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에 앉아서 / 은파 / 홍나희 영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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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05회 작성일 22-02-28 11:3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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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淸良님의 댓글
淸良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글 잘 봤습니다
이곳 시마을이 타이틀처럼 시마을로
돌아 왔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고 감사합니다
시가 있어 행복한 시마을
그리움에 그 옛날 추억하며
찾아오는 문인들의 그 발자취
문학의 꽃인 시 한 송이 맘에
슬어 아름드리 마음 껏 함께
피울 터전 되어 줄 시마을
늘 감사의 향기 휘날려
안보이는 곳에서 수고하는
모든 분들에게 박수 갈채를
이역만리서 은파 보내드리며
처음 시마을의 본연의 자세
늘 간직하길 기도 합니다
작가님, 춘삼월 입니다
고국, 봄향기로 가득할듯...
계획하시는 일마다 주님의
축복 차고 넘쳐 나시길 주께
두 손 모아 기도 드리오니
늘 건강 속에 순항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