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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은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8건 조회 632회 작성일 22-03-03 12:57

본문




봄비 /은파 오애숙

남몰래 흐르는 눈물인가
삭막한 심연에 싹 튀우라
내 마음을 다 알고 있기에
이제는 위로해 주기 위해
모든 것 잊고 작별하라고
산야 적시고 있는 건가요

살다 보면 잊지 못한 사랑
그 아픔 인하여 늘 채한 듯
생채기 앓고 있던 사윈 맘
이제는 멀리 떠내 보내라
위로 해 주려는 눈물인지
스며들다 흠뻑 적시나요

그저 밤하늘의 흑빛 속에
아픔 덮으려 홀로 가슴을
앓았던 시간들을 휘도라
이제는 작별을 고하라고
내게 다가와 눈물 적시려
손 내밀어 손 잡아주나요

산 등성에 고옵게 피어난
진달래 군무 속에 파묻혀
새 봄에 핀 환희의 날개로
푸르른 날개깃 피어 올라
휘파람의 새 노래 속삭여
새론 희망 열어 보렵니다

춘삼월의 창 화알짝 열고
아픈 상처 봄비로 보내고
가슴에 연초록 붓 들고서
새봄의 향그럼에 색칠해
진달래 화사함을 온누리
사랑의 기쁨 심어 볼래요

추천3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속에/은파 오애숙

남몰래 흐르는 눈물인가
삭막한 심연에 싹 튀우라
내 마음을 다 알고 있기에
이제는 위로해 주기 위해
모든 것 잊고 작별하라고
산야 적시고 있는 건가요

살다 보면 잊지 못한 사랑
그 아픔 인하여 늘 채한 듯
생채기 앓고 있던 까닭에
이제는 멀리 떠내 보내라
위로 해 주려는 눈물인지
스며들다 흠뻑 적시나요

그저 밤하늘의 흑빛 속에
아픔 덮으려 홀로 가슴을
앓았던 시간들을 휘도라
이제는 작별을 고하라고
내게 다가와 눈물 적시려
손 내밀어 손 잡아주나요

산 등성에 고옵게 피어난
진달래 군무 속에 파묻혀
새 봄에 핀 환희의 날개로
푸르른 날개깃 피어 올라
휘파람의 새 노래 속삭여
새론 희망 열어 보렵니다

춘삼월의 창 화알짝 열고
아픈 상처 봄비로 보내고
가슴에 연초록 붓 들고서
새봄의 향그럼에 색칠해
진달래 화사함을 온누리
사랑의 기쁨 심어 볼래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상단의 시는 은영숙 시인님께서
49제 지낸 후 창작 활동하신다는 소식에
위로하는 마음으로 쓴 시입니다

송마리아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송마리아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애숙 선생님
앞에 올리신건 삭제 되었네요
서로 조금씩 이해 하면 될텐데
왜 싸울라고만 하는지요

선생님 고운글 잘봤습니다
제가 도움은 못되지만 찾아와
글과 추천만 남기겠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부러 불편신고에 신고하지 않았는데
이유는 댓글 내용을 소설에 삽입하려고


하지만 너무 난장판을 친 까닭에 삭제한 것
같아요. 그렇게 댓글로 전해도 눈이 나쁘다고
읽을 수 없어 이해를 못하고 있으니, 답답했죠
지금도 또 문제를 만들고 있네요. 안타갑네요,

고국이 참 어지럽습니다. 이 좋은 공간에
문인들의 쉼터인 공간! 대통령상이라고
드려야 할 공로를 끼치는 [시마을] 공간을
실명으로 모두 대처 해야 될 듯 싶습니다요

아무튼 신경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 속에 일취월장 하옵길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올려 드립니다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연세가 있으셔서 컴퓨터를 잘 모르시니
영상을 만드는 이분들에게 소스를 적용하는 법을 배우고 도움을 많이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분들은 지금까지 접속된 컴들이 동일 아이피를 쓰는 것으로 알려졌고요.
동일 아이피라는 것은 하나의 컴퓨터로 글들을 작성했다는 것이죠. 동일인이 아니면 가족이라는 이야기고요.
도움을 받았기에 또한 믿고 싶지 않겠지요.
댓글을 보면 사람마다  고유의 느낌이 있습니다.
그동안 이들의  댓글을 보면 동일인이라는 너무 많은 흔적이 있고요.
지켜본 사람으로 일일히 열거하기도 그렇습니다.

그들의 게시물에만 나타나는 유령 아이디들의 활동..
그 아이디들로 메밀꽃산을 님께 욕설 테러와 악플을
아주 오랫동안 괴롭혔으면서 일말의 사과도 없이
없었던 일을 만들려면 메밀꽃산을님의 분노는 당연한 거라고 봅니다.
그들의 영상을 볼 때마다 메밀꽃산을님의 심정을
이해하셔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과 대신 엉뚱한 사람과 엮어서 공범이니 한다고
본인들의 과오가 가려지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에 다니는 분들은 회원이면서 독자이죠.
이미지 방과 영상마당을 다니면서
너무 많은 분들에게 상처를 준 이분들의 영상을
볼 때마다 그들은 어떤 감정과 심정일까요
더불어서 지금도 아이디를 바꾸면서 쪽지로 욕설 테러하고
감자라는 분과 공범으로 엮으려는 방식은
앞전과 동일한 방식 인 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의 영상에
오애숙님이 귀한 시를 놓는다는 것은
두엄 속에 아름다운 시향을 놓는 것과 진배가 다름이 없다고 봅니다.
그것도 자유의사이지만
그분에게 상처받은 사람들도  독자라는 것을 인지하셨으면 하고요.
말없이 이 상황을 지켜보는 더 많은 독자를 잃으실수도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다 싶습니다. 하지만
은파가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은영숙 시인에게
여쭈어 보면 알겠다 싶습니다. 미추홀 작가님께서
홍나희님께 작품을 배우고 있어 그곳에서 영상을
만들어 배우기 때문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미추홀 작가님은 70세로 은파는 알고 있습니다
은파가 젊으셔서 많이 부러워 했더니, 공무원
퇴임하고 취미로 사진작가로 하다가 영상 나희님
사무실에 가서 배우고 있어 동일한 기계에서 한다고
은파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기계의 비용이 비싸나
봅니다. 저도 그리 생각이 듭니다. 은파 오빠도 다큐
영화사를 운영하는 데 그런 말을 했던 기억납니다.

