려 주시옵소서
인간의 삶이란 허무 함이네요  수 많은 죽엄 앞에 서 받지만
엄마와 자식의 고별은 가슴을 갈기갈기 저미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감사 했습니다 딸의 사망 시에도
작가님께도 추모공원을 알려 드리지 않았는데
작가님의 섬세한 설명으로 여기저기 수소문 끝에
날씨도 추운데 추모공원 까지 홍나희작가와 미추홀 작가님이
찾아오셨습니다

서로 얼굴도 모르고 서먹서먹 했습니다
방장님 감사 합니다  제 곁에서 아주 떠나시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봄날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무궁토록요 ♥♥

ssun 운영 자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 운영자님!

무거운 짐으로 승진 하셨습니다 세군데 방장님으로
힘드실텐데 하고 걱정 됩니다
능력이야 차고 넘치지만 관리가 차암 쉬운게 않이거든요
축하 축하 드립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저의 슬픈 딸과의 고별에
심신한 조의 속에 나를 가슴으로 품어
함께 울어 주시고  상주 노릇 다 해 주시고
시로 승화 시켜 주시고 위로 속에  보듬어 주신
변함 없는 저의 보호자 이신 우리 작가님!
 
시말 입성때부터 저를 위해 많은 고난도
마다 않고 저를 업고, 지고, 여기까지 오셧던 우리 작가님!

보은의 길 없이 통곡의 벼랑 앞에서 땅을 치고 울고 있습니다
49제 로 산소에 휠체어에 실려 딸과 마지막 고별을 하고
한칭 위는 제 남편  납골당,  그 바로옆은, 나의 바로밑 여동생,의 납골당
에쁜 꽃 바구니를 걸고 외롭지는 않을까?! 상념에 젖어 봤습니다

인생이란 가는 길은 옷 한벌 입고 한줌의 재가 되어 허무라는 패말 걸고
가는 것인가 ?  부모님도 남편도 혜어짐은 자식과는 전혀 다르네요
자식은 죽엄이 함께 하는 가슴에 묻습니다

우리 작가님!  슬품을 함께 해 주시어 감사 드리며 보은의 길 없어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수고 하시고 감사 드립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그리고  임인년엔  집을 세채나 선물 받으셔서
축하 축하  드립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 방장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가 명복을 비오며 어머니의 눈물은 끊이지 못했습니다
사마을 10 여년을 눈물로 따님 생각뿐 어머니는그 렇게 울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10 여년을 따님 걱정하고 시를 지으셨어요 이제는 울게 놔두면 안됩니다
여지꺼 많이도 우셨습니다 슬퍼서 바람과 달과 호수에 떠다니는 오리 한쌍을 보고도
따님과 함께를 기도 했습니다 휠체어도 방사선 치료도 걱정했습니다 따님과 여행을 했다고...

나는 어머니 얼굴도 실제 만남도 없지만 말슴드린 모두는 어머니의 아픈 시향 이었습니다
어머니를 그만 울게 하십시요 원 하옵건데 삼가 명복과 어머니의 기도속 주님과 영연 하시고
어머니를 우시게 하지 마십시요 그만 울게 하십시요 이제까지 많이도 우셨습니다
아름다운 승천 어머니의 간절하신 기도의 중보에 주님과 영면하시길 기도 합니다
삼가 명복을 비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우리 작가 시인님! 시말 입성후  아장 걸음으로
뒤뚱 거릴때 많은 가르침 주시고 도와 주신
스승 같았던 시인님! 추억이 많습니다

빠짐 없는 댓글로 용기 불어 넣어주시고
제 보잘 것 없는 글에 낭송가님의 낭송까지~~~~
어찌 잊으리요
추억은 아름 답습니다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지만
글로 소통은 부러움을 샀지요
제 글을 빠짐 없이 탐독 해 주시어 늘상 슬픈 글을 많이
썼다는 것을 기억 하시네요
이렇게 걱정 해 주시어 살가운 혈육처럼 감사 합니다
딸의 영원한 고별에 가슴으로 울고 추억으로 울고 합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봄날 되시옵소서

