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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의 회심곡 / 은영숙 ㅡ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661회 작성일 22-04-07 08:55

본문

    그리움의 회심곡 / 은영숙 중천에 떠 있는 젖은 산 능선 안개 덮인 산 그림, 환상을 자아내는 비에 젖은 대지여, 봄을 불러주는 꽃망울 살며시 소리 없는 축제인가 창 너머 개울가에 개나리, 조팝꽃의 춤사위 봄은 계절 따라 내 안에 아지랑이 그리듯 이슬비 소리 없이 내리고 내리고 눈물처럼 가슴으로 스미는 밤 분신을 안고 영혼의 슬픔 이별 없는 소망을 육필로 써내려간 하 많은 일기장 못 다한 약속 그림자 남기고 앰불런스에 실려 엄마 엄마! 목매어 부르던 그 목소리, 마지막 작별 이었던가?! 이 가슴에 판화가 되었네. 혈육도 엄마도 없는 병실 쓸쓸히 홀로 눈감는 서러움, 천추의 한으로 남아 베갯가에 흐르는 샛강, 밤마다 홍수를 이루네 오! 주여, 혈혈단신 외로엇던 슬픔 다 내려놓고, 주님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하옵소서!~~~ 아멘!


      추천5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그란해도 궁굼했었는데요 이렇게 만나 뵈오니 하시름 놓읍니다
      깊은 심연을 울리는 시향에 마음 저려옵니다 이제는 천천히라도 한장한장 접어 가시면서
      생각 하셔야 하십니다 그리고 특히 건강 함께 이루시고 전처럼 찬란한 창필 주심을 기대합니다
      모처럼 뵈오니 정말 반갑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웨 ?! 이리도 아픈 눈물로 손 잡아 봅니다
      그간 많이도 아껴 주시고 기도 해주신
      시인님! 고마웠습니다
      컴에 앉아 보니 모든게 초보가 된듯
      가물 거립니다 반갑고 감사 드립니다

      제 딸의 고별에 슬픔으로 마음 다독여 주신
      살가운 정 잊지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profile_image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받아들이기
      힘들었을 고통 추스르며
      힘든 길 오셨습니다
      부디 시마을과 함께
      아픔 서로 공유하며
      새로운 길 뚜벅뚜벅
      걸어가시길 바라드립니다
      다시 뵐 수 있어 감사드리며
      특히 건강 잘 챙기시고
      주님의 사랑안에
      희망과 소망이 이루지는
      좋은 시간 함께하길 바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 작가 시인님!

      이 자리에 마주 뵈오니 참았던
      눈물이 봇물 터지듯 합니다
      오랜 세월 제 곁에서 모름직이
      도움 주시던 시인님!  슬픈 작별에
      함께 마음 담아주신 정 감사 드립니다
      엄마와 자식이란 하나 이기 때문에
      함께 가지못 한게 죄인것 같아
      한으로 남습니다
      이렇게 반겨 주시어 감사 합니다

      최영복 작가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랫만에 뵈옵니다
      모든 방장님과 작가님! 문우님들! 시인님들! 회원 님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저의 딸의 사망 에 심신한 조의를 표해 주시고
      슬품에 동참 해 주신 따뜻한 정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제가  ssun 운영자 방장 님과, 큐피트화살 신임 방장님께만
      사망 소식을 드렸는데 추모공원도 알려 드리지 않았는데
      모질게도 추운 날씨에 카토릭 추모 공원마다 수소문 해서
      찾아 주신 문우님 홍나희 작가님! 미추홀 작가님께 감격과
      감사함에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한 분 한 분께 인사 드리겠습니다
      인터넷 공간이란 서로 얼굴도 모르고 목소리도 모르고
      누구 십니까? 서먹 서먹 하지만 누구보다도
      친근감 넘치는 혈육 같은 정으로 세월을 함께 가는  사이입니다
      한분 한 분 인사 드리겠습니다
      모든 분께 업드려 감사의 절 올리옵니다
      조의를 표 해주신 모든 문우님!  감사 드립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마음을 추스리시고
      오셔서 고맙고 감사합니다.

      예전에 따님위해
      두 손 모아 중보 기도
      올리던 기도 휘날립니다

      은파도 언니 오빠
      친정어머니 보냈기에
      아픈 맘 잘 알고 있습니다

      시를 다시 쓰게 된
      동기도 바로위의 오빠
      소천한 후 학생들 시 지도하다

      계속 시를 쓰게 되어
      활동을 했던 기억들이
      오롯이 가슴에 휘날립니다

      이제 마음 툭 터시고
      새로운 마음으로 함께
      꿈을 열어가게 되길 바랍니다

      아울러 늘 건강속에
      향필하시어 온누리 희망
      선사하는 작품으로 휘날리시길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하며 일취월장 하시길
      주께 중보로 두 손 모읍니다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恩波오애숙 시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타국에 계시는 시인님까지
      제 딸의 고별의 슬품에 동참 해 주시어
      놀랍고도 감사 했습니다

      오애숙 시인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따님을 먼곳으로 떠나버린 엄마의 마음이 어떠하실지..
      그 허망함과 슬픔 애달픔..
      다는 아니지만 알수 있을것 같기에..
      시인님이 흘리는 눈물을 바라만 보아야 하는 마음에
      가슴이 저립니다..

