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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서 이별로 / 詩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353회 작성일 22-03-27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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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3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 영상시방 벗님들 안녕하세요?
영상시방 스위시작품으로 올릴때 영상시화로 만들었던
사랑에서 이별로...고운시향을 올려봅니다..

오늘 천변에 나가보니..
아주 조그만 꽃들이 피어나더군요..
개나리 가지에 노란꽃이 피어난것도 보았구요..

이렇게 아기걸음으로 우리곁에 다가온봄이지만.
이제 부턴 보폭을 넓히어 성큼성큼..
봄의 화신들을 앞세워..
봄이 올것입니다..

영상시화로 시마을을 빛내고 계신 벗님들..
항상 자부심을 가지시고..
이곳에 들어오시고...
오시는 벗님들은 머무르시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예전에 많이 오시던 작가님들도..
시마을 분위기가 좋아지면 다시 찾아오실줄 믿습니다..

시인님의 시 즐감하오며..
머물어 갑니다..
항상 즐거움이 넘치는 나날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야의 연둣빛 향그럼 물결치매
희망의 봄이 몽실몽실 피어납니다

어제의 사랑이 오늘은 그리움으로
물결치나 사랑은 언제곤 강물결로
떠나는 것이 우리네 보편적인 사랑

사랑으로 환희의 물결 넘실 거리나
사랑으로 슬픔의 비애 맛볼 때 있어
우리네 사랑이란 영원한게 없는 듯...

사윈들 봄이 돌아오면 새 노래하고
꽃 피건만 떠난 임 오지않는다해도
인생고락간 오직 완전한 사랑 있어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로 오신 사랑
세월지나 간다고해도 영원하신 사랑
그 사랑 안다면 그 사랑에 기뻐하리

잠시 시인님 시향에 머물며 사유함에
몇 자 올려 드렸사오니 늘 건강 속에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소서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로 갔을까  어디쯤에서
속삭이며  서있을까 한번쯤은 여기에
꼭 한번은 올것만 같아도 오기가
그렇게 힘이 들까요 어렵겠지요
어느새 봄 왔는데 
연초록 잎새 위에 내리는비 속에 
흐르는 강물에

봄은
소리도 없이 왔는데
봄따라 내 님들도 한번은 꼭
오실텐데

건강은 하실까 ? 아직 있을까 ?
궁굼 하지만 봄이 왔으니
내내
기다려 봐야지...

기억에 생생한 작가님의 아름다운 솜씨 잊었었는데 살아 납니다
기억합니다 아름다움을 추구 노력하시는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영상
참 아름답습니다 아직 미숙한 저의 글에 희망과 용기를 실어 올리신
방장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에 행복과 찬란한 기쁨
가득하시고 항상 건강 함께 하셔야 됩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 작가님~!
차암..
칭찬도 심하십니다..
그러나..칭찬엔 고래도 춤춘다고..
기분이 좋긴하네요..

파워디렉터를 시작하신것 같은데..
열심히 하셔서 성과 이루시기 바랍니다..

시를 쓰시는 분들은..
참 그 시를 들여다 보면..
분위기를 느낄수 있어...탁월한 탈렌트를 겸비하신 분들인것으로
생각됩니다..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예전의 분위기를 되찾을수 있도록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상대에게 불평을 하기전에
내자신을 뒤돌아 보면 그곳에 답이 있습니다..
어떤일을 했을때는 반드시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도 방세곳을 맡으면서..
개인의 일을 포기하고 이곳에 신경을 기울이고는 있지만..
원래 인간은 완벽하지가 못한지라..
부족할때도 많을것 입니다,

모쪼록 부족한 점은 벗님들께서 채워주시고
조금 못마땅한 점이 있더라도..
영상시방에...풀어놓으시지 마시고..
아주 불편사항은..
불편신고란을 이용해 주시면 제 짐이 많이 덜어지겠습니다.

운영자란 감투를 썼지만..
시마을의 운영위원은 아닙니다.
모든 규정을 정함에 있어 건의는 할수 있지만..
결정의 찬반을 표시할수 있는 권한은 없다는 말과 통합니다.

아무런 댓가없이..
그냥 시마을의 발전을 위하여 분위기 해치는 일 만큼은 막고자
노력하고 있으니..
협조를 해주셔야 완성될수 있는 일입니다

언젠가 부터 영상시방 이미지방 영상마당 등등..
댓글공방과 욕설..그리고 비방..비난..
등등으로 인해 시마을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떠나가셨습니다.

찬바람부는 곳에 머물고 싶은 이들은 없겠지요?
따뜻한 훈풍이 불어오는 시마을을 우리한번 다시 찾아보도록 해요..

시향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시심처럼요...
격려와 고운댓글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감기하고 친구하지 마시고 행복하세요..
저도 이곳에 머무는 시간을 좀더 늘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염려의 말슴에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할 일들에 관한 말슴 감사합니다
건강에 기원 말슴 감사합니다 방의 발전과
혹여 우리의 행보의 헛점 부탁 말슴 절절하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항상 감기와 친구하시지 마십시요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작가님에 작품을 보노라니 전에 잊었었는데 잊은 줄만 알았었는데 이처럼 보고 있노라니
 왜
자꾸만 눈물이 나옵니까요 그것은 작가님에 아름다운 수고로움의 탓입니다. 냇가에 핀 코로바 잎새를 세어서
4개의 행운을 발견하면 작가님께 드려야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 하셔야 합니다 아름다운 냇물 흐르는 강가에서
추억을 살려 또 봅니다 감사합니다

온기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온기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작가님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시향기방에 시를 올리고
반가운 이름이 있어 잠시 들렸습니다
그동안 세월이 참 많이 흘러갔네요~
오랜만에 왔지만 
그래도 이렇게 큐피트님 계시니 낮설지 않아서 평안 합니다
언제나 늘 행복 가득한 날 되세요~ 큐피드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기은 시인님 반갑고 고맙습니다..
온기은시인님 작품을 한편 스위시가 활성화되던 시절에 올렸었는데..
지금은 특수 프로그램을 사용해야만 볼수 있네요..
시 제목은 바라볼수 있어서...

시인님 시는 항상 그리움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제가 워터루 시인님 시...사랑에서 이별로 를 올리게 되는것처럼요..
영상을 매끄럽게 할수 있을때 한번 다시 올려 드리겠습니다
자주 뵈옵게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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