은파는 눈이 나빠서 영상에 관심 없고 살 날이 얼마
될지 모르는 상태의 건강, 상태가 점점 좋지 않아
관심을 갖지 않고 물어 보지도 않지만... 아무튼간...
너무 매도하시지 않기 바랍니다. 시마을의 취지가
아름다운 사회에 이바지 하기 위한 것이라 봅니다

하여, 은파는 이런 문학사이트가 고국에 있어 얼마나
귀하고 아름다운 일인지 늘 감사하는 마음이랍니다
지금 게임으로 많은 이들이 폐인이 되어 가는 시국에
[시마을]이라는 사이트 있어 문인들에게는 휴식공간
만드는 쉼터이며 샘터 되고 있어 이역만리에서 은파
박수 갈채 보내고 있답니다. 홍나희님은 결코 초록별
민지아가 아닙니다. 미추홀님도 마찮가지고요 익명의
[감자]는 은파도 홍나희라고 야유했지요. 하지만 모두
사실이 아닙니다. 나희님은 뉴욕에서 디자인 공부했고
한국에 부모로부터 물려봤은 재산 많이 있어 한국에서
여유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물론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일 열심히 하고 있고,초록별님은 홍나희님 팬입니다요
두 분은 젊은 여자이고, 미추홀님은 70대의 남자분이며
은파 역시 70세를 향해 가고 있는 황혼 녘의 여자 노시인
우리 모두 이 아름다운 공간에 왜 서로 이러고 사는지요

지금 미국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아수라장인데 한국사람
피살 당하고, 은파도 지난 금요일  다운타운에 갔다 봉변에
즉사 할 뻔 했는데 사람이 들을 수 없는 두 박스 굴러 떨어져
다쳤지만 엇나가 다행히 허리만 삐끗했는데 결국은 한국인
때문에 엘에이가 코로나팬데믹이 되어 경제가 어려워서
파산을 하게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어 한국인에게 행패를
부렸다 싶은 현실이랍니다. 실제 저 말고도 당한 사람들
몇사람이 됩니다. 아시는 분, 아버님 양로 병원에 계실 때
버스를 타고 자리에 앉아 있는데, 어떤 사람이 갑자기 주먹
질 했다면서 조심하라고 했던 기억 납니다. 2년 전 학생들
몇 사람이 은파가 마스크 쓰고 다닐 때, 손가락 질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한국인 이곳에 코로나19 퍼트려 이런거다
엘에이는 코리안타운이니 동양사람은 너희 나라사람 뿐이다


2년 전 당시에 트럼프대통령께서 마스크 쓰지말라 뉴스에
선포했을 때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하온데 한국사람들은
참 한가하고 이 바쁘게 사는 사람을 참 피곤 하게 합니다.

그래서 이곳 2세 3세들 한국 사람들 싫다고 타지로 가서
절대 한국인이라고 말하지 않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머리도 금색으로 물들이고 ... 한국사람 정말 유별납니다
어제 이와중 삼일절 행사 엘에이 좁은 바닥에서 하나로
뭉치지 않고  두 군데에서 행사하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마음이 안타까웠던 기억인데 뉴스나 신문에서도 그걸
지적하며 광복절 행사는 한마음으로 개최하길 바란다고...

꼭 은영숙 시인님께 여쭤 보시길 바랍니다. 미추홀님
장례식에 참석하신 걸로 은파는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은파가 시간적 여유가 없어 긴 영상을 보고 작품을 쓸 수
있지 못해 공수 된 작품으로 시를 써 올리고 있습니다요
단면의 이미지 영상에서는 무한대의 창작작품이 나와서
택해 쓰고 있습니다. 싫으면 감상하지 않으면 되는 일
은파도 싫은 작품은 감상하지 않습니다. 자유 박탈하는
한국인들이 문제라 싶습니다 , 5공 시대도 아니고..

이곳에 한국에서 5공시절 피신한 분들도 많습니다
TV방송과 신문사까지 없앴던 곳이 한국 정치사입니다
역사상 가장 큰 비극이라 은파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30년 이상 차이 나는 남편분이 있다는 글을 본 적이 있습니다.
부모 재산 많아 평생 일 해본 적이 없다는 분!
홍나희 분이 직접 한 소리이죠!
사진작가로 활동한다고....제 눈으로 본 글입니다.

