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있는 꽃 - 최영복 > 영상시

생각만해도 기분좋은사람..
만나면 더 반가운 사람..
함께 할수록 편안함이 느껴지는 사람...
꽃보다 더고은 향기를 가진 사람...
바로 시인님~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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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복 시인님!
건강이 안좋으신가요?
시마을에서 뵐수가 없네요~
근항이 궁금합니다 ~
일교차 심한 날씨에 건강관리 잘하시구요~
행복하세요~시인님!

ㅎㅎ 사람도 얼굴만 반듯한 사람은 싫증이 빨리나고
내면의 향기가 깊은 사람은 싫증이 안난다하대여
겉과 속이 아름다운 향으로 가득하다면 금상첨화,,,, 꽃중의 꽃^^

아름다운 영상 푸르미님 영상!!
푸르미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영상속에 여인이 그윽한 눈빛으로 유혹합니다
푸르미 영상 작가님 아름답고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최영복 시인님의 고운 시 더 멋집니다
작가님 시인님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최영복 시인님 카페에 댓글 주셔는데
그곳에 다른분이 올려 주셔서 마음을 내려 놓고 갑니다.^^

푸르미 작가님
최영복 시인님 반갑습니다
그리움이 묻어나는 참 좋은 시며
멋스럽게 만들어준 영상입니다
음악 또한 가슴으로 스며드는 것이
보슬비처럼 부드럽습니다
멋스런 만추의 계절
잎은 하난 둘 지지만
최고의 계절이길 빕니다
아름다운 작품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향기가 있다는 것은
가슴에 울림에 있다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고즈넉이 예쁜 여인의 미소가 아름다운
작품 안에서 오랜만에 최영복 시인님의 시향을
맡습니다.

푸르미 작가님!
풍만한 사랑으로
늘 따사로운 온기를 피우시니
참, 아름답다 하겠습니다.
참 좋은 시향과 더불어 좋은 작품 잘했습니다
고운 밤 되시고 늘 행복 영글어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푸르미 작가님, 최영복 시인님,^^

푸르미 작가님 안녕하세요
나란 사람은
이런 사람이라고
누군가 미소가 떠오른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적어도 한 사람에게는
그런 사람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적어도 한 번쯤은
가을 단풍잎처럼 아름답다고
살가운 눈길 한 번쯤 내어주고 살걸
그냥 무심히 바라만 보았네요
그런 빈자리에 남은 향기가
 얼마나 진한 여운으로
내 삶속에 스며들었는지
살면서 알아가네요
고운영상 감사드리며
가을 처럼 아름다운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