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 淸草 배창호 > 영상시

먼저 배창호 시인님~^^
시인님의 시가 담긴...영상시를 올려야 하는...
저 리앙이 마음을 헤아려 주시리라 믿습니다...^^

이곳에 영상시를 올려야 자유게시판으로 이동이 안되기에...
어쩔 수 없이 시인님의 영상으로...대신합니다...ㅜ.ㅜ

네네..
시마을이 왜...요란하는지..그 이유를 알려야 하는데
무조건 이동~ㅎㅎ

네네..
아주 많이 죄송스러운 마음이구요~^^
차 후...고운 모습으로 다시 인사 드리겠습니다~^*^

욕설테러 받은 순서..

1, 영상마당(산을님) 2, 이미지방(체인지님) 3, 영상시(리앙~♡)


첫 번째...영상마당 (산을님)
미추홀, 초록별, 소리샘, 솔섬 그외 몇명으로 하여금
산을님께 욕설로 도배할 무렵...

......
영상마당에 올려진 제 영상 게시글 댓글입니다..
게시글 첫 마음~~!! (댓글 내용)


미추홀 작성일 21-12-16 16:52

인사드립니다
앞으로 영상 마당에 제가 홍나희님 사이트에서
이곳에 영상 이미지를 옮길 예정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
리앙~♡ 작성일  21-12-16 17:28

미추홀님..
처음 인사드립니다~^^

네...무슨 말이신지 알겠지만...
제 댓글에 죄송하지만 앞으로 해야 할 일을...달지 마세요..

저는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그저 시마을에 초창기..2002년도부터 함께 해온 지기로써...
말씀드리지만..
홍나희님 아니...nahee님의 행동의 사례는 없었습니다..
간혹 시인분들의 시를 모방해서 쓰는 일들이 종종 있었지요...

그러닌까..
여기서 그만 하세요..
nahee님게서도 어제 사과의 글을 올리신 것 같은데..
삭제를 하였더군요..

물론 도배 하시는 분도 좋은 행동은 아니지만..
미추홀님께서도...이건 아니라 봅니다..
사실..제가 인터넷쇼핑을 즐겨 하는 편인데...
어제 미추홀님께서 올리신 댓글을 우연하게 보게 되었는데..
"러블링" 검색하면 나온다는 댓글에..제가 검색 해보았지요...^^

www.lovelingjewelry.com ..러블링 주얼리 사이트더군요~^^
보는 순간..ㅇ ㅏ~~
우리 학생들에게 주얼리 선물을 자주 선물하였던 곳이고~ㅎㅎ
더 놀란 일은...
작년에 나희님께서 제게 본인의 얼굴들을 png로 여러장을 보내주셨지만
단 한번도 사용을 안했답니다~^^
그런데..어제 미추홀님께서 얼려주신 그 사이트에서 보는 모델 이미지가...
나희님게서 보내주신 본인의 얼굴과 같다는 것에...너무 황당했지요~ㅎㅎ
그러닌까...
여기서 그만 하세요~^^
이곳을 너무도 아끼는 한 사람으로 써...
정중하게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초록별 작성일 21-12-19 09:44

리앙 작가님께서도 언니 관련 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죄송합니다^^

****
리앙~♡ 작성일 21-12-19 13:52

초록별님~?
"리앙 작가님께서도" 라는...무슨 의도인가요~?
제가 먼저 했나요~?
제가 그만 하라고 했지요~??????

그런데 제 게시에 와서 지우라 말라...???
제가 근거 없는 일을 적었나요~?
솔직히 초록별님께서도 지성인이시라면...
옳고 그름은 분별하실 20대 나이잖아요...
그런데...
영상마당도 부족해서 이미지방까지...휴~
초록별님~!
홍나희님의 대변인이세요~??
아니면 초록별님 추측인가요~?
나중에 본격적으로 사이버 수사대 조사가 들어가면...

초록별님께서 지금까지 행한 일들을(게시에..댓글...욕설..등등)
홍나희님께서는 본인은 초록별님께서 했던 일들을 모르는 일이라고...
저는 시마을 회원님들께 죄송하다고 사죄드리고 탈퇴를 했다고 하시면~??
어찌될까요~??
아니시라면...일을 크게 벌리지 마시고 여기서 그만 하세요!!

https://www.police.go.kr/www/security/cyber.jsp
사이버 수사대...