얼추 맞아 들어가는 것 같은데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홍나희에 대한 오해
그만 하시면 좋겠습니다

영상시방 중에
밤하늘의등대님의
닉임을 가장 은파가
사랑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칠흑의 어둠
길잡이 되기 때문이죠
오해란 작은 탁구공만한
눈이 두 손으로도 잡지
못할 눈덩이가 됩니다

긍정의 시각일 때
판단력 뚜렸하답니다
색안경 쓰고 사물 보세요
모든 사물 시커멌지요

제발 여기서 그만
두시길 바랍니다요
시마을 피해 그만 주고

봄의꿈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은파 오애숙님이 나희작가님의 비내리는 영상과 어울려서
말못할 아픔을 나타내고 있는것 같아
우리네 인생의 진면목을 보는것 같기도 해서
씁쓸해지기도 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감히 한마디 하고 싶어서 댓글을 다는 것입니다.
아주 자세히는 모르지만, 은파/오애숙님과 메밀꽃산을님과의
문제는, 은파/오애숙님께서는 잘못하신 것이 하나도 없고,
오로지 메밀꽃산을님만이 잘못한것, 그리 알고 계신것 같아
가끔 들어와 관망하는 독자는 사태가 왜 이지경까지
진행이 되고 있을까?!, 그런 생각까지를 해보게 되는데요,
까끔 은파/오애숙님의 詩와 댓글을 좀 보려면 글들이 좀 많아서, 제 생각에,
끝까지 읽고 싶은 마음이, 저 같은경우에 사라지고, 댓글의 끝이나,
詩의 끝부분을 보게 되는데요, 물론 그러면 안 되겠지만요,
글 잘 쓰고 계시고, 순식간에
많이도 쓰시는 분으로, 자질이 남다른분이시구나, 이런 생각까지를
해 보았는데요, 제가 알게된 결론은, 혹시 聖직자를 지망하셨던 분은
아닌가, 그리 생각도 해 보았는데요,
왜냐하면, 댓글 끝부분 등에서 기도를 한다거나, 축복을 한다거나
하나님의 이름까지를 언급한 것을 보게되어서요,
감히 한 말씀 드리고 싶은 생각까지를 갖게 되었네요,
가령, 형제(혹은, 자매)와 다툼이 있거든, 해가 지기 전에 화해와 용서를
구하라고 한것 혹시 기억하시나 싶습니다. 그것은, 내가 잘했고, 상대방이
잘못한 경우에도 해당이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내가 잘했어도, 상대방이
나 때문에 마음이 몹시 상했다면, 내가 아무리 잘 했어도, 그 상한 마음을
그대로 두어서는 안 된다는 책의 취지 같습니다. 왜냐하면, 혹시 내가 잘한것
때문에, 그가, 상대방이, 실족할수도 있기 때문이랍니다. 문제는 상대방이
실족할수 있도록 방치해서는 안된다는 것 아닐까요? 내가 잘 했고, 잘못한것이
하나도 없는데, 상대방이 마음이 상한채로 마음이 풀어지지를 않은채
밤을 맞이해서는 안된다는 책의 뜻 같습니다. 해가 지기전에 라는 말은
하루 24시간, 그 짧은 시간 안에 상대방의 마음이 실족한다면 안된다는
책의 취지 같아서, 감히 몇말씀 드려봅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바로 보았습니다.
젊었을 때 시인등단 추천 받았지만
은파 길 따로 있어 직진했습니다

그리고 위의 시는 은영숙 시인님
49제 지낸 후 창작 활동하신다는 소식에
그분을 위로하는 마음으로 쓴 시입니다

마지막 남은 인생 그게 일 년이 될지..
10년 이하라 싶은 마음입니다만, 은파 거의
꿈이 맞았기에 근래 더 신경이 쓰입니다

하여 처음으로 기도를 은파에게
시간을 좀 주세요. 10년이 아니라도
그런 간절함  할 일 좀 하고 하직하길...

꿈에 소천한 언니가 은파에게 빨리가자
재촉했는데 은파가 뭔가 잔뜩 계획해 놓고
빌딩 안 사무실에서 뭘 준비했습니다요

기다리다 먼저 가 기다린다고 하면서
갔는데 그후 서둘러 일을 다 했는지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았지만 정문으로 나왔지요

그러면서 핸드폰 번호를 몰라서
전화번호를 알면 쉽게 찾아 갈 텐데.. 어찌
찾아 가지 생각하면서 꿈을 깼습니다

학원을 운영했던 목적도 어찌보면
학생들 바로 인도하기 위한 목적이었죠
이곳에서는 그저 남의 터에서만

열심히 했었지만 늘 은파가
스스로 확산 하고 싶은 마음은
늘 있고 못다 핀 꽃이랍니다

은파는 어떤 명예욕으로
시를 잘 쓰고 싶은 마음도 사실
없으나 글을 통해 정화시키길..

가끔 자살을 시도 한 것을
리얼하게 열거한 모습에 충격 받고
희망참의 나래 펼치고자 ..

그것이 은파의 마지막
사명이라는 관점에 늘 포커스
맞춰 작품 활동하고 있습니다

젊어서부터 성직자의 길
걷고 있고 그것이 은파에게
가장 잘 맞은 길이랍니다

어릴 때부터 작품을 썼지만
분토처럼 여긴것을 사실이지만
이곳에서 학생들 가르치다가

지천명이 되어 다시 작품이
비가 쏟아지듯 늘 걸어가도
차를 타도 스쳐 지나갔었지요

하지만 왜면 했는데 만나는
이들마다 시인이었는데 한인회
이사가 학생들 광복절시

지도해 작품을 공모하게
도와달라는 요청이 들어와
지도하다가 시인이 됐네요

[글목에서 글 숲으로]란
소설을 쓰려고 생각합니다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예전에 D 시인으로
저에게 관심 보여 주신
시인 같습니다 은파 기억에...

