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아이 방장님의 모친상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나이다) /은영숙 > 영상시

작성일 15-07-15 02:08

물가에 아이 방장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하늘나라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뭐라 위로의 말씀을 드릴수 없습니다
마음을 다 하여 위로의 말씀 올립니다 방장님!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15 02:33

물가에 아이님,, 남의 일 같지 않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작성일 15-07-15 03:06

ssun 님
운영자 작가님! 감사 합니다
정말 남일 같지 않지요 신경 써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얼마나 슬프고 황당 할까 생각 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15 11:18

포토에세이 방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 마음놓아주신 분들이 많이 있으시네요..
은영숙시인님..
특히 친하게 지내시던 물가에아이 운영자님의
어머님 영면소식에 슬프시지요?
저도 돌아가신 어머니 다시 떠올라 많이 슬픈마음
공감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작성일 15-07-15 12:13

큐피트화살님
밤을 샜습니다 마음이 아파서요
제가 어려운일 당했을때마다 위로의 쪽지를 주셨던
방장 님이십니다 나의 보호자님 다음으로 잘 해 주셨던
방장님인데 어찌 할바를 모르겠드라구요
손에 일이 안잡히네요
어데 연락할곳도 모르고요 부의 향촉대도 못 보내구요
답답하네요 어찌하면 좋을지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작가님! 멜도 가르쳐 주세요
작가님은 늘상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십시요
사랑 합니다 영원히요 ♥♥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15 12:5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90세 되신 엄마가 계신데요.......
.......................

무순 말을 어떻게 해야 할찌를 모르겠고
그저 제가 마음이 아프네요

물가에 아이 님이라 하셨나요
.........................................

은영숙님의 댓글

작성일 15-07-15 13:18

꽃향기 윤수님
포토 엣세이방 싸이트의 방장님이십니다
고령의 부모님 뫼시고 계시면 보통 신경쓰지 안습니다
작가님께서도 많이 걱정 되시겠어요
저도 나이가 많아 걱정 됩니다
명은 하늘의 뜻이라 어찌 하겠습니까?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행보 되시옵소서

책벌레정민기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15 16:19

물가에 아이 선생님 모친상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15 16:42

평소 시인님을 따뜻하게 가족처럼
잘 챙겨주시던 물가 방장님이라 더욱 마음이
쓰이시고 아프실꺼 같습니다
정말 남의일 같지 않고 부모님을 떠나 보내야 한다는
사실이 넘 힘들고 슬플꺼 같습니다ㅠ.ㅠ
부디 어머님 아픔 없는 좋은 곳에 가셔서
편히 영면하시길 기원합니다
물가님 넘 상심마시고 힘내셔서
어머님 마지막 잘 배웅해 드리길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惠仁님의 댓글

惠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15 20:2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물가에 아이님,,,힘내셔예!
어찌 위로를 드려야 할찌..ㅜㅜ

BY 나비님의 댓글

BY 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16 12:30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작성일 15-07-16 13:19

책벌레 정민기 시인님
물가에 방장님 힘 내시도록 많은 위로 부탁 드립니다
고인의 명복과 영원한 안식 기도 부탁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작성일 15-07-16 13:32

천사의 나팔님
작가님! 진사님들의 많은 위로와 기도 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부모님은 두고두고 가슴에 문신처럼 영원한 사랑의
바이불 같은 존재......얼마나 아프실찌 말로 어찌 표현 하리요
우리 천사님! 많이 위로와 힘 실어 주시는 글 물가 방장님!
힘 내실 것입니다 고인의 명복과 영원한 안식 기도 동참 합니다
천사의 나팔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작성일 15-07-16 13:40

惠仁 시인님
고인의 병복을 빌며 영원한 안식 의 기도
동참 합니다
물가에 아이 방장님의 위로와 힘을 실어 주십사 부탁 드립니다

시인님을 이렇게 뵙고 보니 면목 없습니다 그간 너무 소원 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시인님! 감사 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작성일 15-07-16 13:48

By 나비 작가님!
고인의 명복과 기도의 동참 물가에 아이 방장님께서 많은 위로
받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 합니다 작가님!
힘내시도록 도와 주십시요 부탁 드립니다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7-16 19:1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방장님 힘 내십시요
저도 마음 아파합니다.무슨 위로의 말씀을 드려야 할지
그저 먹먹합니다.
저도 어머님을 잃었습니다.이제 기일도 얼마 남지 않았네요
작년 8월10일날 천안 하늘 정원 장례식장에서 장례를 치루어 보아서
방장님의 슬픔 잘 압니다.참석은 못하지만 그저 위로의 글을 올려 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작성일 15-07-16 19:49

용담호님
고인의 명복을 빌고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도록
숙연한 기도에 동참 합니다
물가에 방장님 힘내시도록 많은 협조 부탁 합니다
용담호 시인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5-08-14 13:41

세상에나~
은영숙 시인님
물가에 요즘 사는게 그렇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게시물을 올리고 식구들과 인사는 나누어도
발은 허공을 딪고 마음은 텅 빈 벌판이 되어
무엇에 좆기는듯 허둥지둥 합니다
이제야 보게 되었습니다
고마운 마음 그리고 미안하고 죄송한 마음이 겹치어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위에 다녀가신 님들께 일일이 인사를 드려야 하지만
이렇게 한꺼번에 고맙고 죄스러움을 내려놓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열심히 맡은 바 잘 하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