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마른 봄/ 향기지천명 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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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7회 작성일 22-03-30 22:2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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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전엔 영상 작가님 이셨는데 시인님으로 변하셔서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제가 이미지방에 있을때에 아마 시인님의 명성과 영상기법을
기억에 생생히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너무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피플멘66님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반갑습니다
시간이 여여하지 못하여
이렇게
빛바랜 졸글과 졸작을
사본으로 재탕을 했습니다
어느덧 새 봄이 시작이 되니
가는 겨울
오는 봄
그런 것 같습니다
수고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