그때도 은파가 학생들
가르쳤던 그런 마음으로
그분에게 신경썼지요

그게 은파의 사명이라
또 그리 해주면 놀라웁게
발전하는 걸 봅니다요

관심에 감사합니다
늘 건강 속에 하시는 일
순항하시길 은파가 믿는
구주예수께 기도합니다

환절기 조심하시길
두 손모아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고로 제 기억에 미추홀님 이미지 사진을
은파가 영상시방에 작품을 써서 올리려고
부탁했는데 할 줄 모른다고 했던 것 같아요

[저별님]이 훗날에 소스 만들어 주셨지요
하여 은파가 시를 써 영상시방에 올렸는데
아마도 도전을 받고 영상을 만들게 된거라
은파가 돌이켜 생각해 보니 사진에만 만족'
하지 않고 영상에 도전 한 것 같습니다요

은파로서는 정말 바람직한 일이라 싶어요
시인들의 부족함을 채워 주시는 일이기에
은파가 작품을 써 봤는데  제일 잘 영감이
떠 오릅니다. 어제 시간을 내서 M이라는
분의 작품을 올려 봤는데 영감이 떠 오르지
않아 시간을 내 예전 작품을 골라 올려야
겠다고 생각했으나 나희님 작품 보자마다
시어가 떠 오르니 금상첨화라 싶습니다요

은파는 사실 2월 한달 내낸 바쁜 달이기에
일년 중 내 년 까지 1월 말부터 4월까지는
눈코 뜰 사이 없이 바쁜 달이 랍니다. 하여
어딘가에 댓글에도 삼월 초까지는 작품을
올리지 못할 것 같다고도 했던 기억입니다

하지만 작품을 보면 시가 나오니 작품을
올리게 되니 오죽하면 D라는 시인의 댓글

profile_image  22-03-02 02:05
영상작가님의 작품에 이러한 심 향기가 흐를줄을 고요 입니다
엥커가 내려지고 엥커를 올리고 저으는 노 물결치는 소리 손풍금 소리입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

은파에게 댓글로 격려, 늘 해주고 있습니다.
은파가 생각해도 긴 영상은 그 영상에 맞춰
어거지로 짜집기 하듯 시를 빚여야 하지만

이미지 영상, 무궁무진하게 앞서 말씀드린다
쓸 수 있게 되니 감사한 일 아니겠습니니까요
그리고 [비밀 댓글]은 시가 계속나오니 그곳에
시 작품을 써 놓고 [비밀댓글]로 묶어 놓습니다
은파는 눈시력이 나빠 화면의 글씨 잘 안보이고
작품 쓰고 나면 앞이 흐미해 져 오기에 다른 곳
올릴 만한 여력 되지 않습니다. 하여 비밀댓글로
돌려놓고 가끔 이해를 시킵니다. 왜 그리 한국인
그러고 사는 지. 자신의 일, 똑바로 하시면 좋은듯

이곳 미국인 일하다 끝날 시간 되면 총알같이 떠나요
일하다 말고 그 자리에서 손 놓는데 한국인들 콩이니
팥이니... 이런 국민성 바른 것 같지 않다고 봅니다요

한국은 떠나 살아 이렇게 한국말로 글을 쓴다는 것도
어려운 현실입니다. 은파도 처음에는 너무 단어가 생각
나지 않았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작품을 일사천리로 써
시를 다작하게 된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벌써 포기했죠
또 작품을 안쓰려고 하면 꿈에 작품을 쓰니 결국 다시
숙명이라 싶어 다시 시를 쓰 곤 한답니다. 감사합나다

서로 선을 이룬다는 것이 아름다운 일이지 않습니까...

눈시력의 문제로 오타가 있을 수 있사와 양지하소서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 꿈 2님!
올 1월 23일부터 활동 시작한 아이디군요!
이리 어설픈 흔적을 자꾸 남기시니 말입니다.
며칠 되지도 않은 아이디로 활동도 안하던 분이 어디서 나타나서 
이리 편드시니.....
이 분들 주위에는 이런 아이디들이 유독 많이 보입니다.
다른 게시물에는 안보이는 아아디 들이요!

이 문제는그 이전부터 있었던 일이고요.

