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삼월/은파/nahee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춘삼월/은파/nahee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8건 조회 573회 작성일 22-03-03 02:41

본문




춘삼월/은파 오애숙

설원을 헤치고 봄햇살
모아모아 촉금잔화 곱게
피어나면 우리집 앞마당
매화꽃 만발한 춘삼월

입춘을 시샘이나 하듯
기승을 잡았던 동장군도
우리 기억에서 사라질 날
머지않아 눈부신 삼월

입춘 추위에 김칫독 얼어
터졌던 때가 그 언제였었나
꽃바람에 치마바람 살랑이는
기대 속의 푸른 희망 물결

솜사탕의 달코롬한 향기
꽃가마 타고서 오시려는가
목련꽃 눈 빠지게 임그리워
북향 향해 연서 쓰는 삼월

얼었던 내 마음속에도
꽃피는 봄 찾아 오시련지
새봄의 향그럼 콧끝으로
휘이익 휘날려 오누나



추천3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삼월/은파 오애숙

설원을 헤치고 봄햇살
모아모아 촉금잔화 곱게
피어나면 우리집 앞마당
매화꽃 만발한 춘삼월

입춘을 시샘이나 하듯
기승을 잡았던 동장군도
우리 기억에서 사라질 날
머지않아 눈부신 삼월

입춘 추위에 김칫독 얼어
터졌던 때가 그 언제였었나
꽃바람에 치마바람 살랑이는
기대 속의 푸른 희망 물결

솜사탕의 달코롬한 향기
꽃가마 타고서 오시려는가
목련꽃 눈 빠지게 임그리워
북향 향해 연서 쓰는 삼월

얼었던 내 마음속에도
꽃피는 봄 찾아 오시련지
새봄의 향그럼 콧끝으로
휘이익 휘날려 오누나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새 도록 이해를 댓글로 이해를 시켜 드리고
메밀꽃산을의 작품에 관심 갖여 주지 않는다고 하셔서
작품까지 올려 드렸는데 또 다시 작품에 들어와서 난장판을 하시고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22-03-02 20:3
내용을 [메밀꽃산을]님 본인이 쓴 것을 은파에게 뒤집어 쓰는 사람이 사람인가요.
은파는 보이지 않는다고 댓글을 함부로 쓰지 않거든요. 익명의 쪽지에도 오히려
그 사람이 불쌍해 축복해 드려요. 왠지 아세요. 그런 분은 그게 병인지 모르기에
그런 행동을 하는거니, 불쌍한 것이죠. 하여 바르게 살게 되길 기도한답니다요.
밑에 내용은 메밀꽃산을님이 쓴 것을 왜 은파가 쓴 것 처럼 뒤집어 쒸웁니까요
-----------------------------------------------------------------------------------------
아래 내용---->>[메밀꽃산을]
  니가  술사졌어 ?
니 눈까엔 내가 술먹은사람으로 보냐 ?
또 니가 이곳에  나희 영상만 올리지말고 또 비밀글쓰지않으면
난 시비 안걸어  글고 넌  나의 적  미추홀하고  감싸고  미친짓하는것이
 원인이야
 알었어?

 글고 아래 나의 작품 지워져
 재수 없어

================== 지금 이 내용을 메밀꽃산을 님이 써놓고 뒤집어 쒸우고 있는데 사람의 탈을 쓰셨나요

========은파가 쓴 내용은 댓글로 답신 드렸어도 계속 난동 부리시는 경고의 말씀으로 드린 것중 일부입니다

[제발 들어 오지 마세요. 술주정하세요
상식을 지켜요. 감자라고 오해 받지 말고 정신 차려요
한국이 이리 정신상태가 썩었다고 욕먹게 하지 마세요

미꾸라지처럼 흑탕 만들지 말아요, 왜 그리 사세요
오죽하면 미추홀님이 익명의 감자라고 생각했겠어요
자신의 행동에서 오해하겠금 하고 있으니..]
================================이 말은 은파가 더 이상 허용이 안되어 경고 한 겁니다.
한국사람이 한국말을 알아듣지 못하면 잠잠코 있으면 중간은 가실텐데 왜 그리 불난을 만들고 계시나요?
만사 불만족, 다른 분에게도 이런 식으로 짜집기 해 뒤집어 쒸었나요.그러니 미추홀작가님의 속이 뒤집어
진 거지요. 왜그러고 사십니까!그렇게 할 일이 없나요? 정신차리시고 어르신이면 어르신 답게 행동 하세요.
은파 말씀드렸지요. 이용 당하지 말고 정신 차리시라고요.작가님이 지금 이용 당하고 계시는 거라고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이 나희작가에게 악플해
나희 영상들이 많이 사라졌으니
어찌 합니까 님의 양심에 물어 보세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송마리아님, 감사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빠지시길 바랍니다
괜히 메밀꽃산을작가에게 물리지 마시고
미추홀작가를 변호해 줬다고 물고 늘어 지고 본인이 쓴 것을 은파에게 뒤집어 쓰고 있으니...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외국에 나오면 누구나 애국자 됩니다.
피는 못 속이는 것이고 나라가 살아야
개인 한 사람의 기 사는 것이랍니다요.