      부모보다 먼저 저세상으로 떠나는
      불효를 따님은 얼마나 가슴아팠을까요?
      먼저 떠난 자식은 가슴에 묻는다고 했는데...
      여지껏...
      마음을 모질게 지탱하며 살아온 시인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해 죄송하네요.
      그 당시 해외에 있었고..
      이런저런 일로..저도 몸이 많이 아팠더랬습니다.

      추운날씨에..
      추모공원에 찾아가신 분들께..
      저도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군요..
      시인님께 많이 위로가 되었겠습니다..

      은영숙시인님을 생각하며..작가님들이
      은시인님 을위한 영상올려놓은 영상시화들이
      있으니 천천히 찾아보시고 위로 받으시기 바랍니다.

      썬운영자님이나
      소화데레사 작가님이나
      천사의 나팔님이나
      저나...

      다 그전하고 다를바 없이 은영숙 시인님을
      깊이 사랑합니다..
      힘내시고..
      그전처럼 자주 오셔서 이곳에서 힐링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시인님 흉내 내 볼까요?
      하늘만큼 땅만큼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방장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님! 축하의 깃발 높이
      듭니다 헌데 너무 무거운 짐을  요리 하기에 는
      과 부족이 않이시길 기도 합니다

      시말 입성후 시기와 질투의 화살에 맞았을때도
      끝까지 보호막으로 쌓고 쓰러지면 일으키고
      앞장서서 변호 해주고 악어밥이 된다는 창방에서도
      나의 보호자가 돼 주었던 잊지 못할 나의 사랑의 방장님!

      이렇게 앞에 서니 눈물로 얼룩져서 말문이 막힙니다
      날이 새면, 지극히 효녀딸이던 못다한 삶이 새록 새록
      추억으로 눈에 어려 잊을 수가 없네요 ~~~~

      엄마를 먼져 보내고 내가 엄마 뒤를 따라 갈꺼야 굳게
      언약 했는데 너무 병마에 시달려 고생 하니까
      주님께서 앞장 세운 것 같아요

      마지막 지인들도 식별을 못 하면서도 엄마만은  알아보고
      엄마엄마 부르며 안기던 내 딸~~~~ 그냥 내 품안에서
      고별을 했어야 하는데,,,,,, 많이 후회를 했습니다
      나의 보호자님을 안고 목놓아 통곡을 할것 같습니다

      이렇게 모든 것을 배려 해주시고 후원 해 주시는
      나의 보호자이신 큐피트화살 방장 작가님!
      진심으로 감사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유상옥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상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큰 슬픔으로 얼마나 아프겠습니까?
      하늘이 있으면 꽃비를 내리실 것이요,
      하나님이 계시면 성령의 큰 위로를 내릴 것입니다.
      아무리 괴로워도 십자가의 예수님을 바라보는 기회가
      되시고 다시 부활의 은총으로 일어나시는 은혜를
      받으실 것입니다. 다만 기도합니다. 큰 위로 내려 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만나 뵐 수 있기에 더욱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상옥 시인님

      와아! 그간 소식 없으셔서 많이 걱정 했었는데
      머나먼 타국땅에서 가내 편안 하셨습니까?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이유 없이 질타를 당할때 소리없이
      바람막이 돼 주시던 다정한 시인님!
      이렇게 슬픈 소식이 전달 돼서  눈물로
      답을 드립니다
      살가운 위로와 주 하느님께  기도 해 주시는
      우리 시인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행복한  일상 되시옵소서

      유상옥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이게 얼마만입니까?
      너무 반갑습니다
      그간 소식이 너무 궁금 했답니다
      모든 슬픔은  시간이  다 해결해 주지요

      따님 생각만 하면 얼마나 가슴이 쓰리겠어요
      좋은 곳에서  편히 쉬고  있을 테니
      매일 기도속에서 따님과 대화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오셔서
      여러 문우님들과  좋은 이야기  나누시는 모습
      참으로 좋아 보입니다
      앞으로도 더욱 힘을 내시어
      그저 좋은 생각만 하시면서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우리 시인님은 마음이  약하지 않아요
      마음이 강하시다는것을  느꼈습니다

      큐피트방장님의 예쁜 영상에
      담으신 시인님의 시향을 읽으며
      절절한  모녀간의  두텁고 진한  모정이  뭉쿨하게 느껴집니다
      흐르는 음원도  "님의향기"라  시향과 잘 매치가 되는군요

      시인님 힘 내세요
      시인님 옆에는 든든한 시마을의 문우님들이 있잖아요!

      편안히 주무세요
      또 뵙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밤이 깊어 가고 있습니다
      부족한 나를 사랑으로 보살핌 주시고
      후원 해 주시던 이곳 문우님들이 계시기에
      이렇게 머리 떠들고 작가님 등에 업혀 봅니다

      자꾸만 눈에 밟혀서 시금이 전패되고
      불면이와 벗으로 낮과 밤을 구별 할 수 없답니다
      앞으로 많이 도움 주시옵소서
      늦은 밤인데도 장문의 후원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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