봄의꿈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께서는 제가 봄의꿈2 라는 닉으로 보여졌음으로 낮설으셨나 봅니다. 그렇다면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저는 '십이월의 겨울님'이 계시던 때 'stream' 이라는 닉으로 2009년에 시마을에 회원가입을 했다가 '봄의꿈'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도 개인적으로 짬이라는 것이 없어서 이미지 방이나 영상시 방에 스위시작품 좀 올리는등 활동을 많이 하지를 못했는데요,  금년, 2022년 1월에 너무너무 짬이 없어서, 이곳에 기웃기웃 하는 것이 시간 없애는 첩경이므로 탈퇴를 했었는데요, 잠시를 참지 못하고 약 1달 후에 다시 회원가입을 하려다 보니 제 본래의 닉으로는 안된다고 해서 봄의꿈2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제가 언제 가입을 했고, .. 까지를 뒷조사를 했습니까? 그래서 무슨 이득이 있습니까? 밤하늘의 등대님은 혹시 수사관입니까? 제가 봄의꿈이라는 닉으로 포토갤러리 방에서 밤하늘의 등대님의 사진을 여러번 물론 충분히 인사하고 가져온 적이 있는데요, 아마 잘 기억을 못하시나봅니다. 그렇다면 가져온 사진도 조심히 사용하던지, 아니면 삭제를 하던지 해야 할것 같네요. 피해를 드렸다면 죄송하게 생각을 합니다.
은파 오애숙님에게는 처음 쓰는 댓글입니다. 메밀꽃산을님은 제가 오래 전 부터 닉만 알고 지내던 사이이고, 이번일은 그분이 약자이고, 코너로 몰린 것 같아서 약자편에서서 또 은파 오애숙님은 이민가신 분으로 아마 그쪽 시민권자이거나 영주권자일수도 있고, 메밀꽃산을님은 한국의 힘없는 약자일수가 있어서, 몇자 썼을 뿐입니다. 부디 오해마시길 당부 드립니다. 날더러 어설픈 흔적을 자꾸 남기신다고 해서 정말 유감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앞전 댓글을 제가 잘못 파악하고 했군요.
죄송합니다....사과를 드리고요.
글 내용중 오로지 메밀꽃산을님만이 잘못한것으로 글을
잘못 파악했습니다....옹호하신글이군요....

이분들의 영상에 생소한 아이디들이 너무 많이 등장해서
사과를 드립니다....용서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봄의꿈2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닙니다. 제가 오히려 지금의 현 상태에 밤하늘의 등대 작가님의 빈틈없는 의식에
갈채를 보내야 합니다. 저도 요즘 벌어진 사태가 참으로 의아했습니다. 생소한 한 무리들이
떼지어서 우리가 소중히 지켜야 하는 영상시방에 그동안 볼수 없었던 예의 없는 일들이 생겨나서
독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나? 그럴때 시마을의 원로로서 원인분석에 들어가는 것 자체는
고무할만한 일입니다. 제가 좀 경솔했습니다. 저도 지난번에 말씀드린 것처럼
오래 사용하던 닉을 없애고 새로운 닉으로 등장을 했으므로, 원인은 제게 있는것 입니다.
그러므로 제가 경솔했으므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밤하늘의 등대작가님, 늘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에 쾌거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쇠귀에 경읽기 그만하시죠!!
세살먹은 아이도 그만큼 설명하면
다 알아 듣거든요 그리 한가하시면
좋은 일에 자원봉사하시길 권하여
드립니다. 에너지가 넘치는 것인지
진을 쏙 빼려고 작정하고 있으니---

어제 밤새도록 댓글로 이해시켰고
님께서 본인의 작품에도 관심을'
갖여 달라고 하셔서 작품까지
그와중에 올려 드렸는데 피곤해
은파가 시 내용을 카피하지 않고
소스 올리면서 직접 시를 써서
작품도 없는데 잠자고 일어나보니
작품을 삭제 했는데 입장 한 번
생각해 봤나요 만약 님께서 그
작품을 봤다면 은파 입장에서..

이해 시킬만큼 시켰는데 왜
리앙작가와 같은 행동 하나요
왜 시커먼 안경을 쓰냐고요
어제도 이런 예화도 밤새 댓글
달았는데 도무지 왜 그래요

축복을 드려도 받을 만한
그릇 안되면 받을 수 없어요
참 답답하신 분이십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시인으 향기 방에서  오애숙이가 글이 넘 길어서
(덕 00 님이랑 싸우는  란도 있네요
 나처럼  이렇게 길게  쓰고 가끔 앤터쳐서  공간을  뒤워달라고
백번을 말을해도  말안듣네
 
아직 난  눈이 정말 좋거든 ..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확하게 알고 말씀하세요
그러니까 메밀꽃산을님이 문제 인겁니다
포커스가 뭔지 파악 못하시니...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님은 초록별 민지아님이 아닙니다
왜 오해에 오해을 낳고 사시는 지...

그리고 나희 님의 가정사는 전혀 은파
몰라요. 그런데 관심 1도 없어요 왜 남을
흠을 못 잡아 안달에 안달을 하는지요

미추홀작가가 남편이라도 되는 것처럼
그리 생각하는 지 도무지 알 수 없습니다
눈에 모두들 뭐가 씌어 있는 것인지...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발 이용 당하지 마시길 부탁합니다

그럼 그렇게 하시라고 해 보세요.
은파는 일반 사람과 좀 다르지만
통찰력이 있고 하늘빛 향기로 사니요

세 분이 다 다른 분이니까요
은영숙 시인님 오시면 어쭤보세요
왜 들 남의 일에 관심 이리 많은지...