누가 옮고 그름을...분명하게 하고 싶다면...
상상에 맡기겠습니다!!
더 이상 일을 크게 벌리지 마세요!!

****
초록별 작성일 21-12-19 14:42

제가 글 표현이 잘못 된것 입니다
모든 사항이 종료 된줄 알고 선생님 글 내용이
혹시 또 빌미가 될까 드린 말씀이고요
그런데 종료가 안되고 아직도 진행형 입니다
사이버 수사대 지금 도배 하는 님들이 대상이 아니가요?
메밀꽃신을 언니께서 먼저 욕을 하셔서 그분껜 차마 못하고
대응 한겁니다
제가 실수를 했네요 그런데
사이버 수사대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협박 같아요^^.
그래도 불쾌 하셨다면 사과 드립니다

****
리앙~♡ 작성일 21-12-19 14:55

감사합니다..

****

초록별 작성일  21-12-19 14:49

지아가 탈퇴하고 물러서면 종료 될것 같은가요?
그렇다면 탈퇴 할 수 있습니다
리앙작가님은 제가 글을 함께 하면서 좋은 분이구나
생각 햇거든요 답변 주시면 그대로 행동 하겠습니다

****
리앙~♡ 작성일 21-12-19 15:01

초록별님...
님의 첫 느낌....참 좋았어요~^^

그런데...
당사자는 말이 없는데..

초록별님께서..이런 일에..
물론 홍나희님께 향한 우정...그리고 의리..^^
하지만 냉정하세요~^^

그리고 탈퇴한 회원의 자료는 올리지 마시고..
첫 느낌처럼...어여쁜 모습으로 잘 지냈으면 합니다~^^

*******************************************
초록별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 작성일  21-12-19 15:04

네~~~그렇게 할께요
이미방도 언니 사진이 있는 건은 삭제 합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
리앙~♡ 작성일 21-12-19 15:06

어려운 결정...정말 감사합니다~^*^

****
초록별 작성일  21-12-19 15:26

네~~지아가 올렸던 유머방 건도
관리자님께 사과하고 모두 삭제했어요

너무 깊숙히 빠졌던것 같아요
이젠 자러 가야해요
어제 12시부터 지금까지 한잠도 못잤거든요 ㅎㅎ

****
리앙~♡ 작성일  21-12-19 15:39

초록별님~^^
네네 잘 하셨어요~^^

.

그리고 격려와 감사의 댓글로 마무리를 했는데...?
이미지방에서...
두번째로 시작된 욕설테러..........이 광경을 확인 후...


나머지 격려와 감사의 댓글을 삭제하고...
아래 글로 수정함...

'사람'인가 '괴물'인가

마음의 운동이
바로 성찰입니다. 저는
경각심을 주기 위해 조금 센 단어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바로 '괴물'이라는 단어지요.
성찰을 하지 않으면 마음이 굳어버립니다. 마음이
굳으면 그 순간부터 그는 사람이 아니라 '괴물'이
됩니다. 특히 종교인들은 사람들에게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마음의 운동을 절대 놓지 않아야
하는데도, 그것을 등한시하는 바람에
자기 생각에 꽉 갇혀버린 사람이
왕왕 있습니다.

- 이문수의《누구도 벼랑 끝에 서지 않도록》중에서

*
'사람'인지 '괴물'인지
구분하기 어려운 존재가 더러 있습니다.
겉은 멀쩡한 사람인데 내면의 언행을 들여다보면
괴물처럼 보입니다. 거짓이 거짓을 낳고 하나의 허위가
열 개의 허위로 번집니다. 사람과 괴물의 경계선에
성찰이 있습니다. 반드시 성찰이 필요한 시점에
성찰하면 다시 사람이 되고, 성찰하지 않으면
괴물로 바뀝니다. 그 타이밍을 놓치면
스스로 벼랑 끝에 서게 됩니다.


**여기서 부타...3번째로 저 리앙이를 먹이감으로 찍은 듯.....

어느날....영상시 게시에 놓은 비밀글부터 시작됨

게시글 - 잊고 사는 것을 찾아서  / 우애 류충열

댓글중 비공개가 하나와 여러 욕설 쪽지들...아래 확인한 결과...

...
미추홀 작성일 ? 22-02-27 13:25 (비밀글)

리앙 ~~ 그동안 감자라는 닉네임으로 미친짓 한것 알고 있다
쪽으로 계속 하면 더 이상은 안 참는다
이제 그만해라
공개로 욕먹어야 정신 차릴래?

