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이다 - 노정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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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90회 작성일 22-03-31 10: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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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올만에 뵙네요~
건강하시죠~?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한 대로 마음먹은 대로 이루어지는
고운 하루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 시인님의 말슴대로 4월입니다 누가 그랬는데
4월은 잔인한 달이다 했지요 아마도 무수하게 피어난 꽃
우리의 사계엔 특별한 계절이 있지요 봄..여름..가을..겨울
아름다운 금수 강산 모두기 아름답지요 정당히 아름답게요
하하 잠시 쉬다 가렵니다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그동안 궁금하였답니다
봄을 맞아 향기처럼
고운 편지와 함께 오시니
반갑습니다 생각해보면 시마을에서
내가 있기까지 작가님의 공도 크지요
다시 한번 깊은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봄 추억 많이 담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