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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는 산마을/세영 박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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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숙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34회 작성일 22-03-1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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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영상시운영자님에 의해 2022-03-14 15:37:44 영상시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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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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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3-11 17:43

겨우내 나목, 햇살 긁어 모아 산수유
보란듯 노란 금면류관 쓸 때면 농가에선
밭갈이 논갈에 한참인 춘삼월입니다

오랜만에 영상시방에 올린 작품에
참 고맙고 감사한 마음,.. 걱정 많았는데
늘 건강 속 일취월장 하시길 기도합니다

정민기시인님의 댓글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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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3-12 00:26

어느덧 봄기운이 안개처럼 자욱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 박광호님의 댓글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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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3-12 23:36

숙천님 안녕하십니까?
한동안 시와영상방에서 뵐 수가 없어 궁금하고
한편 무슨 일 있는가 염려스럽기도 했는데
이렇게 다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환절기 늘 건강 챙기시며 보람된 나날 보내시기 바랍니다.
저의 미숙한 글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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