...........................
그리고 아래 쪽지및 댓글 욕설글 내용들..
......................................

보낸사람 박향기감자
받은시간 ? 2022-02-26 08:38:26

미친년아 니가 감자라는 닉네임 만들어
여기 저기 쪽으로 욕하고 다니는것 잘았고 있어
시마을 전체가 음악등 저작권 위반 전문 사이트야
한번 사이버 수사 의뢰해 볼까
까불지 말고 중단해라 미친년아
계속 되면 시마을 쑥밭으로 만든다

.........
보낸사람 초록별
받은시간 ? 2022-02-26 09:06:58

나한테 쪽으로 욕한것 니 손으로 삭제해
안하면 영상시화방에 복사해다 공개하고
리앙이란 년이 쪽으로 욕하고 다닌다고 공개 글 올린다
개같은 년~~~~
...........

보낸사람 박향기감자
받은시간 ? 2022-02-26 11:03:40

미친년아~~~~~이미지방에 있는 년인줄 알고 같이 욕을 했다니
리앙 너라고 하더라 이년아 개같은 년아
시마을은 저작권 위반 소굴이냐
알기나 하냐 이 병신 같은 년
또 욕하면 너 게시물에 공개로 욕을 해도 되겠지?
.............

보낸사람 초록별
받은시간 ? 2022-02-26 15:45:50

메밀꽃산을 그 미친년인줄 알았는데 너였어?
그래도 괜찮은 여잔줄 알았는데
완전 미친년이네 ㅋㅋㅋㅋㅋ
야 이 병신아 웃긴다 ㅋㅋㅋㅋㅋㅋ
니가 보낸 쪽 니손으로 삭제해 알았니?
무식한년~~
그리고 그무식하고 더러운 입으로 홍나희 언니
이름 함부로 부르지 말것 알았냐 미친넌아~~~

...................
보낸사람 초록별
받은시간 ? 2022-02-26 23:13:20

미친년아~~~~
니 쪽 삭제 하라고 했는데
왜? 안하니 쌍년아~~~~
니 영상 게시물에 공개로 해볼까?
미추홀님 한테도 알렸으니 댓가가 있을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보낸사람 박향기감자
받은시간 ? 2022-02-27 07:59:32

C~8 년 완전 미친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와 영상창에 공개 사과해
개같은년아~~~~~~

..................
보낸사람 미추홀
받은시간 ? 2022-02-27 13:35:51

당신이 보낸 쪽 모두 삭제 했다
더 이상은 안된다
미친짓 그만해라 ~ 알았니?

....................
미추홀님의 댓글
미추홀 작성일 22-02-27 16:39

리앙아~~~너 몇살이니?
누구한테 쪽으로 욕을 계속하냐
몇 차례 하지 말라고 했지?

쪽으로 너 욕한건 감추고
필요한것만 골라서 올려~~?

이걸보고 악마의 편집이라고 한다
그래 사이버에 수사대에 가보자
니가 한것 자료 충분히 가지고 있어
알았니

리앙아~~~너 공개 사과해.
몇개월간 욕하고 다녔잖아
그리고 홍나희 사이트가 아니고 다음 카페?
감자가 몇번 다녀 간곳이이지
니가 감자라고 실토 하는 거잖아

......
미추홀님의 댓글의 
미추홀 작성일 22-02-27 17:27

저는 메밀꽃산을님이 감자라는 놈을 끌여 들여
이곳 시마을을 시끄럽게 하는줄 알았습니다

홍나희님이 메밀꽃산을 언니는 욱하는 성격은
있지만 교활한분이 아니라서 범인이 아니라고
수차례 글을 남겼지만 그래도 저는
메밀꽃산을님인줄 알고 대응을 했답니다

이제 보니 제 판단이 틀렸습니다
메밀꽃산을님껜 사과드립니다

리앙의 벌린 짖이 밝혀졌습니다
몇달을 쪽으로 욕을 먹으며 참았습니다
하지 말라고 여러 차례 글을 남겼지만
막무가내였습니다

나보고 홍나희라고 하면서 욕을 했습니다
리앙이 나보고 여자라고 합니다 ㅎㅎ

그리고 홍나희님이 리앙 한테 욕먹을 짖을 했겠습니까?
만나적도 없고 대화한적도 없는데 무슨 사기를 칩니까?
그리고 시마을이 사기칠 수 있는곳 입니까?
모두들 본인 노력을 재능을 기부하고 있는데 뭘 사기를 칩니까?
나보고 리앙이 사기꾼이라고 합니다~ 웃기지요?
오늘은 여기까지 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미추홀님의 댓글
미추홀 작성일  22-02-27 16:39

리앙아~~~너 몇살이니?
누구한테 쪽으로 욕을 계속하냐
몇 차례 하지 말라고 했지?

