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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615회 작성일 22-02-22 22:05

본문



    사랑 / 은영숙

    가난 속에서 못 가르친 엄마의 마음
    일찍 아빠를 보내고 독자로 키웠다
    건넛마을 순애하고 눈 맞아 장가보내고

    재래시장에서 장사에 뼈가 굵었다
    순애는 마음씨 착한 며느리 집안에 경사가 나고
    이란성 쌍둥이를 분만했다

    복동이와 복녀가 태어난 후 떡 장사도 잘된다
    산후 조리 후 순애는 벗어부치고 시모님을 집에
    쉬게 하고 생존 일선에서 함께 일하는 사랑 부부

    토닥토닥 자라나는 쌍둥이 손자와 손녀
    눈에 넣어도 아깝지 않아 생활고에 시달린 할머니
    옷 한 벌 없이 남루하고 쪼그라진 젖을 물려

    키우는 재미 사랑으로 버무려
    한 아이는 뒤에 한 아이는 앞에 메고
    엄마 젖 먹이로 달음질한들
    내 몸 고단한 줄 모르고 사랑의 웃음꽃 피우네!


추천3

댓글목록

미추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 / 은영숙

가난 속에서 못 가르친 엄마의 마음
일찍 아빠를 보내고 독자로 키웠다
건넛마을 순애하고 눈 맞아 장가보내고

재래시장에서 장사에 뼈가 굵었다
순애는 마음씨 착한 며느리 집안에 경사가 나고
이란성 쌍둥이를 분만했다

복동이와 복녀가 태어난 후 떡 장사도 잘된다
산후 조리 후 순애는 벗어부치고 시모님을 집에
쉬게 하고 생존 일선에서 함께 일하는 사랑 부부

토닥토닥 자라나는 쌍둥이 손자와 손녀
눈에 넣어도 아깝지 않아 생활고에 시달린 할머니
옷 한 벌 없이 남루하고 쪼그라진 젖을 물려

키우는 재미 사랑으로 버무려
한 아이는 뒤에 한 아이는 앞에 메고
엄마 젖 먹이로 달음질한들
내 몸 고단한 줄 모르고 사랑의 웃음꽃 피우네!

미추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의 "사랑" 입니다
시인님께서 많이 아프십니다
기도해 주십시요

행복한 밤 보내시고
고운 꿈 꾸세요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추홀님~^^
로그아웃을 했는데...
사랑/ 은영숙...<== 제목을 확인 한 후...
다시 들어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런데..ㅎㅎ
미추홀님께서도 고집이..ㅎㅎ
닉네임을 번경해서...이렇게 새로운 마음으로...
좋은 인연으로...마주 하였으면 얼마나 좋을 까....?^^ 하는...
이그...ㅎㅎ

아무튼 애잔함이 묻어나는 고운 영상시...
아주 많이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세요~^.~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잊고 사는 것을 찾아서 / 우애 류충열"
제 영상시에...

******

profile_image  미추홀  작성일  22-02-27 13:25
 

비밀글 리앙 ~~ 그동안 감자라는 닉네임으로 미친짓 한것 알고 있다
쪽으로 계속 하면 더 이상은 안 참는다
이제 그만해라
공개로 욕먹어야 정신 차릴래?

...........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추홀..인천
문학산..게양산..양월산..자유공원..월미도..연안부두..영종도
북성동..미추홀 내가 잠시 살았던 미추홀..인천 인천광역시
만수동 부평 부개동 연안부두 밴댕이 무침도 참 맛있었다
주안.. 용현동..물텀벙이가 맛잇는 용현 물텀벙이집 이 그립다
미추홀에 밤이 깊어가는 시간이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추홀* 映像作家님!!!
"미추홀"은 옛`時節에,情든 "仁川"의 地名이지`如..
  至今은,"仁川"의 "區"이름으로.."연수區"의,옆`洞里에..
"仁川"에 近40年을,居했으니 故鄕입니다!故鄕`Nick이,好ㅎ..
"리앙"任!걍,理解하시고..本人도 "仁川"이,第2의 故鄕입니다如..
  初`中`高校를 다녔고,大學校는 "서울"로 가고.."仁川"을,사랑합니다..
"데카르트(워터루)任의,情든 地名을 듣노라니.옛`追憶이 새록`새록 하고..
"미추홀"任!,"리앙"作家님!&"워터루"詩人님!同行에,感謝오며..늘,康寧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빨리 몸 추스리시길
주님께 기도 합니다

