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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그대가 그리워서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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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76회 작성일 22-03-01 02:09

본문

이렇게 그대가 그리워서 / 워터루

그대가 그리워서 죽겠는데
죽을것만 같아서
잠시도
잊지 못하고 살았습니다
그렇게
잊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대가 죽을것 처럼 그립다가
잠시도
잊어야 했었다면 그리워서
죽을것만 같았습니다
이렇게
이제는
잠시라도 잊어야 한다면
나는
죽어야 합니다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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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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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3-01 14:05

조영남 가수 그 구수한 목소리 듣고 싶었는데...

은파도 한 때 그리움에 목마르던 때 있었는데
그런 마음도 언제 있었냐는 듯 한 마음입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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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3-04 07:41

감사합니다 찾아 주셔서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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