쪽으로 너 욕한건 감추고
필요한것만 골라서 올려~~?

이걸보고 악마의 편집이라고 한다
그래 사이버에 수사대에 가보자
니가 한것 자료 충분히 가지고 있어
알았니

리앙아~~~너 공개 사과해.
몇개월간 욕하고 다녔잖아
그리고 홍나희 사이트가 아니고 다음 카페?
감자가 몇번 다녀 간곳이이지
니가 감자라고 실토 하는 거잖아

....
미추홀님의 댓글

미추홀 작성일 22-02-27 17:27

저는 메밀꽃산을님이 감자라는 놈을 끌여 들여
이곳 시마을을 시끄럽게 하는줄 알았습니다

홍나희님이 메밀꽃산을 언니는 욱하는 성격은
있지만 교활한분이 아니라서 범인이 아니라고
수차례 글을 남겼지만 그래도 저는
메밀꽃산을님인줄 알고 대응을 했답니다

이제 보니 제 판단이 틀렸습니다
메밀꽃산을님껜 사과드립니다

리앙의 벌린 짖이 밝혀졌습니다
몇달을 쪽으로 욕을 먹으며 참았습니다
하지 말라고 여러 차례 글을 남겼지만
막무가내였습니다

나보고 홍나희라고 하면서 욕을 했습니다
리앙이 나보고 여자라고 합니다 ㅎㅎ

그리고 홍나희님이 리앙 한테 욕먹을 짖을 했겠습니까?
만나적도 없고 대화한적도 없는데 무슨 사기를 칩니까?
그리고 시마을이 사기칠 수 있는곳 입니까?
모두들 본인 노력을 재능을 기부하고 있는데 뭘 사기를 칩니까?
나보고 리앙이 사기꾼이라고 합니다~ 웃기지요?
오늘은 여기까지 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미추홀님의 댓글미추홀 작성일 22-02-27 17:27

저는 메밀꽃산을님이 감자라는 놈을 끌여 들여
이곳 시마을을 시끄럽게 하는줄 알았습니다

홍나희님이 메밀꽃산을 언니는 욱하는 성격은
있지만 교활한분이 아니라서 범인이 아니라고
수차례 글을 남겼지만 그래도 저는
메밀꽃산을님인줄 알고 대응을 했답니다

이제 보니 제 판단이 틀렸습니다
메밀꽃산을님껜 사과드립니다

리앙의 벌린 짖이 밝혀졌습니다
몇달을 쪽으로 욕을 먹으며 참았습니다
하지 말라고 여러 차례 글을 남겼지만
막무가내였습니다

나보고 홍나희라고 하면서 욕을 했습니다
리앙이 나보고 여자라고 합니다 ㅎㅎ

그리고 홍나희님이 리앙 한테 욕먹을 짖을 했겠습니까?
만나적도 없고 대화한적도 없는데 무슨 사기를 칩니까?
그리고 시마을이 사기칠 수 있는곳 입니까?
모두들 본인 노력을 재능을 기부하고 있는데 뭘 사기를 칩니까?
나보고 리앙이 사기꾼이라고 합니다~ 웃기지요?
오늘은 여기까지 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
박향기감자님의 댓글
박향기감자 작성일 22-02-28 09:11

www.club5678.com
상기 채팅 사이트에서도 리앙은 수십개의 계정을
가지고 있으며 모두 치를 떠는 악플러입니다
악플 보고 싶은분들 쪽 주시면 악플단것 카피해서
올리겠습니다.

