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봄이 달다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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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35회 작성일 22-04-19 01:45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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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봄입니다.
수정중인 것 같습니다.
고국의 향기 영상 통해
맛보게 함에 감사합니다
불꽃놀이의 같은 영상
그 기법이 은파에게는
늘 눈을 즐겁게 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사
온누리 영상으로 휘이
날리시길 기도드립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제 저는 잠을 자야 합니다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함께와 좋은 오늘 되십시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달다 아름다운 봄이 달다 / 워터루
와 달다 입안에 가득 스미저서 달다
홍매화꽃 저리저리 야멸차게 피었구나
와 봄이 왔구나 지붕 위에 서리도
봄을 채촉하니 왕두룹도 왔다
통통하게 살쩌서 배가 부르다
와 풍성하다 저 아름다운 봄 향기가
가슴에서 사르르 녹는다
지난 봄에 나 두고 가버린 그 단맛을 못잊고
내내 기다렸다가 밤새워 울면서 불렀지
저 단맛의 봄의 노래를
와 하얗다 나풀나풀 내려오는 은색의 봄 나비가
새하얀 흰 눈같이 달다 길가에 줄서서
피우는 저 벚꽃의 춤 사위가 나비처럼 달다
와 달다 노랗게 피었는 산수유꽃 향기
노랗게도 달다 입안에 가득가득 가득하다
봄이 나에게 입안에다 넣어준 저 봄 향기들
와 한사코 달다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고운 글 잘읽고 갑니다
날마다 행복하세요~^^*
추천 드리고 갑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이렇게 방문 주셨습니다
항상 행복과 건강과 함께 하시고 창작의 나래도
찬란하시기를 원합니다 감사합니다