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혼/시.김소월 : 낭송.강명주 > 영상시

감사합니다.
설원 영상작님,
아름다운 영상에
그 유명한 김소월
시인님의 초혼을

강명주님의
낭송으로 들으며
초등학교 때 전학온
친구 중에 할아버지가
김소월 시인라 했던 기억과
친구 집에 놀러 갔던 때
어렴푸시 납니다

그 친구 지금
잘 살고 있는지
늘 해맑게 웃던 친구
너무 오래 되어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앉지만

특별 활동 반
미술부였던 기억
잘 살고 있는 지
갑자기 잊고 있던
옛 친구 떠오릅니다

늘 건강 속에
하시는 일들 마다
일취월장 하시옵길
주께 두 손 모아 기도
올려 드립니다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늘 감사합니다

은파님 고운댓글 놓고 가셨군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작품을 만들었습니다.
코로나 예방접종하고 나서 건강이 나빠져서
한동안 컴퓨터를 멀리했습니다.
그러고 보니 일손이 멀리 떠나지는 않을는지
걱정이 된 답니다.
하지만 노력하면 되겠죠?
힘내보겠습니다!!!
은파님도 건강조심하시고 건행 
건필하세요!!!

녜, 참 많이 힘이 드셨겠습니다.
은파도 2차 접종하고 3-4일 몸살처럼
앓았던 기억인데 동생 남편은 아직도
몸상태가 안 좋다고 합니다요.

주변에 그런 분이 꽤 있다 습니다.
3차 접종 아직 맞이 않았는데 맞아야 하나
염려 스러우나 미연에 방지 하는 것이라고하니
맞아야 될 것 같으니, 작가님도 관리에 신경 쓰셔서
속히 회복 되시길 기도 올려 드립니다.

혹시 손 마디는 아프지 않으신지요?

은파님 저는 2차 접종하고 전신이 아팠습니다.
많이 아팠지만 단백질 음식을 많이 섭취하고
관리를 잘해서 차차 조금씩 좋아져서 3차 접종도
했습니다.
은파님도 염려 마시고 3차 접종하세요. 
 
21년 11월에 접종했는데 지금도 다리가 힘이 없답니다.
그리고 요즘 와서  손에 멍이 들고 물건을 들면 아프고 절입니다.
은파님도 손이 아프신지요?
그냥 낳기만 기다리는 중입니다

그냥 막연히 기다리기만 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