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기억 아래서 당신을 만나다/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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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녜, 시인님! 비온 뒤 땅이 더 단단해 지는 것처럼
삶속에서 뜻하지 않는 일들이 슬픔의 눈물 되어
가슴에 빗물처럼 흘러내리어 그 슬픔의 기억들이
부메랑되어 가슴에 사금파리 되어 아픔을 만드나
그것이 우리네 인생사의 일부분이라 싶습니다요.
늘 건강 속에 향필하사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영상과 더불어 휘날리시길 주께 중보 기도합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의 댓글

오애숙 시인님 항상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주님의 은총 아래 좋은 글 많이 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