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랑은 얼마나 아픈 휴식인가/ 박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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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하늘의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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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9회
작성일 22-02-25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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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iframe width="1280" height="720" src="//www.youtube.com/embed/4ANPF2YFaYY?autoplay=1&playlist=4ANPF2YFaYY&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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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데레사님의 댓글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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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와아!
너무 멋집니다
시종일관 눈을 뗄수 없을 정도로
흥미롭네요
다양하게 만드신 물결
찰칵 찰칵 터지는 카메라 소리 등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박주택님의 고운시향과
감미로운 음원 들으며
한참동안 쉬다가 갑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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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말씀하신 대로 동해안을 다니면서 담은 영상으로
단순하게 사진을 찍는듯한 이펙트만 넣었습니다....
워낙 바람 소리가 거세서, 파도 소리, 기차소리만 따로 합성하려다
영상과 노래 음원만 남겼습니다.....
저야 다녀본 길이라 주마등처럼 기억이 새롭지만,
영상을 보면서 같이 사진을 찍는 느낌이 드신다면 좋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
이제 주말의 휴식에 시작되는 저녁입니다.....
그동안의 피로와 고단을 씻는 시간이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