​...
박향기감자님의 댓글
박향기감자 작성일 22-02-28 11:06
www.club5678.com
상기 채팅 사이트에서도 리앙은 수십개의 계정을
가지고 있으며 모두 치를 떠는 악플러입니다
악플 보고 싶은분들 쪽 주시면 악플단것 카피해서
올리겠습니다..
리앙이 여기다 공개 하라고 하면 이곳에 공개 하겠습니다

리앙아~~이젠 악성 댓글 중단하고 착하게 살아라
만약 계속 악플 도배하면 5688클럽에 니가
올린 악플들 시와 영상방에 공개한다

....
박향기감자님의 댓글
박향기감자 작성일 22-02-28 13:22 닉네임 변경

www.club5678.com
상기 채팅 사이트에서도 리앙은 수십개의 계정을
가지고 있으며 모두 치를 떠는 악플러입니다
악플 보고 싶은분들 쪽 주시면 악플단것 카피해서
올리겠습니다..
리앙이 여기다 공개 하라고 하면 이곳에 공개 하겠습니다

리앙아~~이젠 악성 댓글 중단하고 착하게 살아라
만약 계속 악플 도배하면 5688클럽에 니가
올린 악플들 시와 영상방에 공개한다

...
박향기감자님의 댓글
박향기감자 작성일  22-02-28 09:11

www.club5678.com

상기 채팅 사이트에서도 리앙은 수십개의 계정을
가지고 있으며 모두 치를 떠는 악플러입니다
악플 보고 싶은분들 쪽 주시면 악플단것 카피해서
올리겠습니다.
...........
박향기감자님의 댓글
박향기감자 작성일 22-02-28 09:49

www.club5678.com

상기 채팅 사이트에서도 리앙은 수십개의 계정을
가지고 있으며 모두 치를 떠는 악플러입니다
악플 보고 싶은분들 쪽 주시면 악플단것 카피해서
올리겠습니다~~~

....
쪽지 욕설...(불편시고란에 글을 올렸는데...또 보낸 욕설쪽지)
............

보낸사람 박향기감자 2022-03-02 06:55:33
박향기.시마을.감자.감자1 리앙 미친년 너 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마을은 음악등 저작권. 도용 전문 사이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ㅜ.ㅜ
단 한 번도 보낸 적 없는데...
하루아침에...무슨 날 벼락인지....
주님, 하나님까지 찾아 가면서...
악플러들을 선동하는 이유가 뭘까요~?


어찌 되었던...
세번째...
희생자가 저 리앙~♡가 되었습니다....ㅜ.ㅜ

그 다음...
네번째 희생자는 누가 될까요~?
이 걸...바로 잡고자 불편신고란에 글을 올렸습니다...

시마을 모든 회원님들께서 한마음이 되어...
바로 잡아야 합니다...

분명한 것은....
이번일은 일방적은 테러입니다..!!!!

말은 어가 다르고 아가 다릅니다............
남의 일 보듯...."서로 싸움, 서로 이해????" 이러한 글들은

여기 내용들에 쓰는 글이 아닙니다...!!

이건 서로 화해도 아닌...서로 싸움도 아닌...서로 이해도 아닌....

일방 테러입니다...!!!!!


즉,

나 아닌...누군가가 또 다음 대상이 된다는 말입니다...

...
ㅇ ㅏ...아직도 손이  부들부들...
참고 견디고 또 참으려 했습니다...........
그런데 말도 안된 댓글로 그사람들을 두둔하는 글에....
또 한번 저를 난도질 합니다..........ㅜ.ㅜ

네...
다시 용기를 내어 이 글을 자유 게시판에 올려있지만...
복사해서 댓글로 올려봅니다.....ㅇ ㅏ...손 떨려..ㅜ.ㅜ

네  리앙님 이글 전체 복사해놓으세요
 이곳 썬님은  아무리 설득력있게 이곳에 올려도
 아무 말도 없이 싹지우는 사람이예요 ~~~^^
꼭  복사해놓으세요 빨리요

글고 독자가 이곳에  방장이란분에게  의논을하면 답글도 없이 싹 지워버리는
 방장은  참  마니 서운하다 못해  화딱지가 남니다

  이번일로  워터루님도  조목조목 글을 올리셨는데
 무 짤으듯  확 짤러버리는  방장님 입니다
전 이번일로 침묵할려고  해ㅆ으나 또 뱍향기 감자란  사람 미추홀인간이 리앙님에게
테러를  하는모습에  보고만 있을수가 없었어요.