이곳 한국인 어찌 많은 국위 선양위해
노력하는 줄 모르시죠. 때마다 철마다
학생들 동원해서 바닷가 오물 청소하고
길가 청소하게 하여 학생들 크리딧 주고
한국인들 좋은 일 많이 해 코리아 빛내 주죠
별거 아니라 생각하지만 그게!! 다 애국이죠

은파 역시 토요일에는 모든 것 다 놓고서
좋은 일에 동참하고 살아 가고 있답니다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러번 말씀드렸지요

은영숙 시인님께 여쭈어 보라고요.
아이피가 같은 것은 댓글에 분명히 민지아님이
밝혔습니다. 나희님 사무실에 가끔 간 다고...

미추홀님은 미추홀 작품 은파가
영상시방에 올리고 싶다고 소스를 주시라고 말씀드리니
할 줄 모른다고 하여 저별작가가 소스 만들어 주셔서 그후에는
미추홀작가님께서 영상을 홍나희님께 가서 배워
올리겠다고 댓글로 말씀하셨습니다

다른 분들도 댓글을 하셨기에
다 아는 사실 입니다. 알겠습니까
자꾸 이렇게 지저분하게 굴지 마세요

분명히 밝혔습니다 나희님의
소스가지러 그곳에 가서 공수해
온다고 그리고 은파에게 아이디 가르쳐 주면서
홍나희님께 지아가 이야기 잘 드렸으니 작품을
주실거니 직접가지고 가시면 좋겠다고
알겠습니까  메밀꽃산을님!!

왜 그런 걸 거짓말 하나요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의 답신입니다

profile_image ssun 22-03-04 04:34
저한테 무슨 답변을 원하시나요?
제가 삭제한 원본들 다시 돌려놓습니다

제가 처음에도 말씀드렸듯이
10~20MB 크기의 gif 편지지 형식은 시마을 영상시 게시판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시인님께 벌써 안 보이는 게시물이 있다고 말씀드렸더니 대체 영상으로 올려놓으셨고,
계속 하루에 1,2편씩 올리고 계십니다
그래서 시와 영상 게시판을 편지지 형식으로 올릴 수 있는 게시판으로
설정하려고 검토 중에 있습니다

그동안 영상마당, 이미지 게시판에서 일어난 일들 잘 알고 있습니다
메밀꽃 산을님의 이야기에 백번 공감 가는 부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거짓임을 알면서 댓글로 대처하셨던 부분들에서 감동받았었습니다

그러나 빨간 비밀글은 단지 시인님 시를 적어 놓으신 것뿐입니다
저도 처음에는 좋지 않게 생각했었는데 본인의 시를 저장해 놓을 곳이 없어서 그렇게 하시나 보다
라고 생각하니 이렇게까지 싸울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서로 조금씩 배려하면 될 일입니다

이곳에 오시는 여러분들은
우리가 가진 재능을 사용해 깊은 감정으로 표현하고,
그 흐름에 본인의 새로운 느낌을 추가하는 창작품을 올려 주시면 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시간을 내서 시인님 창작방에
찾아 뵙겠습니다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환절기입니다
감기 조심 하시길 바랍니다

Total 17,445건 222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39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7-30
63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8 09-10
639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10-19
639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11-20
639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03-10
639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0 04-30
638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07-26
638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3 07-26
6387 賢智 이경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1 08-21
638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3 04-20
638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6 4 06-17
6384 ♣돌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2-06
6383 은하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3-04
638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3-12
6381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12-02
638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7-03
637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8-10
6378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9-13
6377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9-22
6376 ♣풀잎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11-13
6375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11-15
63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11-19
6373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12-28
6372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4-18
6371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7-12
6370 설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7-13
6369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8-01
6368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4 01-14
6367 블리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12-31
636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1-18
636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3-11
6364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3-30
636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6 08-10
6362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4 06-19
636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8-18
636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1 08-15
6359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2 11-11
6358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6-27
6357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3 07-25
635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3 08-15
63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3 02-17
63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2-07
6353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3-04
635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3-08
635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3-08
6350 sonag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7-18
6349 예향박소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8-31
6348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 01-30
634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1 02-16
6346
봄 꿈/온기은 댓글+ 9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5 03-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