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맛 같은 사랑 - 率巨 崔明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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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797회 작성일 15-11-06 11: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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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 시인님!
벌써 불금이네요 ~
주말에 비소식이 있긴 하지만..
오늘은 햇살이 무척이나 맑고 곱네요~
길가의 가로수길을 거닐어도
가을속에 훔뻑 취할것만 같은 요즘~!!
시인님~ 주말 좋은 계획 세우셨는지요~~??
색색깔 아름다운 가을의 절정앞에
주말이 다가오면
괜스리 마음이 들썩 거리네요~ㅎㅎㅎ
한주
마무리 깔끔하게 하시구여~
주말 휴일는
황홀한 단풍들과 함께
이쁜추억 만드시길 바래효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푸르미님 영상!!
푸르미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영상속에 여인 음악 커피맛 향 멋집니다
푸르미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감사합니다
최명운 시인님의 고운 시 더 멋집니다
작가님 시인님 좋은 밀만 가득 하세요.^^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푸르미 님, 푸르미 님은 깨비 맘 모르리 모르리 모르리~~~~~~~
얼마나 사랑하고 그리워하는지 모르리 모르리 모르리 ~~~~~~~하하하
푸르미 님 동짓달 비가 오는 주말입니다
푸르미님께선 겨울준비 잘 하고 계시쥬!
하하 요즘에야 농삿일 하는 분들이 많지가 않지요
옛날 같으면 지금이 한참 바쁜 농번기지요
봄에 씨앗을 뿌려
여름에 가꾸고
가을에 추수하여 이듬해까지 곡간에 쌓아놓는....
푸르미님의 영상으로 내 글을 다시 보니 정말 멋진데요
이게 다 사랑하는 푸르미님 은덕이 아닌가 싶습니다
장말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단 한 번 뵙지 못했지만 가장 가까운 친구처럼 푸르미님을 그리워합니다
행복한 11월 주말이길 빌어요....
신관진 시인님 감사드립니다...
건필하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