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길 섬 마을 바라보며 / 은영숙 ㅡ영상 리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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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32회 작성일 22-04-13 17:3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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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억 길 섬마을 바라보며/ 은영숙
썰물 밀물 간만의 차가 심한 섬 마을
야산에 소나무 숲 푸르고 해솔 길의 풍경에
멀리 보이는 널따란 바다의 파도소리 현을 치는데
흐드러진 풀꽃들의 옹알이 반주 하네
키 작은 해바라기 해풍 싣고 바라기 하고
뻘바탕 송굴 숨구멍에 소라들의 나들이
그림 같이 펼 처 진 펜션 들,휴가철의 휴식처
즐거웠던 가족 나들이 추억으로 맴돌고
철썩이는 파도의 물비늘 오선지에 안단테의 환호
손에 손잡고 거닐던 백사장의 즐거움
꺄룩 거리는 갈매기 솔로의 음율은 애상곡인가?
바람의 간극 따라 그리움 남긴 하늘 저 편의 구름꽃
딸을 보고파 찾아 온 길, 향나무 가로수길 멀리
해무에 쌓인 성당의 하얀 예수님의 성상
성전 안에 무릎 꿇고 고해의 기도 자비를 베푸소서!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답게 빚으신 이미지 영상 이곳에
초대 합니다
제 딸이 생존 해 있었던 섬 마을
보고 싶은 가슴 저미는 슬픔에 오늘도
추억속 산책을 해 봅니다 불러봐도 대답없는 메아리
작가님의 이미지 영상을 이곳에 초대 해 봅니다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봄날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리앙~ ♡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詩人님!!!
"따님"이 居留하시던,情多운 "대부島"..
生前의 "따님"을 그리시며,찿아 보셨군如..
"리앙"作家님의 映像에,"따님"을 追憶합니다..
"은영숙"詩人님!힘`勇氣,내시고..늘,康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박사님 뵈오니 눈물 가득
서러움이 차오릅니다
아직 그곳의 살던 집이 홀로 뎅그란히
남아 있습니다
엄마 오시면 쓰라고 컴도 사다놓고
100년 살것 같이 이승에 미련이 많았던
딸이었습니다 모든것이 다 실어졌습니다
박사님! 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추억은 참으로 아름답고 그립습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기도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恩波오애숙님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恩波오애숙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