리앙~하트님^^
갑자기 이런글을 읽으니...
유머방에서 서로 만나서 친근한 맘으로...
우선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요^^
진실은 언젠가는 밝혀지겠지요...
아무쪼록 건강유의하시고요^^

작년, 10월 26일 山菊(깊어가는 가을) 시편을 올리고
올해 2월 24일 봄의 序曲을 120일 만에
시인의 향기 방에 글을 올렸습니다

우리네 속담에
무거운 절 안 떠나고
가벼운 僧이 떠난다 하였습니다
하여, 4개월을 자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리앙 작가님!
가지 많은 나무가 바람 잘 날 없다 하였습니다.
아마도 시마을이 그런 처지가 아닐까 합니다

옛말에,
집안에 사람이 잘 못 들면 패가망신하고
집안이 거덜 난 다 하였습니다

안타까운 점은,
시마을에서 모든 게시판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있으면서
운영진과 시마을 관계인이
수수방관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안타깝게도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 막게 되는
현재의 진행형이라 여깁니다

하루속히 원만하게 마무리가 되기를
시마을을 위하고
영상 방을 위해서라도 희망의 바램을 놓습니다.
다친 마음이 있다면,
건강을 위해서라도 추스리기를 바랍니다.

좋은 결과가 있기를
시마을 운영진과 시마을 님께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한 말씀 올립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시마을이 되기를 삼가 所望합니다.

오랜만에 리앙님의 작품을 감상합니다^^
건강히 잘 계시는가요
시마을 찾은 지가 벌써 몇 년의 시간이 흘러갔네요

몇 년을 휴하다 시마을에 들러 간단 인사만 드리고 갔는데
찬찬 댓글 본즉 그간 설왕설래 무슨 일이 있었기로 이리도 아름답지 못하십니까
화가 나면 순간 무슨 말인들 못하겠습니까만
그것이 과연 자기 자신에게 무슨 유익이 되겠어요?

제가 17년 세월인가, 18여 년 전에 지인의 소개로 시마을을 알게 된 세월이었으나
그때는 종일 홈폐이지를 열어두고 음악과 이미지 속에 심취 글을 쓰며 보냈습니다
그후 세월이 흐를수록
어느날 시마을은 고향 같은 아련한 그리움과는 점차 다른 이질감으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이에 염증을 느껴 수년 동안 발걸음 하지 않은 적도 있었어요

여기 여러 선생님들께서도 그러하겠고
리앙님 역시 시마을 개설 이후 오랜 세월 동안 인연을 함께 하신 줄 압니다
문인은 글로서 마음을 드러내면 되는 것이요
이미지 및 영상작가 분들은 자신의 눈빛으로 작품을 그려내면 되는 것이지요
이에 더 무슨 이념이나 사상 및 자기의 생각에 갇혀 상대를 편견하고 폄훼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모두 스스로에게도 무익한 일들입니다

저 유리바다가 오랜 세월을 시마을에서 리앙님과 함께 보내며 성품도 잘 압니다
마음도 여리고 정이 많으며 불의하고 경우와 이치에 벗어난 일에 대해서는 직썰하며 일갈하는 유리바다처럼
참 많이도 닮았구나 .. 혼자 웃으며 생각할 때도 있었답니다
글을 쓰는 작가도 그러하듯
영상시와 배경음악, 한편을 제작한다는 일이 얼마나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한지 아십니까?
목 어깨 디스크 관절 오십견까지 오는 분들도 많아요
마음 넓게 두루 시선하며 헤아려 주는 시마을로 회복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

사랑한다는 것은 허락한다는 것이다
상대에게 부탁한 적도 없고
노력하고 양해를 구하는 일도 아니다
어느날 서로를 알아보고 시작되는 것이
사랑이다

// 

사랑은 용납한다는 것이다
사랑은 자기 생각이나 사상이 아니다
사랑은 위력으로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바람에도 음악처럼 리듬이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 억울해서
격한 바람의 언어로 말하기도 했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살랑 바람으로 쓰다듬으면 어떨까요

아무리 화가 나도

새 봄처럼 부드럽게
나무와 풀과 꽃을 가꾸는 심정으로 우리
찬찬히 가슴으로 부는 바람처럼
세상과 사람을 향해
부드럽게 말해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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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는 듯해도 참 빠르죠 / 유리바다이종인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은 인생입니다
세월 지나 때가 되면
다 드러나는 법이죠
혹 지금 완전한 비밀을 땅에 파묻고 계십니까
당신이 모르는 눈들이 많다는 사실 아세요
먼저 양심의 눈이 있고요
양심조차 없다 하시면
하늘의 천천만만 눈들이 지켜보고 있어요
천상천하 숨길 곳도 숨을 곳도
아무 데도 없어요
천 년 만 년 살 것처럼 하지 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