세월이 좀 지나야
마음에서 떠내 보내고
평온해 질 것 같습니다

저도 오빠를 보내고
삼년 정도 너무나 많이
힘이 들었던 기억입니다

힘 내시길 기도합니다
이곳보다 더 아름다운 곳
눈물도 슬픔없는 행복한 곳

늘 긍정의 날개 펼쳐서
사시는 동안 하나님께서
주신 달란트 슬퍼하지 말고
희망참의 너울만 쓰시고서
나르샤 하시길 기원합니다

최현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폰속에 누님의 음성은 너무 가느다라서
그만 누님을 붙잡은  제손이 맥이 빠졌지요
제가 말기암과  투병 할적에 늘 기도해 주신 기도문이 눈시울을 저미게 합니다
더 이상 지치시면 이 동생  어찌보려하십니까
아린 가슴은 도려내시고 부디 힘을 내시어 봄동산에 곱게 핀 개나리 진달래 꽃향기를 시마을에 뿜어 내 주셔야지요
누님 여기 공사현장 정리되는대로 꼭 찾아뵙겠습니다
기제보존 하옵소서

미추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미추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통화를 30분정도 했는데
많이 좋아 지셨습니다
49제를 끝내고 활동을 하신다고 하십니다
기다리며 응원해 주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현덕 시인님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잊지않고 이렇게 찾아 주시니
나의 아우 시인님이 틀림 없구려

동생 한가 할때  함 봐야지요  건강하게
올케님과 다정한 봄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감사 합니다  늘상 걱정 해주신 고마움 잊지 않아요
동생 보면 많이 울 것 같아요 이 누나가!~~^^
또 뵈어요

사랑하는 우리 아우 시인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profile_image  미추홀  작성일 ? 21-12-16 16:52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영상 마당에 제가 홍나희님 사이트에서
이곳에 영상 이미지를 옮길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작성일 ? 21-12-16 17:28 

미추홀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네...무슨 말이신지 알겠지만...
제 댓글에 죄송하지만 앞으로 해야 할 일을...달지 마세요..

저는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그저 시마을에 초창기..2002년도부터 함께 해온 지기로써...
말씀드리지만..
홍나희님 아니...nahee님의 행동의 사례는 없었습니다..
간혹 시인분들의 시를 모방해서 쓰는 일들이 종종 있었지요...

그러닌까..
여기서 그만 하세요..
nahee님게서도 어제 사과의 글을 올리신 것 같은데..
삭제를 하였더군요..

물론 도배 하시는 분도 좋은 행동은 아니지만..
미추홀님께서도...이건 아니라 봅니다..
사실..제가 인터넷쇼핑을 즐겨 하는 편인데...
어제 미추홀님께서 올리신 댓글을 우연하게 보게 되었는데..
"러블링" 검색하면 나온다는 댓글에..제가 검색 해보았지요...^^

www.lovelingjewelry.com ..러블링 주얼리 사이트더군요~^^
보는 순간..ㅇ ㅏ~~
우리 학생들에게 주얼리 선물을 자주 선물하였던 곳이고~ㅎㅎ
더 놀란 일은...
작년에 나희님께서 제게 본인의 얼굴들을 png로 여러장을 보내주셨지만
단 한번도 사용을 안했답니다~^^
그런데..어제 미추홀님께서 얼려주신 그 사이트에서 보는 모델 이미지가...
나희님게서 보내주신 본인의 얼굴과 같다는 것에...너무 황당했지요~ㅎㅎ
그러닌까...
여기서 그만 하세요~^^
이곳을 너무도 아끼는 한 사람으로 써...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초록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  작성일 ? 21-12-19 09:44 

리앙 작가님께서도 언니 관련 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작성일 ? 21-12-19 13:52 

초록별님~?
"리앙 작가님께서도" 라는...무슨 의도인가요~?
제가 먼저 했나요~?
제가 그만 하라고 했지요~??????