테카르트 워터루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이미지방 방장님 반갑습니다 오래
방장님을 뫼셨지요 그래서인지 많이 불편하신것 같아서
마음이 그냥 숙연해집니다 몸 건강하시지요? 정말 반갑습니다
이제 여기에서 머무르실지 아니면 잠깐 다니러 오셨는지 아무튼 너무 반갑습나더
뵙게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시 뵈올때까지 몸건강 함께 하십시요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의 슬프신 마음을 헤아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마을 처음 입성하실때 부터 끈끈한 정으로 이어온 은영숙 시인님과의
인연이....끝까지 이어나가길 바라는 마음 언제나 간직하고 있습니다..
워터루 시인님께서도..
지나는 매일매일...건강 챙기시고..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오랜동안 뵈온 워터루 시인님이 정겹습니다..
함께 하는 나날마다 평안한 마음을 가지고...편안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지럽고 혼탁한 세상에서
맑은 마음으로...시를 쓰시는 님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감사합니다
은시인님의 슬픔에 동참해 주셔서요~!

저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식이 먼저 가면 가슴에 묻는 다지요
그 자식을 만나러 갈 때까지

살아 있는 우리가 자식 잃은 부모의
안타갑고 애통한 심정을
어찌 헤아릴수 있겠습니까 마는

은영숙시인님
기운 차리십시요
따님의 명복을 비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죠...
저또한 못견딜것 같습니다..
자식을 앞세운다는것....상상조차 하기 싫은 일이지만..
겪어 내시는 분들이..
때론 주위에 있으신것 같아
가슴이 아픕니다...

저별작가님~!
영상시방까지 오셔서..
댓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시인님도 보시면 많은 위로를 받을것 같아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별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제 딸의 슬픈 고별에 마음 놓아 주시고
딸을 기를때의 오만가지 추억이
뇌리에 판화되어 눈물 되어
매일을 장식 합니다

슬픔에 동참 해주시고 걱정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봄날 되시옵소서

저별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님
은시인님이  따님을  떠나 보내고
얼마나 애통해 하며 울고 계실지 그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영상시 안에  모든 슬픔과  아픔이
다 담겨 있어서  눈물을 적셔 봅니다

어느 누가 죽음을  피해 갈수가 있겠습니까!
한번은 가야 하는 길이지만
다녀 온 사람이 없기에 모두들 두려워 하는 것이지요
죽음은 새로운 삶의 시작이라고도
말은 하지만  마음에 와 닿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은 시인님 힘 내시라는 말씀 드립니다

애잔한 시향과 슬픈 음원 들으며
잠시 감상 하다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슬픔끝에서 나오시질 못하고 계신듯해요..
누구보다 빨리..
쪽지를 보내들이면 답을 주시던 은시인님이 신데요..

고통과 슬픔의 터널을 지나..
빨리 빛의세계로 나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랜동안 따님의 투병을 보아오셨으니..
쉽게 잊어지시지 않겠지요..

소화데레사 작가님..
작가님과 저는 ....은시인님을 아끼고 소중히 여기며
지낸 기간이 많았던 만큼...
그 아픈 마음을 같이 겪지 않나 싶습니다..

아프지 않고 이세상을 살다가면 참 좋으련만...

저도 은시인님이 빠른시간내에 마음의 평정을 찾으셨으면
하는 바램을 실어 봅니다..

오셔서 같은 마음으로 머물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언제나  우리 작가님을
의지 하고 비가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시마을 긴긴 세월 함께 해 온 시간 입니다

딸을 먼저 보낸 죄인 처럼 원통하고
발 뻣고 울부 짖으면서 사방을 둘러봐도
영정 사진이 엄마 하면서 울고 있는듯
 
어린 시절 부터 키우던 갓가지 추억이
눈에 어려 통곡을 않 할 수가 없습니다

특히 우리 소화 작가님! 큐피트화살 작가님!
그리고 나의 샘님 천사의나팔 작가님!
제가 이렇게 우는데 세분 작가님은
함께 울음 바다가 될 것 입니다
뵈오니 한 없이 서럽습니다

이 서러움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봄날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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