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월이야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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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49회 작성일 22-03-22 02:15본문
....Evergreen(에버그린) - Susan Jacks(수잔잭슨)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삼월 / 워터루
삼월이야
내가 차거운 겨울을 이겨낸 삼월이야
너는 빨간 색동옷 나는 백색빛 한복
목련꽃 피어 나는 삼월이야
너와 내가 만나는 꿈이야
너는 색동옷 나는 하얀 한복 입고
너와 내가 만나서
새옷 곱던 삼월이야
내 사랑의 시작이야
그날을 잊을수 없어서
창가에 앉았는데 목련꽃 하얀 꽃잎이
나비처럼 나풀나풀 떨어 지는데
목련꽃은 빨리도 진다 하더라
나는 너를 보고 싶있어
너는 내 사랑이야
뭐라 하여도 내 귀하고 귀한
너는 삼월이야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浪漫`詩人님!!!
"이선희"의 "오빠생각"聽하며,"워터루"任의 詩香을..
"三月이也"하눈 詩香을 吟味하고,詩人님의 心鄕을 連想..
擔아`보내주신 多數의 U-Tube映像도,즐`感하고 있습니다`如..
"데카르트(워터루)"詩人님!映像과 詩香에,感謝오며..늘,康`寧요!^*^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우리의 안박사님..지금 저는 무척 반갑습니다요
정확하게 나의 나이까지 계산해 내시는 안박사님! 감동해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작가님이신 우리 메밀꽃산을 작가님 말슴에 의하면 54년생 이니까요
아주 정확 합니다 그렇지만 호적 나이는 2살 아래입니다 2년이면 어딥니까?
2년을 더 살게 되니까요 하하 이렇게 농담까지에는 많은 시간이 우리에게
있었습니다 지금은 옆집 형님 같은 느낌에서 정말 반갑습니다요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시고 새로운 시대에 새로운 일 어긋남 없이
혼쾌하게 이루시는 쾌거 가득하십시요 어려운 방문 感謝드립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춘삼월에는 목련꽃이
희망을 선사하던 어린시절 기억
지금도 오롯이 떠오릅니다
함박꽃 웃음짓는 미소
콩나무 시루같은 차안에서 아사직전
힘겹게 등교길에 만난 하얀미소
가던 길을 멈추고서는
한참을 쳐다보던 중학교 시절이
살며시 웃음짓습니다
지금 외출할 시간이라...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기를
주께 기도 올려 드립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향수..향수가 무엇 이길래 한에 맺히는가 그리고 침묵하는가
아리고 , 쓰리고 .울고. 그리워 .하고 하는 가슴앓이 왜 그래야 하는가?
바다가 그리워서 산천이 그리워서 천렵하던 냇물가가 그리워서 우는데
나는 행복하구나 왜냐하면 시인님처럼 울거나 그리움이 없으니까요
그러나 향수는 나한테도 있습니다 슬퍼는 하지 마세요 향수란게 다
그렇고 그렇고 그렇더라니까요 알고 보면 누구에게도 있답니다
시인님! 하이팅 입니다 항상 건강 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