시간은 돈입니다. 이곳 생활
얼마나 바삐 돌아가는 줄 아세요
오죽 답답하면 댓글 달겠습니까

그리고 그만 좀 이용 당하세요

봄의꿈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恩波오애숙시인님, 제가 님에게 드리는 말씀 가운데, 아직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셨나 봅니다.
그러니까  恩波오애숙님께서 聖직을 꿈꾸시는 것 같은 말씀을 이곳 저곳에서 하시므로, 제가, 그렇다면,
성경에서, "형제(혹은 자매) 의 마음을 상하게 했다면, 해가 지기 전에  용서를 구하라는 말씀을 기억하시느냐고
물은 것입니다. 그 말씀에는, 내가 잘 했고, 상대방이 잘못했는데, 그래도, 내가 잘했어도, 상대방이 마음이 몹시
상했다면, 그것 먼저 해결하라는 말씀 같다는 뜻인데요, 지금 메밀꽃산을님의 마음이 몹씨 상하신 것 같은데, 저만
그렇게 보는것인가요? 저는 그분의 편을 들려는 뜻이 아니고, 성경이라는 책의 뜻을 말한 것입니다. 귀하께서 댓글이나
詩에서 기도를 언급하고, 또 축복을 언급하고, 또 하나님의 뜻과 그분의 이름까지를 언급을 해서요, 극렇다면 나도
댓글 한번 써 보리라 그리 마음을 갖게 되어서요, 그러니까, 내가 아무리 잘 했어도, 나 때문에, 나의 행동때문에,
상대방이 몹씨 마음이 상하고 마음이 아프다면 열일을 제처놓고, 가서 내가 정말 잘 했어도, 나 때문에 얼마나 마음아 아프냐고?
그리 화해와 용서를 구하는 것이 어떠냐고 물은 것인데요, 그것이 성경의 뜻 아닌가요? 그것을 제쳐놓고, 상대방은 지금  恩波오애숙님의 어떤 행동때문에 몹시 마음이 아파서 어쩔줄을 몰라 하는데도 불구하고,  恩波오애숙님께서는 그런것 아랑곳도 하지 않고, 이곳 저 곳에 본인의 詩작을 올리시고 계신데, 물론 그것도 잘 하시고 계시는 것이겠지만요, 마음아픈 사람에게 가서 먼저 다독여야 하지 않겠느냐는 것이 제 말씀의 취지 입니다. 물론 어려우시겠지만요, 내가 아무리 잘 했어도 말입니다. 그래야 글 잘쓰는 사람, 詩잘 쓰는 사람, 도량이 넓은 사람, 뭐, 이런 평가가 나옴직 하지 않을까요? 나는 잘 했는데, 상대방이 잘 못했으니, 궁지로 몰아도 괜찮아, 그건 나하고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글쎄요, 제가 알기로는, 詩人 하게 되면, 선각자 혹은 선구자 그렇게 생각을 하는데요, 물론 자신의 이웃도 살필줄 아는 사람,  恩波오애숙님의 어떤 행동 때문에 마음아파하는 그런 분에게 먼저, 열일을 제처놓고, 다독여야 하지 않겠나, 하는 것이 제가 댓글을 쓴 이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는 너, 나는 나, 이렇게 구분해서, 나는 잘 했으니, 아무 꺼리낄 것이 없다고 그리 생각을, 물론, 그렇게 생각은 하지 않으시겠지만요, 좀 마음 아파하는 사람을 돌아보아야 하지 않겠나, 그리 생각을 해서,이런 장황한 글을 쓰게 되었는데요, 아직도 이해가 되지를 않으신가요? 지금은  恩波오애숙님께서 행동이 필요할 때입니다. 주제 넘었다면 용서하세요. 그리고 사실 메밀꽃산을님을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는데, 너무 궁지에 몰린것 같아서, 편드는것처럼 보였겠지만요, 그렇지는 않고, 약자의편에서 몇자 썼을 뿐입니다. 글을 아무리 잘 쓰면 무엇 합니까? 자기의 어떤 행동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고 어쩔줄을 몰라 하는사람이 있는데요, 한국 사람이, 이민 간 한국인에게 없수히 여김을 받는 것 같아,  恩波오애숙님도 한국사람은 마찬가지 아닙니까? 이민 갔다고 미국사람이 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피부색등 DNA가 한국인인데, 그 한국인이, 한국사람이 어떻게 무시 당하는지를 쓴다는 것은 있을수 없다고 보아요. 이민을 간지 오래됐다고 해도, 미국인은 아니지 않습니까?! 여기까지.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국인들은 아직도 친일파적인 성격의 소유자가 많은 것 같습니다
쓸개에 붙었다 간에 붙었다.... [봄의꿈2]그런 비 인간적인 사람이
되지 마시길 부탁드리며, 제대로 알지 못하면 빠져 주기 바랍니다

은파, 밤새 다독여 줬습니다. 자신의 작품에 관심 갖여 달라고 해서
작품도 올려 놨는데 자고 일어나보니, 두 작품이 다 사라졌습니다요.
그런 걸 어찌 설명해야 하는 가요. 솔직히 이해가 불가한 마음입니다

그리고 사역자이니, 이런 수모를 감내하는 겁니다. 뭐가 옳은 것인지
예전에 영상 작가님이 제게 말씀하신 게 있었습니다. 그때는 그런가
보다라고 막연하게 스쳐 지나 갔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그때의 그말이
바로 이런 것을 의미한다 싶습니다. 작가님은 더 이상 관여치 마세요

이곳 잘 알고 있기에, 이곳은 자기 안의 울타리 안에서 타인 들어오지
못하게 시기와 질투로 꽉차 있는 곳입니다. 문제는 추천으로 인기를
생각해 그런 양상을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을 느껴 봅니다. 아마도 그게
정확하리 싶은 마음이라서 추천 없애야 될 듯 싶습니다. 영상 작가님!!
메밀꽃산을님은 댓글의 답신 읽을 수 없다고 하는데 은파가 어찌합니까

메밀꽃산을님은 하나를 설명하면 또다른 것을 트집잡아 시간을 다 망쳐
놓는데, 사실 메미꽃산을님은 지금 이용 당하고 계십니다. 은파 다 알아요
감자가 누구라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 사람이 자신이 스스로
뉘우치길 바라는 것이지요. 교묘하게 지금 빠져나가고 있고 그곳에 메밀꽃
산을님을 밀어 넣은 것이 되었다고 생각되어 안타까운 일이라 싶으니까요

