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내리는 날 널 만나고 싶어 / 오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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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43회 작성일 22-03-03 17:4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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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cheongwoon님의 댓글
cheongwoo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By창천님^^
안녕하십니까?
혹시 스윗홈에서 뵜었던 창천님이신지요??
반갑습니다요^^
흐르는 선율과 고운 영상 애틋한 시상...
온라인에서나 어프라인에서
누구와 만난다고 하는것은
정말로 운명같은 인연이겠지요...
따스한 봄이 오고있습니다^^
눈빛의 애틋한 사연들이
봄 꽃의 예쁘고 어여쁜색들로
채워졌으면 하는....
항상 건강하시고요 행복하시기를요^^
By 창천님의 댓글의 댓글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찾아 뵙습니다.~ 반갑습니다 청원님 ^___^
네~ 예전에 스윗홈에서 활동했었지요..
코로나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당한 습작후에 이루어낸 수준후에의 영상작입니다
시향도 많이 다듬어논 흔적이 여실하여 오래 전에 뵈었던 차분함이
마음을 숙연케 합니다 자주 오시지 않은 작가님이시라 이렇게 두서없이 써서
내려 갑니다 좋은 날과 항상 건강함께 이루십시요
By 창천님의 댓글의 댓글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발걸음 방문 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가끔 영상을 올렸는데 한동안 일때문에 바빠서 이제서야 찾게 되네요~
요즘 유행하는 코로나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_^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국에서 영상처럼
눈이 내렸던 기억있습니다.
교통도 마비 되었지요
엇그제 였었는데
벌써 23년도 넘었습니다
한국을 떠나온지....
눈 내리는 날이면
누군가를 만나고 싶을 때
있었던 기억있습니다....
고운 영상과 시향에
잠기 쉬었다 그 옛날로
돌아가 보렵니다
늘 건강하사
춘삼월 만사 일취월장
하시기 바랍니다
By 창천님의 댓글의 댓글
By 창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은파 오애숙 시인님 고운 발걸음 찾아주셔서 감사하고, 반갑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