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야기 - 글 photo - jehee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가을이야기 - 글 photo - jehee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567회 작성일 15-11-04 21:39

본문

추천0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 작가님 뭡니가! 넘 아름다운 영상 시화 입니다
사진에 미쳐? 서리 자꾸만 외출을 일삼았습니다 ㅎㅎ
바쁘실텐데 이렇게 고운 영상까지 맹글어 주셔서 무한감사 올립니다
마지막 배경은 구절초 향기가 엄청 좋은 시간였구요..
은행 알 밟은 가을공원이 고약한 냄새 좀 있었습니다 ㅎㅎ
만추의 시간에도 늘 멋진 행보 되시고 행복 가득하세요~^^*

추신: 감사히 모셔갑니다

Total 296건 4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46
그런 날도 있습니다 - 우심 안국훈 / 비오는 날의 오월을 보내며 - 풍차 댓글+ 3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 05-24
145
그날에 향기 - 최영복 댓글+ 6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 07-24
144
8월이 가기전에 - 오광수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08-22
143
가을의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 신석민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 09-24
142
사라지는 침묵속에서 - 이해인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11-19
141
내 마음의 동행 - 은영숙 댓글+ 6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4-07
140
5월21일은 부부의 날 / 남편이 끄는 손수레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05-20
139
살아있는 날은 - 이해인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5 0 06-22
138
소중한 친구 - 안근찬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3 0 07-28
137
낙엽 드는 날 - 도종환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 10-16
136
오늘을 위한 기도 - 이채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 12-11
135
흘러만 가는 세월 - 용혜원 / mp4 에서는 할수없는 효과기능 댓글+ 10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7 0 07-16
134
바다에서 / 박인걸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1-13
133
낙엽지는 소리 - 詩 박영란 댓글+ 3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4 0 11-02
132
동백꽃 사랑 - 박영란 댓글+ 1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7 0 02-15
131
꽃과 향기되어 다시 만나리 - 최영복 댓글+ 5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 03-23
130
지나간다 - 박만엽 / 낭송 : 박태서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4-14
129
용서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댓글+ 8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 05-25
128
바닷가의 연인 - 용혜원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 07-25
127
가을 엽서 - 김설하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 08-23
126
그대와 함께 있으면 - 용혜원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 09-27
125
음악처럼 흐르는 인생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 11-28
124
모란 꽃밭에서 - 한휘준 댓글+ 10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 04-12
123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도종환 댓글+ 7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 05-22
122
자유이고 싶다 - 용혜원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 06-24
121
사랑은 아름다운 꿈 - 김대식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6 0 07-31
120
한 번 왔다가는 인생길 - 이채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0 0 10-17
119
올 겨울에는 이랬으면 좋겠다 - 김정래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 12-14
118
바람이 왔을 길을따라 - 오광수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 07-18
열람중
가을이야기 - 글 photo - jehee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 11-04
116
봄,사랑이 오는 길목 - 박영란 댓글+ 6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 02-22
115
봄날의 축제 - 박영란 댓글+ 9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 03-24
114
2탄 진달래 - 이해인 댓글+ 4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 04-17
113
그냥 걷기만 하세요 댓글+ 5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 05-27
112
오늘 하루도 감사함을.. 댓글+ 4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3 0 07-26
111
가을 일기 - 이해인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8-24
110
인생이란 길가에 풀꽃처럼..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0 0 09-29
109
Merry Cristmas & Happy New Year 댓글+ 6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 12-19
108
봄이 되면 땅은 - 이해인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4-14
107
그리움의 강을 건너 - 최영복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 05-24
106
해질녘의 단상 - 이해인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4 0 06-27
105
해변에서 2 - 용혜원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2 0 08-02
104
시마을 Photo / 낙엽의 회상 - 오보영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 11-08
103
세월의 강을 돌아보며 - 김대식 댓글+ 1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12-15
102
가을엔 가슴으로 편지를 씁니다 ~ 이채 댓글+ 6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 10-10
101
초겨울 연가 ~ 손병흥 댓글+ 5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0 12-05
100
새해의 기도 / 이해인 (낭송 고은하)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 01-28
99
와인같은 사랑 - 박만엽 댓글+ 2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 11-11
98
소중한 선물 - 우심 안국훈 댓글+ 10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8 0 02-24
97
3월에 - 이해인 & 포토갤러리 댓글+ 9개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3 0 03-2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