미추홀작가와 만나서 잘잘못을 계산하시고 화해하라고 까지 제시했습니다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은파의 댓글에 개인적으로 작품 시가
나와 작품을 쓰고 비밀 댓글로 한 것은 은파만 볼 수 있는데 아마도 방장은
볼 수 있겠지요. 그걸 왜 [메밀꽃산을]님이 궁금해 합니까 도무지 한국인의
사고방식은 이해가 불가 합니다.그리고 은파가 쓴 댓글 어제 밤새도록
이곳 아침 9시까지 쓴 것을 읽어 보지 않으셨으면 잠잠하시길 바랍니다

은파는 최선을 다했으며 메밀꽃님의 작품까지 올려 놨는데 물론 그것을
메밀꽃산을님이 봤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작품 사라졌습니다 아시겠나요
관심 갖여 주신 것 좋은데 이럴 때 그냥 가만히 계시는 게 현명한일입니다
괜시리 오해 받지 마시고 이렇든 저러든 관심 갖여 주셔서 감사합니다요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주께 중보의 기도 올려 드립니다

그리고 작가님께 누군가 쪽지가 날아 들었을 겁니다. 거기에 현혹 되지 마세요
그 쪽지는 불보듯 빤합니다. 은파가 그 쪽지 내용의 주인공이 아니지만 충분히
그러고도 남습니다. 은파도 쪽지로 당했기 때문이지만 은파는 잘 대처한 것이고
그분은 기가막혀 그 화를 참지 못해 행동한 것이라고 생각 되니까요 즉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리기 때문이랍니다. 부탁합니다. 더 이상 관여 하지 마시기바랍니다

오죽하면 국제변호사 대동하려고 했겠습니다. 어떤 분은 이곳 시마을 법으로
이곳 없애려고도 한 것 알아요. 하지만 저는 게임으로 빠져 폐인 되는 것보다
그나마 이런 쉼터같은 공간 있으니, 긍정적으로 시마을의 본래의 뜻만 보자고
은파 그리 말씀 드린 적도 있습니다. 은파는 그저 누구 편이 아닙니다. 정의에
서서 바로 올곧게 직진하려고 바로 살려고 할 뿐이랍니다요. 영상작가님`~*

봄의꿈2님의 댓글

profile_image 봄의꿈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성경에 입각한 화해는 감히 말씀드리기를, 심사숙고 해봐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내가 잘 했어도, 그것 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었고, 또 누구에게 조종 당한다고 여겨진다고 해도 쉽지는 않지만 마음이 풀릴때까지 용서를 구하고, 그분이 무엇때문에 마음 아파하는지, 왜냐하면 그분도 소중하니까요, 반박과 변명 보다는 어찌해야 하는지
이해 하려는 태도가 먼저라고 봅니다.  恩波오애숙님을 가르치려는 뜻은 아닙니다. 오해마시길 당부드리면서, 내내 창필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소란을 피웠다면 용서하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대로 아시고 관섭하시기 바랍니다.
옛 말에 섬무당이 사람잡는다는 속담!
딱 지금 그런 모습이 [봄의꿈2]랍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의꿈 2]님,  22-03-03 22:48 댓글 다시 읽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는 똑 같은 허물많은 인간이랍니다. 누가 누굴 용서하겠는지요 심판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 것이며, 그저 긍휼하심과 그 분의 은혜로 살아갑니다.

은파는 매 순간 순간의 삶이 그분의 은혜아래 살고 있어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 또한 미리 꿈으로 보여 주지 않았다면 대응도 하지 않았을 거라 싶습니다
날마다 숨 쉬는 순간 순간 마다 주를 향한 열망으로 살기도 벅찬 삶이랍니다

은혜의 주님께서 봄의꿈님께 늘 함께 동행해 주시길 이역만리에서 두 손 모아
중보의 기도 올려 드립니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렵지만 승리하기길 기원하며
오직 주님 거룩한 이름 받들어 축복하며 만사 형통하시길 건강 유의 하소서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의 답신입니다
===============

profile_image ssun 22-03-04 04:34
저한테 무슨 답변을 원하시나요?
제가 삭제한 원본들 다시 돌려놓습니다

제가 처음에도 말씀드렸듯이
10~20MB 크기의 gif 편지지 형식은 시마을 영상시 게시판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시인님께 벌써 안 보이는 게시물이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대체 영상으로 올려놓으셨고,
계속 하루에 1,2편씩 올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시와 영상 게시판을 편지지 형식으로 올릴 수 있는 게시판으로
설정하려고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영상마당, 이미지 게시판에서 일어난 일들 잘 알고 있습니다
메밀꽃 산을님의 이야기에 백번 공감 가는 부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거짓임을 알면서 댓글로 대처하셨던 부분들에서 감동받았었습니다

그러나 빨간 비밀글은 단지 시인님 시를 적어 놓으신 것뿐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좋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본인의 시를 저장해 놓을 곳이 없어서 그렇게 하시나 보다
라고 생각하니 이렇게까지 싸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서로 조금씩 배려하면 될 일입니다

이곳에 오시는 여러분들은
우리가 가진 재능을 사용해 깊은 감정으로 표현하고,
그 흐름에 본인의 새로운 느낌을 추가하는 창작품을 올려 주시면 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관리자 측에서 날린 댓글 중에 그리 써 있었거든요.
아, 어쩌지요. 그때는 술 한 잔 하셔서 기억을 못하시나요.

