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月生 / 詩 김현승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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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52회 작성일 22-02-28 01:3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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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if로 만들었습니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 '다른 이름으로 이미지(사진) 저장'해 가세요
크기는 1.86MB입니다
정민기시인님의 댓글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에 머물다
달처럼 기울어져 잠이 듭니다.
다시 깨어 인사드립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cheongwoon님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호랑이해가 시작됐다고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두달이 가고
삼월이 시작됩니다.
모든만물이 아마도 기지개를 켜고
꼼지락거릴것 같지요.
맑고 새순같은 삼월생
그래서 해맑고 청순한 3월
이꽃저꽃피는 춘삼월이
기다려집니다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에
아름다운 시 즐감하고 갑니다
고국은 2월의
마지막날 이라싶습니다
늘 건강 속에 일취월장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