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의 기도/청조 온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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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블리블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40회 작성일 22-04-05 04:3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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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기은님의 댓글
온기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줄리~ 언제나 고마워^^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사는 동안에 올바른 사고가 흩으러 진다면 용서하여 주십시요
내가 살아 가다가 내손 바닥에 땀이 마르거든 항상 보셨듯이 돌보셨듯이
나를 항상 편하게 구석에라도 괜찮습니다 옆에다 두고 보십시요 그러다가 내가
당신을 따라서 살다가 당신에게라도 갈성 싶어서 서툴게 달려서 가려하면
따뜻한 품안으로 들게 하십시요 항상 당신을 당신에 당신 품에서 살게 하십시요
내가 아는 사람들과 내가 아주 가깝게 있어야 할 사람들과 함께 할수 있도록
편한자리 구석에라도 좋아서 가려고 하렵니다...
어디서 들려 옵니까? 아하! 블리블리 예전에 자주 뵙던 우리 작가님 방문 주시었습니다
항상 건강도 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신앙을 곧추게 합니다.
주님의 고난과 부활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매
감사의꽃 피어납니다
건강 속에 향필하사
온누리 향기 휘날리시길
중보의 기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