연세 드셨으면 중후한 모습으로 아름답게 사시길 권해드립니다
그래도 영상작가면 품위가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남이 갖고 있지
않는 달란트 가지고 있으면서 왜 이리도 추한 행동을 하시나요
이런 행동을 자식이나 손주 보면 부끄럽지 않을까 싶습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그러시군요.
그런데 그런 말 모르시나요.
남을 지적질 하면 네개의 손가락은
자신을 향하고 있으며, 입으로 말한다고
다 말이 아니고, 글을 쓴다고 다 작품이 아니랍니다

닉네임으로 행하는 것
얼굴이 안 보인다고 마음대로
몰상식한 행동으로 하면서 즐길수도 있지만

결국 다 그것이
자신에게 악영향을 주는 것
인간이라면 양심이라는 것 있죠
물론 그것 까지 화인 맞은 자도 있어
참 안타까운 일이라고 생각을 합니다만..

어떻게 하겠나요
스스로 자신이 무덤 파고
스스로 불행을 자초 하는 것을...
인생 억만 년 제 세상이라 싶은 줄 아시나
잠깐 사는 게 인생이랍니다 시기와 질투로 얼룩진 삶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며 앞서 말씀드린다 불행한 일이죠

댓글 또한 그 사람의 인격이고
악플이 격려의 글이 될 수 없거든요
사람에게 짐승만도 못하다는 말을 하거든요

아마도 이런 경우에 해당 되지 않을까
잠시 생각하며,뭐든 생각하며 행동해야하고
오해의 소지에도 일방통행으로 직진하는 분들
가슴에 화로 가득 차있는 분들을 보면 안타깝습니다

드라마 상에 보면 개처럼 행동하고선
술한 잔 해서 이성 잃었고 맨 정신 아니었다
술에다 떠 넘기는 쓰레기 인성을 갖고 있는 분들
가끔 드라마에서 보는데 소설에서만 있는 게 아닌 것 같습니다

오는 순서는 있지만 가는 순서
그 누구도 알지 못하는 인생사랍니다
오래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왔느냐가 중요하다는 것 다 알고 있지 않나요

이제 산 날보다 살 날이 적은 나이
아무리 백세 시대를 산다고 해도 이번 환갑은
다 지났을 테니 정신을 좀 차리는 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질투와 시기로 흑암에 쌓인
늪같은 수렁에서 헤메지 마시고
속히 마음을 추수리시고 회복하길 바랍니다

한국 어르신들이 이리
생각이 꽉 막히고 이해를 못하시는
분들로 또한 사리 분별 못하는 자들인지 몰랐네요

그만큼 밤새 이해 되게
설명해 주면 쇠귀에 경일기 식인지...
이해를 못할지경이라 고개가 설레설레합니다
어떤 분은 이곳을 없애야 한다는 이들도 있답니다

[도용과 저적권 위반의 집단]
이 말에 찔리지 않나요 메밀꽃산을님!!
소송하겠다는 분도 계십니다 알겠습니까
영상시방의 음원 다 도용하는 것 아닙니까요

제대로 구매해서 하시는 분
몇 분이나 되나요 여기에서 안전할 수 있나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작권 문제는 제가 설명하겠습니다.
유튜브에 음원이 포함된 영상이 이상 없이 재생되면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음원 소유자에게 유튜브의 재생된 수만큼 이익이 가는 구조이고요.
유튜브와 이런 계약이 되지 않으면
영상은 검은색 먹통으로 영상이 재생이 되지 않습니다.
유튜브 영상이 이상 없이 재생되고 음원이 들리게 되면
업로드한 본인은 음원을 사용하고 이익은 저작권자가 가지는 구조라
유튜브에 올린 영상이나 음원은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포털사이트에서 업로드된 이미지는 대체적으로
CCL 이미지라 상업적으로 사용하는 문제만 아니면
사용해도 되는 이미지이지요.
그러니 저작권 문제가 생길 이유가 없고요.

다만 홍나희 분은 힌지조아 모델분의 사진을 본인인 것처럼 사용해서
모델 측에서 저작권과 초상권을 문제 삼으면 법적인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유튜브말고 개인 사이트에서 업로드해서 재생되는 음원들은
추후에 문제가 불거지면 저작권 위배가 됩니다.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
홍라희 사이트에 올리는 음원부터 문제가 될 겁니다.
그래서 개인 사이트에 음원을 안 올리는 겁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원을 안 올린 것이 아니라 복사 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미 소스가 없어 져서 복구가 불가능합니다만 기회가 되면
시간을 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희님의 음원은 돈을 지불
하고 사용한다고 예전에 어떻게 사용하는 지에 문의 하니 그렇게 답신
이메일로 주신 것이랍니다. 경음악 일 경우에는 연주한 것도 있답니다.

이곳 시마을은 딱 봐도 시기와 질투의 집단인 것 같아 안타까운 맘입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돈을 주고 음원을 구입해도
혼자 들어야 하는 경우이죠.다수에게 들리게 하면 안되는것 입니다.
경음악 연주도 저작권에 당연한 저촉이고요.
모든 포털사이트나 개인사이트에서 음원이 사라진 이유입니다.
유튜브로 옮겨가는 이유가 또한 마찬가지이고요.
잘못 인식하고있는 지식을 말씀드리면  꺼꾸로 이리 오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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