그런데 제 게시에 와서 지우라 말라...???
제가 근거 없는 일을 적었나요~?
솔직히 초록별님께서도 지성인이시라면...
옳고 그름은 분별하실 20대 나이잖아요...
그런데...
영상마당도 부족해서 이미지방까지...휴~
초록별님~!
홍나희님의 대변인이세요~??
아니면 초록별님 추측인가요~?
나중에 본격적으로 사이버 수사대 조사가 들어가면...

초록별님께서 지금까지 행한 일들을(게시에..댓글...욕설..등등)
홍나희님께서는 본인은 초록별님께서 했던 일들을 모르는 일이라고...
저는 시마을 회원님들께 죄송하다고 사죄드리고 탈퇴를 했다고 하시면~??
어찌될까요~??
아니시라면...일을 크게 벌리지 마시고 여기서 그만 하세요!!

https://www.police.go.kr/www/security/cyber.jsp
사이버 수사대...

누가 옮고 그름을...분명하게 하고 싶다면...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더 이상 일을 크게 벌리지 마세요!!

************************************
초록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  작성일 ? 21-12-19 14:42 

제가 글 표현이 잘못 된것 입니다
모든 사항이 종료 된줄 알고 선생님 글 내용이
혹시 또 빌미가 될까 드린 말씀이고요
그런데 종료가 안되고 아직도 진행형 입니다
사이버 수사대 지금 도배 하는 님들이 대상이 아니가요?
메밀꽃신을 언니께서 먼저 욕을 하셔서 그분껜 차마 못하고
대응 한겁니다
제가 실수를 했네요 그런데
사이버 수사대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협박 같아요^^.
그래도 불쾌 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작성일 ? 21-12-19 14:55 

감사합니다..
 
********************************
 
초록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  작성일 ? 21-12-19 14:49 

지아가 탈퇴하고 물러서면 종료 될것 같은가요?
그렇다면 탈퇴 할 수 있습니다
리앙작가님은 제가 글을 함께 하면서 좋은 분이구나
생각 햇거든요 답변  주시면 그대로 행동 하겠습니다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작성일 ? 21-12-19 15:01 

초록별님...
님의 첫 느낌....참 좋았어요~^^

그런데...
당사자는 말이 없는데..

초록별님께서..이런 일에..
물론 홍나희님께 향한 우정...그리고 의리..^^
하지만 냉정하세요~^^

그리고 탈퇴한 회원의 자료는 올리지 마시고..
첫 느낌처럼...어여쁜 모습으로 잘 지냈으면 합니다~^^

*******************************************

초록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  작성일 ? 21-12-19 15:04 

네~~~그렇게 할께요
이미방도 언니 사진이 있는 건은 삭제 합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작성일 ? 21-12-19 15:06 

어려운 결정...정말 감사합니다~^*^
*******************************

초록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  작성일 ? 21-12-19 15:26 

네~~지아가 올렸던 유머방 건도
관리자님께 사과하고  모두 삭제했어요

너무 깊숙히 빠졌던것 같아요
이젠 자러 가야해요
어제 12시부터 지금까지 한잠도 못잤거든요 ㅎㅎ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작성일 ? 21-12-19 15:39 

초록별님~^^
네네 잘 하셨어요~^^

문득 떠오르는 글이 있어...
다시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


'사람'인가 '괴물'인가

마음의 운동이
바로 성찰입니다. 저는
경각심을 주기 위해 조금 센 단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바로 '괴물'이라는 단어지요.
성찰을 하지 않으면 마음이 굳어버립니다. 마음이
굳으면 그 순간부터 그는 사람이 아니라 '괴물'이
됩니다. 특히 종교인들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마음의 운동을 절대 놓지 않아야
하는데도, 그것을 등한시하는 바람에
자기 생각에 꽉 갇혀버린 사람이
왕왕 있습니다.

- 이문수의《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중에서

*
'사람'인지 '괴물'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존재가 더러 있습니다.
겉은 멀쩡한 사람인데 내면의 언행을 들여다보면
괴물처럼 보입니다. 거짓이 거짓을 낳고 하나의 허위가
열 개의 허위로 번집니다. 사람과 괴물의 경계선에
성찰이 있습니다. 반드시 성찰이 필요한 시점에
성찰하면 다시 사람이 되고, 성찰하지 않으면
괴물로 바뀝니다. 그 타이밍을 놓치면
스스로 벼랑 끝에 서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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